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고 - 손혜원 디자이너 (전 의원)
새 로고 - 한웅현 전 LG전자 브랜드 담당 상무
정당 현수막에 적용했을 때 예시.
‘더불어’ 존재감을 거의 지워버리고 ‘민주당’만을 강조
일각에서는 총선 이후
당명을 그냥 ‘민주당’으로
변경하지 않겠냐는 관측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