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타턴 차량이 경매로 팔린 뒤 다시 중고차 매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29일 중고차 거래사이트 보배드림에는 벤츠 G클래스 AMG G63 에디션 판매글이 게재됐다.
해당 차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시작가 1억 5,000만원에서 출발한 뒤 12억 원에 낙찰됐다. 그러나 경매로 낙찰된 지 약 4개월 만에 다시 매물로 나온 것이다.
http://www.hanry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24
ㅎㄷㄷ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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