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뉴스로 또 선동하고 있는 일본 근황

 
 
 
 
 
 
토코지라미 トコジラミ = 빈대 
 
 
 
 
전부터 빈대 문제로 일본 내에서 계속 이야기 나옴 
 
 
 
 
 
 
 
 
예전에 후생노동성에서 어떤 약을 써야 효과적인지 실험도 함 
 
 
빈대 죽이라고 나온 약도 다양함 
잘 나와있는 편 
 
 
 
 
아무튼 일본에서는 한국 빈대 뉴스 주구장창 떠드는 중 
일본인들은 빈대가 한국발이라고 난리

[나와이리]

😠

[둥등둥둥]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급 선동 날조 기사임. 내가 일본에 n(>5)년 넘게 살았는데 저거 일본인들 종특이라 안고쳐진다. 저러는 이유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면 얘를들어 한국의 4050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맹목적으로 일본 까는 세대층 있잖아. 한국도 이런충울 위해서 반일기사 쏟아내지? 그런 느낌인데 한국은 좀 더 구체성이라도 있지 얘네는 저런 선동날조기사가 대부분임. 일본은 버블 꺼진 이후로 잃어버린 30년 겪으면서 쇠퇴기만 쭉 겪어왔고, 버블세대~단카이 주니어~사토리 세대 중 일부에 걸쳐서 사회에 대한 불만을 배출하기 위한 배설구가 필요해짐. 그게 타국에 대한 혐오로 작용했는데 만만했던게 본인들이 지배했는데 경제 사회적으로 급성장해서 본인들을 빠르게 따라잡는 중국이나 한국임. 이렇게 혐중/한이 양산되고 이런 부류기사들은 그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기사들이고, 결국 미디어는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주목도와 조회수로 밥벌어먹는 족속들이라 꾸준하게 타겟층을 노리고 저런 기사들을 쏟아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