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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썬이동혁ll조회 18834l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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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체포 직후 눈빛.jpg | 인스티즈

 

백정기 의사 (1896. 1. 19~1934. 6. 5)



“나의 구국 일념은 첫째, 강도 일제(日帝)로부터
주권과 독립을 쟁취함이요.
둘째는 전세계 독재자를 타도하여 자유․평화 위에
세계 일가(一家)의 인류공존을 이룩함이니
왜적 거두의 몰살은 나에게 맡겨 주시오.”

- 백정기 의사, 1933년 3월 17일
주중 일본공사 처형에 나서기 전 -



"나는 몇 달 더 못 살 것 같소.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마오.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오.
형들은 자중자애하며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가진 그 의지
그 심경으로 매진하기를 바라오.
평생 죄송스럽고 한 되는 것은
노모에 대한 불효가 막심하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뿐이고,
조국의 자주 독립이 오거든 나의 유골을
동지들의 손으로 가져다가
해방된 조국 땅 어디라도 좋으니 묻어주고,
무궁화 꽃 한 송이를 무덤 위에 놓아주기 바라오."

- 백정기 의사의 유언

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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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눈물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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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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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손아섭  오빠 므찌나????
백정기 의사의 마지막 유언은 실행되어 현재 효창공원에 잠들어 계십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가서 보세요 효창공원 한 번씩 가는데 정말 갈 때마다 가슴 한 쪽이 저릿한 느낌이 들어요
2개월 전
손아섭  오빠 므찌나????
폐결핵으로 상하이의 병원에 입원했던 시절, 역시 폐병으로 입원한 일본 갑부의 딸과 서로 연정을 품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백정기 의사는 본인이 독립운동가이며 소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매우 고민했다고 한다. 결국은 소녀가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대 옆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라며 눈물로 애원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리고 1년 뒤, 치료가 끝나자 "사랑하는 여자도 조국 앞에 있을 수는 없는 것이야."라며 뒤도 보지 않고 곧바로 병원을 나갔다.

이 이야기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와 상남자 그자체시네요...
2개월 전
와....
1개월 전
제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되새기고 잊지말길
2개월 전
사진만 봐도 결의가 느껴져서 눈물 날거 같아요
반복되면 안되는 역사입니다 정말로

2개월 전
🇰🇷🇰🇷🇰🇷
2개월 전
저같은 쫄뱅이는 꿈도 못꿨을겁니다. 존경합니다.
2개월 전
새벽에  
👍
2개월 전
맞아요 독립운동가분들사진보면 다들 겁먹은표정이아니라 오히려 당당한표정들이셨던거같아요
2개월 전
독립운동가분들 보면 어쩜 저렇게 말씀도 잘하셨는지... 신념을 항상 머리와 가슴에 품고 계셔서 그러셨나 봐요
2개월 전
벤앤제리스  복권1등기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평안하세요
2개월 전
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1개월 전
gg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온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1개월 전
🇰🇷
1개월 전
감사합니다... ㅜㅠㅠㅠㅠㅠ
1개월 전
감사합니다
1개월 전
덕분에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5일 전
감사합니다.
23일 전
👍
5일 전
정말 저런 의지 가득한 눈빛을 볼 때마다 존경뿐… 불안정한 그 시대에 어떻게 저토록 강렬한 신념을 가지실 수 있었을까요. 독립을 위해 몸바친 젋은 청춘들에게 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5일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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