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파우(POW)와 투어스(TWS)가 1월 가요계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파우는 오는 25일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을 발매하고 3개월 만에 컴백한다.
‘Valentine’은 파우만의 서사와 감성을 실은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이다.
오는 18일에는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Verti Music Hall)에서 열리는
K팝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출처: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9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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