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창섭은 올해 4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창섭은 지난해 6월 선보인 리메이크 음원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이후 약 10개월만에 솔로 가수로서 목소리를 들려주게 됐다.
이창섭은 오는 3월 비투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완전체 활동 이후 곧바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열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창섭은 유튜브 '전과자'를 통해서도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15을 막을 올린 뮤지컬 '겨울나그네'에도 한민우 역으로 공연을 펼치는 중이다.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이창섭이 올해 쉴틈 없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솔로 컴백에도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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