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4607
A씨는 팬티를 벗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뒤처리했으나, 교복에도 대변이 묻어 당황했다고 한다.
보건 교사 선생님 덕분에 바지와 속옷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함
진짜 선생님 덕분에 살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