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DJ로 활동 중인 예송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예송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하지만 현재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8월까지 업로드 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던 유튜브 채널 역시 모든 영상이 내려간 상태다. 삭제한 건지, 비공개로 전환한 건지는 알 수 없다.
https://news.nate.com/view/20240205n24038?mid=e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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