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0542
A씨 등은 B씨에게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B씨가 덧셈, 뺄셈, 구구단 등 문제를 틀릴 때마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와... 정부지원금 때문에 데려와서는 학대를 했다는데..
역겹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