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 매일 스벅 마실 수 있겠나"…한동훈 감싼 장예찬
올해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6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스타벅스가 서민들이 오는 곳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비판받자, 엄호에 나섰다. 장 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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