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Twenty_Fourll조회 100095l 20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
3개월 전
뉴욕도 그래요?
3개월 전
뉴욕 중심가는 사람 많아서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3개월 전
말씀하시는 뉴욕이 맨해튼인거면 저정도는 아닙니다
3개월 전
2 관광객 많은 맨하튼 중심부 쪽은 10시 넘어도 바글바글함.
3개월 전
aile  aespa
왜냐하면
도망 안 가면
최악의 경우에는
총 맞아 죽으니까요

3개월 전
오 나솔나오신분
3개월 전
하니는뭐하니  하니는행복만하기
맞아요 해외는 그냥 해 지는 순간 안 돌아다니는 게 현명하죠.. 우리나라처럼 새벽에도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경우 많이 없어요
3개월 전
한국에서 살면서 그냥 해외 여행 다니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3개월 전
궁금한게.. 그렇다면 영화에서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 때 열리는 하이틴파티는 몇시쯤에 열리는건가요? 단지 영화적 요소인가요?
3개월 전
텔레토비 뚜비  뚜비두밥
시내가 아니라서 괜찮은거 아닐까요?!
3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그건 집이니깐요! 나가지 말란건 밖을 말하는겁니당 보통은 차로 이동해요 무조건
3개월 전
무조건 차
3개월 전
그런곳은 다 베드타운.. 사람들 모여사는 곳들은 밤에도 마트가고 다 합니다 물론 차로용
3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그런 데는 다운타운에서 좀 거리 있는 집촌? 서버브 쪽이라 안전한 데는 길거리 치안 확실히 다운타운보다 낫기도 하고요 다들 차 타고 와요
3개월 전
 
텔레토비 뚜비  뚜비두밥
근데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하는건 뭔가요??? 엘에이의 밤이 안전할거다????
3개월 전
밤에 돌아다닐 수 없는 위험한 나라(한국)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해외를 동경하는 분들 아직도 많죠. 현실은 반대인데 말이죠
3개월 전
대도시여도 안전하지않다
3개월 전
MOKOKO  기분좋은향기가솔솔피어난다
😲
3개월 전
반복된치즈켘  포슬포슬 망개떡
다운타운은 그렇죠
3개월 전
미국 사는데 ㅇㅈ합니다ㅜ 9시가뭐야ㅠㅠ 7시만되도 슬슬 무섭
3개월 전
저기서 말하는 그나마 안전한 중부는 미국 어느지역인가요????
3개월 전
wisconsin 같은 곳이겠죠 매디슨같은
3개월 전
복숭아립밤  복숭아 사줘
Columbus Ohio
Chicago Illinois

3개월 전
시카고도 밤에 돌아다니면 절대 안되는 도시
3개월 전
시카고가 밤에 안전하다고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의 도시하면 시카고 아닌가요ㅋㅋ;
3개월 전
시카고는 낮에도 총질이 일어나는 곳인데요.
3개월 전
박건후거누야  거뉴귀요미🐰
시카고 사는데 시카고도 해 떨어지면 혼자 안다니는게 좋아요
3개월 전
애초에 9시만 돼도 모든 게 문을 닫으니 나가서 할 게 없습니다. 놀거리가 별로 없어여
글구 10,11시가 뭐야... 7시쯤? 뉴욕 살 때 잠깐 집 옆 마트 간다고 잠깐 나갔는데 순식간에 흑인 남자들한테 둘러쌓였어요. 바로 맞은편에 경찰 있어서 살았슴다
다운타운 아니어도 위험한 곳 많아요ㅠㅠ

3개월 전
헉 어떻게 빠져나오셨나요?
3개월 전
시카고 살았었는데 8시부터는 혼자 밖에 안나갔음
3개월 전
클럽같은곳에서 밤새 노는것도 없나요 그롬??
3개월 전
Shawn Peter Raul Mendes(98)  투탕은 인생의 낙
그래서 차를씁니다 보통 클럽들이 한곳에만 모여있고 딱 그곳안에서만 돌아댕기지않을까용
3개월 전
맞아요 한국은 여러 외국들에 비해 안전한거 맞는데 계속 안좋다고 하면 답답해요..ㅜ 100% 안전할 순 없어요 그건 어디든 마찬가지인거죠 다만 위험한 경우를 보았을때 외국이 훨씬 위험하다는거예요
3개월 전
222
어디든 유토피아는 없음
100프로 안전한곳은 없지만 타국가들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로 안전한 나라

3개월 전
33333
3개월 전
44
3개월 전
55
3개월 전
66
3개월 전
77 총 없는것만으로도 그나마 안전하긴 함.
3개월 전
88
1개월 전
 
20년 전에 la 외곽 주택가에 살았는데
기냥 해지면 밖에 안 나가요 아니 못 나가요
저녁때 산책? 이런 거 자체가 없어요
왜 십대들이 다 차가 있냐면 차라도 있으면 그거 타고 클럽이나 문 연곳 찾아가서 놀수 있으니까요
당시 대학교 다녔었는데 대학 캠퍼스도 마찬가지였어요 해지고 나서 캠퍼스를 다니는 거 자체가 위험해서 특히 동양인이나 유학생들은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안내하고 그랬어요

3개월 전
미국이랑 유럽도 5시쯤부터 해가지고 7시면 가게들이 문닫아..진짜 동네가 시커매져 노숙자도 난민도 많고 9시 10시 집들어가기도 무서워
외국은 여행다니기에만 좋은 것 같애
한국이 치안이 제일 좋아ㅜㅜ

3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애초에 8시만되도 가게 문을 다 닫아서 나갈일이 별로없고요… 주변에 24시 패스트푸드 점이 있는거 아니면… 요즘엔 해가 4시반-5시에 져요 그러니깐 안나갑니다
3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차타고 잠깐 어디나가도 다운타운쪽만 가면 홈리스 미친듯이 많고 술취한사람 마약에 취한사람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낮에도 주차장에서 퀘퀘한 냄새나면 걍 다 마약임… 불과 10년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참 많이 바꼈어요
3개월 전
행복한붕어빵  팥붕슈붕둘다좋아
미국은 진짜 해지면 집에 들어가있어야해요
밤에 밖에 못다니겠음

3개월 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해서 아주 안전한건 아니죠. 총기 허가에 야생같은 외국보다야 안전하긴해요...
3개월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해지면 밖에 거의 못나가서 보통 넓은 집에 사는건가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집이 좁으면 답답하니까요
3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그냥 스튜디오에 삽니다 ㅋㅋㅋ원룸개념.. 이마저도 월세가 어마어마하죠..
3개월 전
이주연사랑단  KING TAEYEON👑
엘에이 사는 사람인데요 해 떨어지면 다들 잘 안 나가긴 해요 진짜로 근데 그렇다고 아예 안 다니는 건 아닙니다! 한국처럼 해 떨어져도 조금 자유롭게 (??) 걸어다니는 분위기가 아니란 뜻이에요!! 미국은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 땅이 넓어 대부분 차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다들 차 타고 돌아다니지 걸어다니지 않는답니당 5분거리 마켓도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아주 많답니다^^...
3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집이 넓은 건 그냥 인구 밀도가 한국만큼 빽빽하지 않은 지역이 그런 것 같고 다운타운은 한국처럼 아파트 개념의 건물들이 많고 집세 대비 집이 좁습니다 다만 해 지면 밖에 못 나가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평균 월세 비용~그 이상하는 아파트들은 기본으로 어매니티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요 수영장 헬스장 공용 주방 게스트 초대할 수 있는 카페 스터디 룸 등등요 그래서 건물 내부에서 해결이 다 가능해요 이게 한국보다는 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신도시 아파트들은 이런 것들 이제 다 있어서 일반화 되긴 했지만요
3개월 전
오 제가 부랑자면 나가도 되는건가요?
3개월 전
오 신선한 관점이에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ㅌ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한국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외가 안전하다라 생각하겠어요? 요즘 칼찌 범죄나 무차별 폭행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스토킹 범죄도 다분해지니 무서움을 느끼는 거지 한국도 밤길 무섭잖아요 어떻게 밤길을 백퍼 안심하고 걸어다녀요 밤길 무섭다는 건 걍 내가 재수없게 당할까봐 무섭다는 거지 누구 저격이 아니고 해외가 안전하단 오해도 아님
3개월 전
22 한국도 밤에 혼자 공원 가기 무서운디요ㅠ 옛날엔 안그랬는데 한국도 무서워지니까 무섭다 하는거죠
3개월 전
333 한국이 안전하지 않다는게 해외는 안전하다는 말이 아닌데ㅋㅋㅋ
3개월 전
444
3개월 전
55 둘 다 위험하단건데 한국은 너무 안전하다고 예민한사람 취급하는거 어이없음
3개월 전
어떻게 둘다위험함ㅋㅋㅋㅋㅋ 하늘과 땅차이구만
3개월 전
승언  유승언
하.. 이분 죽지도 않고 또 오셨네
3개월 전
아재
3개월 전
진짜 왜 강퇴 안 당함?
3개월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니 같은 애는 안 위험하겠지...
3개월 전
Stray Kids 김승민   💎종현
66 한국 안전하지 않다고 하면 아묻따 해외보다 낫다고 하니까 답답함
3개월 전
그니까요
3개월 전
7777 누가 그걸 모르겠어요..
지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묻지마 범죄가 너무 심해지니깐 하소연하듯이 말하는 거죠 ㅠㅠ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888 ,,, 제 말이요 ,,,,,, 누가 모르나ㅜㅜㅜㅜ 어차피 공포는 내가 느끼는건데
3개월 전
99 그걸 누가 몰라요.. 그러다 안 좋은 일 당하면 그러게 왜 밤 늦게 돌아다녔냐고 하지나 말지ㅠ
3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10
3개월 전
 
다운타운이나 한타만 안돌아다니면 사실 괜찮 ㅋㅋㅋㅋ
3개월 전
이주연사랑단  KING TAEYEON👑
차라리 한타가 좀 낫지 않...나여...?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나 술집들이 있어서 좀 돌아다니는 사람들 있던데 다운타운은 절대 못 가고
3개월 전
어느 나라든 안 위험한 곳은 없어요 그냥 총기 사용 가능 유무만 있을뿐..
3개월 전
신입  (?)
저는 미국에 있을때 밤에도 잘 다녔는데 신기하네요... 특정 도시의 번화가 주변은 그럴지 몰라도 집 주변은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신입  (?)
오히려 미국은 특정 구역만 기피하면 그만인데, 한국은 안전할줄 알았던 집앞, 학원가, 공원에서 사건이 일어나니까 더 무서운듯요 ㅎㅎ...
3개월 전
전 미국에 안살아서 모르겠지만 뉴스 보면 학교 쇼핑몰 콘서트에서도 심심찮게 총기난사가 발생되는곳이 미국인데 특정구역 상관없이 한국보다 훨씬 위험한거 아닌가요?
3개월 전
신입  (?)
심심찮게까지는 아니죠. 건수가 많다해도 거기는 그만큼 땅도 넓고 인구도 많고요. 거긴 애초에 번화가를 배제하면 동네에서 길가다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많이 마주치질 않아요. 그리고 학교같은데서 총기난사 일어나면 우리나라까지 속보올정도로 일반적이진 않아요... 그리고 슬럼가에서 자기들끼리 총질하는것 까지 집계해서 그렇지, 그냥 일상생활하는 동양인 입장에서 총기 사고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봐서요. 무차별 난사인 경우에는 어찌보면 거의 재앙같은거고, 대부분 보복성 난사인 경우라서 일반적인 총기사고에 대해서는 범죄 타겟에서 벗어나 있다고도 보고요. 일단 사람 많은 곳, 슬럼가, 번화가를 피하고 본인의 일상적인 생활 반경을 만들면 그 안에서는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반면 한국은 단일인종 / 단일문화라 그런지 나눌게 여성, 남성뿐이어서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에게 범죄 타겟이 더 많이 간다고 느껴지긴해요 (그리고 그 대상이 내가 되기 쉽다는 불안감이 조성되있는거죠). 그리고 인구 밀집도가 높아서 생활 반경 내에서 사람을 배제하기 어려운데, 그런 일상에서 매일같이 다수가 아니라 개인에 대한 사고와 범죄가 일어나니 무서운거죠. (그러면 안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그러게 왜 -누가봐도- 위험한 곳을 갔어? 또는 그러게 왜 그 사람의 원한을 샀어? 의 논리가 나오는데, 한국은 그러게 왜 저녁에 여자 혼자 집앞에 커피를 사러갔어? 왜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놓고 사귀어주지 않았어? 가 되니까 더 일상적이고 평범한 상황이랑 맞닿아있단거죠)
3개월 전
중부는 그래도 안전한 편인가요?
3개월 전
저는 미국 서부에 사는데 보스턴에 갔더니 밤에도 다들 걸어다니고 공원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3개월 전
전에 뉴욕 놀러가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사이렌 울리고 총소리 나서 식겁함...어우
3개월 전
어느 지역이나 다운타운은 위험해요 저는 대학도시 사는데도 다운타운은 밤 되면 위험해요
오히려 시골동네가 더 낫다고 느낄 정도로..
뉴욕은 딱 위험한 도로가 정해져 있어서 어디 아래 어디 위론 가지 말라고 하고, 사람들 많은 관광지면 뭐 괜찮아요 그래도 그 마저도 너무 늦어지면 우버 타고 다니셔야 하고.. 뉴욕은 차로 다니지 않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지역이라 괜찮을 수도 있는데, 서부는 차 없이 못다니는 동네라 오히려 관광객이 다운타운 걸어다니면 표적되기 좋아요
중부 시골 동네는 외지인이 드물어서 더 생소하게 볼 순 있어도 서부가 오히려 제일 위험하겠네요
총기사고 보다도 강도가 워낙 많아서 그게 문제에요

3개월 전
오 영수님..
3개월 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2시까지 혼자 돌아다녔는데 그냥 무식해서 용자였던거였네요
3개월 전
한남더힐  (:ᘌꇤ⁐ꃳ 三♥
진짜?
3개월 전
진기화  샤이니
와우... 밤에는 당연히 안돌아다닐 생각이긴 했지만 댓글보면 6시 7시에도 못나간다니 ㅜㅜㅜㅜ
3개월 전
얼마전에 la다녀왔는데 아침 11시즈음에 20분정도밖에 안걸었는데도 위험한게 느껴지더라구요 ,,, 짧은거리라도 차타는게 좋아보였어요
3개월 전
ㅇㄱㄹㅇ
엘에이 몇달 여행가지내면서 언니랑 둘이 해진 이후로는 호텔앞도 절대 안나가고 딱 한번 엽떡사러만 나가봤어요
해진 이후엔 절대 절대, 질무렵에도 그냥 안나갔습니다

3개월 전
한국 살기 위험하다고 해외로 이민가서 산다는 사람들 많던데 그런 사람들한테 하는 말 아닌가..?
3개월 전
엇 그래도 뉴욕은 해떨어지고도 좀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7-8시쯤,, 번화가쪽이라 그런가
3개월 전
잘 나가는뎅.. 대신 무조건 차로 움직여야 함
3개월 전
17기 영수다….
3개월 전
ㄴㄴ 1기 영수(미국 변호사)
https://www.youtube.com/@buffsungtown/videos

3개월 전
(내용 없음)
3개월 전
비슷하긴 하네요 😂
3개월 전
Tom.Holland  엑소 옹녤
오.. 뉴욕갔을때 브루클린에서 놀다가 혼자 새벽1시에 들어가고 그랬는데 위험했군 ㅠㅠ
3개월 전
저 동부 대도시 사는데 여기는 그나마 안전해서 11시 12시 사이에 집앞 cvs/wawa 가는 거랑..여름에는 새벽 2시까지 친구네 집에서 파티하다가 집까지 일레클 타고 오긴해요 물론 위험해서 자주는 안하긴 하는데 ㅋㅋ.. 제가 사는 곳이 유독 안전한 곳이라서 그렇긴 한데 미국도 지역 바이 지역이지만 평균적으로 더 위험하긴 하죠.

특히 로컬 아닌 관광객들은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안전한지 몰라서 해지면 들어가시는게 맞아요. 미국은 겨우 한 블럭 뛰고 백인사는 동네/흑인사는 후드 이렇게 나누어지는 곳들이 굉장히 많아서 위에 글에서 나온것 같이 나도 모르게 위험한 지역 걷게되는 경우가 많거둔요

3개월 전
다이어트콜라  캬아
엘에이 초딩때부터 산 직장인인데 그냥 낮 밤 아침 걍 다 웬만하면 안걸어다녀요 차타고 돌아다니지
3개월 전
꼭두새벽에 걷다가도 두유해브캐쉬? 당함
3개월 전
한국치안욕하는애들 저런곳 보내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3개월 전
떼법 해줘~
3개월 전
어차피 한국에 사는데 외국이 무슨 상관이죠? 나가살 것도 아닌데
3개월 전
2 내가 평생 살아갈곳이 범죄율이 높아졌는데 불안감이 조성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외국이민갈일도 없는데 외국 치안이 좋든 나쁘든 그건 그나라 일이구요
1개월 전
낮에도 혼자 다니면 위험한 지역 많아요 밤 10시까지 갈것도 없고 해지면 그냥 혼자 나가지 마세요
3개월 전
ㄹㅇ 8시만 넘어도 경찰 부대(?)가 순찰도는거 보고 식겁했어요 경찰도 다굴당할까봐 때로 뭉쳐다니니는건지 그 순찰도는 분위기가 넘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길 잘못들어서 요상한 냄새나는 노숙자 텐트촌같은 골목으로 들어섰는데 ㄹㅇ 좀비들처럼 우르르 다가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백스텝했어요
별일 없이 도망나와서 천만다행

3개월 전
우루룩까꿍  뭘보냥
뉴져지 사는데 저희동네는 10시 이후엔 페트롤이 주기적으로 차타고 다니면서 동네 순찰해서 안전해요. 대신 페트롤 관할이 아닌 몇블럭 옆은 총기사고도 있고 노숙자들이 많아서 위험하더라구요.. 그나마 저희동네는 역 근처에 한 동네를 크게 관리하는 럭셔리 아파트단지라 안전한 편이라 담배피거나 밤에도 산책 다니는 사람 많지만, 새벽에 혼자 강 끝까지걸으면 페트롤이 따라와요 위험하다고
3개월 전
우루룩까꿍  뭘보냥
토론토 살땐 다운타운에 차이나타운쪽만 가면 오후 3시인데도 음산?하고 본문처럼 갑자기 싸하다 싶으면 거리에 저 혼자라 전화하는척 다시 큰길로 빠져나오고 그랬어요ㅠㅠㅠㅠㅠ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은근 토론토 시내도 메인 스트릿말고 옆으로 빠지면 무서운곳이었더라구요ㅠㅠㅠㅠㅠ
3개월 전
미국에서 오래 산 언니가 저녁에 나가는걸 너무 무서워하고 저도 못나가게 하더라구요 새벽에 총소리 듣고 깬적도 있음ㅠㅠ 진짜 무섭..
낮에 언니가 잠깐 볼일보는 사이 20분정도 혼자 산책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차 천천히 끌고 쫓아오면서 타라고 소리쳐서 식겁한적도 있어요 20분 내내 계속 쫓아옴 결국 뛰어서 건물안에 숨음 ㅠ 거긴 사람이 없는곳이긴했고 그외 관광지 같은곳은 아무 걱정없이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난 미국에서 못살듯ㅜ

3개월 전
미국 살 때 밤에 돌아다닌 적이 거의 없긴해요
3개월 전
저 말 맞아요. 제가 최근 미국에 사는 사촌언니 집에 놀러갔다 왔는데 10시만 되도 밖이 다 껌껌하고 사람도 정말 1도 안다니더라구요. 근데 말이 10시지 그 전부터 사람들 싹 다들어가버리더라구요. 게다가 창문도 다 닫고 커튼도 치고 불도 최대한 조명으로만 키더라구요. 저녁되니 좀 무섭다란 생각이 들긴 했어요.
3개월 전
게다가 제가 갔던 지역은 4시부터 해가 지기 시작해서 걍 5시만 되도 어둡던데요ㅋㅋㅋㅋ진짜 한밤중인 줄. 대신에 해는 빨리뜨고...그래서 막 8시만 되도 길거리가 빨리 고요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밤에 나가더라도 걷는건 노! 무조건 차. 그래도 최대한 안다니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3개월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영국도 그렇습니다… 근데 갠적으로 미국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고 여기서 걱정해야 하는 건 총보다는 칼… 그리고 노숙자보다는 전문적인 소매치기범 정도; - 아이폰 두번 도둑맞은 유학생 -
3개월 전
미국 동부에 사는데 다른 주보다는 꽤 안전한 편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해지고 늦게 걸어다닐때 좀 무섭더라구요,, 지금 사는동네가 그래도 번화가 쪽이여서 괜찮은데 주택가 쪽으로 가면 해지면 사람거의 없어요,,가뜩이나 겨울엔 4시반만 되면 해지기시작해서,,,
3개월 전
얼마전에 친구만나러가다가 버스시간애매해서 그냥 걸어갔는데 정신차려보니까 길거리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순간 아차 싶더라구요,,,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는ㅎ
3개월 전
la 관광지인데 한두블럭 더 들어갔다가 흠칫한적있어요
3개월 전
for
엘에이 살다 왔는데 10 시도 아니고 그냥 해 지면 도보로 안 다니시는 게 좋아요 코리아타운도 마찬가지고요
3개월 전
전 샌 디에고 살고 치안 좋은 편에 속하는
동네였는데도 시내는 좀 무섭긴 해요.
많이 안 걷고 바로 우버랑 리프트 타고 집가면
덜 느껴지긴 하는데...

3개월 전
그럼 미국은 야근 안하나
3개월 전
보통 차를 가지고 이동한다고 하네여 윗댓 종합해보면
3개월 전
한국 치안 순위 46위로 세계적으로 봐도 안좋은 편인데
3개월 전
한국은 국외 분쟁, 특히 아직 전쟁중인 나라라서 순위가 많이 하락했다고 하네요
총리가 사제 총기에 맞고 죽은 일본이 9위인데 아무래도 범죄율만 보기엔 무리가 있겠죠?

3개월 전
닉넴부터 어그로여
3개월 전
캐나다 유학생이었는데 ㅇㄱㄹㅇ임 다운타운에 마약에 쩔은 좀비들 노숙자들 걸어다님.. 근데 또 밤 늦게까지 놀 만한 번화가가 없었냐고 하면 그건 아닌게 내가 한인타운의 치킨맥주집에서 알바했었는데 밤 10시까지도 손님들 바글바글했음(근데 그땐 코로나 이전이라 지금은 다를지도..) 역시 한국인들은 늦게까지 노는 버릇 못고치고 외국에 나가서도 한인타운만 불 반짝반짝 하더라
3개월 전
캐나다 미국 걍 해만 져도 나가면 안됨...
3개월 전
한국은 요즘 미들이 시간대를 안가려서 밤길이 특출나게 무섭단 느낌은 없는듯 외국은 밤 특유의 싸한 느낌이있음
3개월 전
플로리다는 치안 괜찮나요? 올랜도.. 놀러갈 예정인데 걱정되네요ㅠ
3개월 전
현재 엘에이 살고있는데 움..차로 무조건 이동하고 웬만하면 잘 안나가요ㅠ 엘에이도 집만 모여있는 동네는 그래도 괜찮은데 도시랑 가까운 엘에이면 그냥 차 안에 있는거 추천합니다,,외국인 룸메는 다운타운에서 낮에 노숙자한테 욕듣고 맞을뻔한적도 있었는데도 그냥 걸어다닐거라던데 왜지..?ㅠ
3개월 전
대부분 미국 대학 캠퍼스쪽은 아예 학교 경찰들이 상비하고 있고 계속 순찰돌고 해서 밤에도 위험하진 않은데, 미국은 공원같은 곳이 찐 위험함.... 공원이나 공원 화장실에서 약하는 놈들도 많고 산책하다가 갑자기 누가 와서 총 들이밀면서 강도질도 꽤 많이 당함. 그리고 웬만하면 밤에는 무조건 차 타고 다녀야함.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11시쯤에 맥날 가까워서 잠깐 걸어갔다가 미국 친구 만났는데 내가 가까우니까 산책겸 걸어왔지 했다가 미쳤냐고 등짝 스매싱 맞고 도서관까지 다시 차로 실어다줌.
3개월 전
한국 남자들 밤 되면 위험하다고 여친 집에 데려다주잖아요. 택시 태워 보낼 때 번호판 찍기도 하고요. 사랑하는 여자 지켜주고 싶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호하는 거죠. 한국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거 누가 몰라요ㅠ 하지만 범죄 1도 없는 나라도 아니고.. 조심하면 좋잖아요. 솔직히 한국 여자들 전부 10시 되기 전에 집에 칼같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ㅋㅋ 그냥 조금 무서운 감정이 들거나 조심하려고 할 뿐인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왜 이렇게 유난 취급하는 건지 모르겠음
3개월 전
범죄1도 없는 나라가 세계에 어디있나요ㅋㅋ 한국치안 욕하는건 예민충맞죠
3개월 전
제가 갔던 학교는 그냥 캠퍼스 벗어나자마자 바로 대마 냄새 엄청 나고 학교 바로 앞에서 총기사고 난 적도 있고...친구랑 바 갔다가 집가는 길에 노숙자들이 기숙사 근처 까지 쫓아와서 페퍼 스프레이 꺼낼뻔한 적 도 있구요 "10시 이후에는 웬만하면 안 나간다"가 일반적으로 퍼진 인식이었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3개월 전
저도 미국에 오래 살다가 들어왔지만 아무리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진짜 치안은 넘사벽으로 우리 나라가 좋아요.그 안 살아보신 분들 이해를 돕자면, 우리 나라는 밤거리 가다가 누군가가 멀리서 다가오면 바짝 쫄고 신경이 곤두서는 기분 있잖아요? 미국에서는 대낮에도 멀리서 바지 반쯤 내린 흑인 (인종차별 아님 ㅠ)이나 노숙자가 걸어와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요. 거기다가 남자들 모여있는 곳 지나가면 대놓고 애스 이쁘네,누구 만나러 가?이러면서 대놓고 성희롱해요. 물론 저는 동남부에 살아 비교적 여자에 보수적인 지방인 점도 있었지만 이건 비교적 안전하다는 북부나 중부에 가도 차이가 있을지언정 비슷하죠. 그나마 칼리지 타운 지역은 경찰도 많고 아무래도 좀 더 안전하긴 하지만,반대로 술에 취해서 미친짓 하는 애들도 많아서 완전 안전한거 아니구요..

제일 큰건 우리나라는 길다니다보면 경찰이 드문드문 보이잖아요?파출소나 이런데도 흔하고,cctv도 보이고? 그런데 미국은 일단 나라가 너무 커서 경찰이 평소에 잘 안 보이구요 크루저만 가끔 지나가고 무엇보다 cctv같은게 거의 없어요.진짜 무슨일 당하면 내가 도움받기는 커녕 범인조차 절대 못찾겠구나의 그런 느낌..

정말..한국은 안전한 나라죠 우리나라 좋은 나라 ㅠㅠㅠ

3개월 전
호이비  축.놀⚽️
ㄹㅇ엘에이 여행갔을 때 웬만하면 8시 이후로 안 나갔어요
3개월 전
안녕, 나의 기쁨이여  뇌말왜안드뤄IMMA
동부 거주 중인데 제가 사는 주는 그래도 다른 주보다는 안전해서 괜찮아요. 우선 학교 가고 연습하고 그러다보면 밤 11시라 버스 타고 걸어서 집 가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밤엔 사람들이 잘 안다녀서.. 무섭긴해요ㅠ
3개월 전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30년 전엔 호텔이 문 걸어잠그고 숙박객들한테 안전상 나가지 말아달라고 했었어요.
3개월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한국은 참 치안이 좋다고 느낀게
최근에 시험 준비할 때 스터디카페에서 오전 3시반~4시에 집가는데도 많은 씽씽이들이 슈웅~~~ 다니고
타고다니는 사람들과 커플들 밤산책?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항상 편안하게 집 왔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2개월 전
진짜ㅜ엘에이 너무 무서우여
2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오…와
1개월 전
규빠삐  💛
엘에이 1년 살았었는데 낮에도 길거리에 사람 없어요 ㅋㅋㅋㅋ 다 자차 타고 다니기 때문에.. 도로에 나만 걸어다니면 낮이어도 무서워요 씨씨티비도 우리나라처럼 여러군데 있는 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납치되면 아무도 모르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좀 있었어요 ㅎ.. 글고 일단 해 떨어지면 집 밖 안나감
1개월 전
엘에이 잠시 살았는데 해 떨어지면 무조건 안나갔음 나가도 5분거리 마트까지만 무서움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양자역학 이해하기 vs 강남 건물 3채 받기272 위례신다도시4:2175751 4
이슈·소식 남친에 폭행당한 여친 "너도 당해봐” 흉기 휘둘러 [사건수첩]251 담한별14:0450985 17
이슈·소식 헤어질 결심 흥행부진을 보고 영화판 사이에서 돌았던 말.jpg252 우우아아12:2064204 11
이슈·소식 케이팝씬에서 하이브가 욕먹는 근원적인 이유 파악해벌임(뇌피셜 주의)318 우Zi8:1268946
유머·감동 자정이 지나면 10초 동안 숨 참아야 살아남는 하숙집..JPG130 풀썬이동혁6:2686829 12
"난 안살래” 했는데 동료들은 3500억 로또 대박1 수인분당선 22:00 1003 0
이게 83년도 노래라고? 마이클 잭슨 - Love never felt so good.. 311354_return 21:58 157 0
??? : 인기없는 어른 판다 장미장미 21:48 1849 0
오늘 요양원 2일찬데 말실수했다...6 패딩조끼 21:39 4516 0
오늘자 엘지 트윈스 시구한 트와이스 사나10 t0ninam 21:05 5481 5
방탄소년단 30만원짜리 고가 앨범 논란31 환조승연애 20:59 10264 6
눈치 많이 보는데 눈치 없는 사람들은 왜그런건지 말해보는 달글3 311344_return 20:59 4555 0
너무 현역 그잡채인 선예 직캠 자컨내놔 20:59 1967 0
창이 얼굴 꿰뚫은 거 아님6 우물밖 여고 20:59 4553 0
맛대비 영양성분 혜자인 라면 311869_return 20:59 3426 0
"집에 가자” 말에 격분…노래방에서 소화기로 내려쳐 지인 살해한 40대女3 311095_return 20:59 2276 0
아무리봐도 작곡가가 단단히 미친거 같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톡식 샘플링 용시대박 20:59 1702 1
MBTI 가짜광기와 진짜광기 남준이는왜이 20:59 3057 0
방시혁의 여자아이돌이 거론 되자 나오는 그녀 뇌잘린 20:59 3351 0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상 놓치고 집에 가서 햄버거 먹으면서 울었던 썰14 오이카와 토비 20:59 8109 8
씨네21 과거와 현재의 '박영한' 최불암x이제훈 화보 김밍굴 20:59 369 0
자서전에 기록된 마이클 잭슨이 음악적으로 진심 대격분했던 순간.jpg NUEST-W 20:58 1129 2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 풀썬이동혁 20:58 1188 0
[지식뉴스] '한국 김밥, 일본 스시롤에 밀렸다' 김규년 20:58 955 0
이제 작업하기 싫을때마다 뉴진스 버블검 틀어놓으면.twt1 로알드달 20:51 25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