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획사가 놓친 K팝 스타들

'여자 아이들' 미연은 중학교 1학교 때 YG 오디션에 합격한 후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하지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후

'여자 아이들'로 데뷔하는 YG의 최고의 복수에 성공했다.

아이유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의 수장인 박진영은 이 사실을 알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라며 "당시 오디션 담당자를 찾아 징계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

JYP는 BTS제이홉, EXID하니, 가수 효린, 배우 민효린, 하이라이트 이기광 & 윤두준 을 놓쳤다고 한다.

(왼) 가수 이효리는 SM에 캐스팅 됐었다.

SM에서 그룹 S.E.S 데뷔조 연습생으로 활동했었으나 연습생의 빡빡한 스케줄에 지치고 힘들어서

SM에서의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었다.

(오) 가수 선미도 SM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연습생이 될지 말지 하던 찰나에 SM 직원 분이 소속사 이적을 하면서 

JYP 오디션을 추천해서 JYP에 들어갔다고 했다.ㅋㅋㅋ

놓친 건 아쉽겠지만 자신들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서 잘된 듯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