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미국 드라마 더 그레이트의 니콜라스 홀트와 엘르 패닝. 마이데몬의 보면서 생각난 비슷한 비주얼 케미 느낌임 각자 배우들의 이미지도 비슷하고 맞는 역할도 비슷함. 송강이랑 홀트 모두 알고있지만이랑 스킨스에서 바람둥이 꽃미남 역할 했었고, 송강은 스위트홈, 홀트는 엑스맨, 웜바다스, 매드맥스 등에서 괴물 분장 했었음 김유정이랑 패닝 둘다 아역 출신이고 마의15세 넘어 정변했고, 사극을 많이 찍었음. 그리고 청순 가련 및 사연이 많은 여주인공 역할을 많이함
덤으로 10년전 두 배우는 만난적이 있음(feat.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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