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맛있게 먹는법 "버터벨"

버터벨

19세기 프랑스 전통 방식의 버터 보관함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던 굳은 버터가 아닌,
버터를 갓 만든 것처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종 모양의 버터 키퍼 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기 입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게 되면 버터안의 우유의 수분이 아직 녹지 않은 상태라 버터 본연의 풍미를 충분히 못느낀다함

물은 2일 정도마다 갈아주고
물이 외부공기를 차단해 한달까지 상온보관이 가능

가격은 3~5만원 선으로 생각보다 높은편인데
대용으로 큰그릇과 작은그릇 포개서 이용하는 방법도있다함

[망고다섯개]

오 신기해요

[natachai]

인스타에서 봤는데 부드러운 게 맛있어보여요…

[유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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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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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쿠방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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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주세요]

곰팡이 안 생기나요?

[진짜조아]

매일 물 갈아줘야 한데요

[먉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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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물에 있는 균이 버터에 옳길것 같은 ㅠ

[권현빈]

요즘 엄청 인스타뜨던데...

[D a h l 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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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밥]

오 신기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