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6%” 임시완, 마라토너 변신 위해 극한까지 다이어트(1947 보스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시완이 '1947 보스톤'에서 마라토너를 연기하기 위해 체지방을 6%까지 낮췄다. 

 

9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 

 

임시완이 연기한 서윤복은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국가대표이자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인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달리기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지만 깡과 악으로 각종 대회를 휩쓰는 불굴의 마라토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64770

[아이빈]

와...진짜 늘 대단한 사람인거같요 정말..

[다크베이지.]

22 아이돌 출신 배우중에 유일하게 인정하는..

[노랑너랑]

진짜 뭘 해도 될 사람... 고생한만큼 작품 잘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