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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
2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이거 맞아요.. 그래서 같은 환경인 사람들을 주변에 둬야함
2개월 전
잎하
2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222222 진짜 공감해요ㅠㅠ
2개월 전
우기련  이신연
아이구 ㅜㅜ 씁쓸
2개월 전
대통령경호처  하나된 충성, 영원한 명예
😥
2개월 전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야해요..
2개월 전
수익 공개를 하면 안 되는 걸 몰랐던 거 뿐만 아니라 초반엔 대처하는 능력이 무른 부분도 있는 듯 남들이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할 때 철벽 칠 수 있는 거 아니면 수익 공개는 절대 하지마세요
2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22 답답
2개월 전
모든 사람은 아닐거에요ㅠㅠ 아직 글쓴이의 마음을 다 채워줄만큼의 그릇을 가진 사람들이 안나탔을 뿐!
2개월 전
Chris Evans  💙Lo'ak💙
어휴 인간들...
2개월 전
주변에 그런 분들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가족에도 없는게..
2개월 전
😥
2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아니 근데 왜 돈을 다림질하는거에욬ㅋㅋㅋㅋ
2개월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주변에 저런사람만 있네..안타깝다
2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2개월 전
😥
2개월 전
아...😢
2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와…다 연 끊을 듯;
날 뭘로 보는거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 심지어 가족들도;

2개월 전
2222
2개월 전
함부로 공개하는게 안 좋긴 하지만 유독 주변에 인복이 없는 케이스네요... 무슨 가족들까지..
2개월 전
여튼 잘버는거 부럽다
2개월 전
찐석찐  집사
😢
2개월 전
당연히 로또 당첨자들의 고민이 이런거죠 ㅎㅎ
2개월 전
맞아요 진짜..
저 가정폭력 등으로 독립하고나서 연끊고 살다가
제 일이 좀 잘 풀렸어서 삶이 너무 좋아졌거든요
그걸 유일한 내편인 사촌동생한테 말했었어요, 근데 얘는 악의없이 제 엄마라는 사람한테 ㅁㅁ언니 잘 살고 있다는 걸 전했더니
그때부터 엄마라는 사람이 사촌, 외할머니 등한테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 등 연기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오빠라는 인간도 갑자기 연락오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외할머니도 맨날 돈얘기 물어보길래, 그냥 지금 일 다 그만두고 밥사먹을 돈도없어 지금 면역력 너무 떨어져서 몸이 안좋다 등등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맨날 연락오던 외할머니 이젠 연락안오고
엄마 오빠라는 인간도 연락 1도 안 옵니다 ㅋㅋㅋ 씁쓸하네요

2개월 전
짧은 댓글만 읽어봐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게 느껴져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적도 많으셨을텐데 혼자 이겨내려고 노력하신 게 정말 대단하세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그동안 삶이 좋아지셨는데도 결국 씁쓸하다는 마지막 말에 마음이 아파서 댓글을 달아요. 부디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작고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찬 날들이 많길 바라요.
2개월 전
이거 ㄹㅇ..
2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휴..
2개월 전
최수달  7️⃣
아이구...ㅠㅠ
2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근데 인복을 떠나서 수익 공개 안하는게 현명한거긴 해요. 많이 벌면 은근히 질투히거나 기대하고, 적게벌면 또 그거대로 속으로 무시하거나, 부모님이면 안쓰러워하세요. 그래서 그냥 누가 얼마나 버냐고 하면, 남들 버는만큼 평범하게 번다고 맨날 얘기해요.
2개월 전
22
2개월 전
NU ABO  좋아 좋아 NU ABO
333
2개월 전
444
30일 전
왜 부자들이 부자들끼리 친하고 돈 평범하게 버는 사람들은 부자랑 절대 못친해지는지 알겠다 거지근성 질투때문에
2개월 전
~~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내가 알아서 잘 살면 됩니다
2개월 전
진지하게 달았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던 것이었어요. 어차피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 하지 못하는 영역이니..
그냥 돈은 자랑하지 않는 게 신상에 좋습니다.

22일 전
22 저렇지 않은 사람과 친구인게 정말 운이 좋은거지 본문 같은 경우가 대부분일듯요..
2개월 전
저 글의 원래 반응과 지금 이 게시물의 리플들을 보면 그런 사람은 한명도 없고 다들 안 그럴 사람들인데 현실은 반대인건가요? 뭔가 말이 안돼보여서요. 리플 다는 사람들도 귀신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인 건데
2개월 전
저는 뭐 신화속 인물인가요? 질투 정당화 하지마세요
22일 전
어후 지들이 맡겨놨나 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괜히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고 하겠어요ㅠ 돈자랑은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2개월 전
슬프네요..
2개월 전
전 그래서 부모님이 연봉 물어보면 초반 연봉에서 거의 안 오른 것처럼 말해요
유일하게 아시는 분이 외할머니... 근데 제가 비밀로 해 달라고 하니 끝까지 비밀을 지키시고 돌아가셨어요 ㅠ

2개월 전
와... 무섭다
2개월 전
아 저 진짜 그래서 되게 못 버는 척해요 모은 목돈도 액수 적게 말함.. 가끔 친구들 모은 액수 들을 때마다 저렇게 말해도 되나 걱정됨.. 사람들 돈 많단 애한테 돈 빌리고싶다는 생각 정말 쉽게 하거든요
2개월 전
222 돈많단 애한테 돈빌리고 싶단 생각 쉽게하고 갚을 생각안함 나중에 여유있을때 갚아야지 이러고 생각하고 돈달라고하면 빌려준사람 죽일년만듬... ㅠ
2개월 전
그냥 진짜 내 얘기는 안하고 사는게 좋음
2개월 전
nani  슙슙
읽다가 스트레스받아서 내렸어요……… 진짜 말하면 안됨
2개월 전
돈얘기 정치얘기는 절대안하는게 맞는듯요
2개월 전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2개월 전
제가 취미 생활 하는걸 좋아해서 악기 과외 및 공연보러 많이 다니는데.. 주변 지인들이 언니는 금수저냐고 묻더라고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러니까 결국 월급 외에 부업으로 200 정도 번다니까 그때부터 묘하게 행동이 달라졌어요.
말하기 전까지는 그냥 부러움의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시기질투를 곁들인 부러움이랄까... ㅠㅠ
회사 관두고 부업으로만 생활중인데 이제는 또 회사 안다니는데 그렇게 돈 막 써도 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로 어디가서 부업한다. 월급이 얼마다. 일절 이야기 안합니다

2개월 전
맞아요 그래서 그냥 뭉뜽그려 먹고 살 정도로만 번다고 얘기하죠... 어디 집 샀다 뭐 모은 목돈이 얼마 정도다 적금 얼마씩 넣는다 절대 얘기 안 해요 괜한 말은 안 하는 게 좋더라고요
2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쯧 ㅠㅠ
2개월 전
ㅜㅜ
2개월 전
진짜 돈 이야기 금지네요ㅠㅠ
2개월 전
가족도 저러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개월 전
😥
2개월 전
집사면 '다 대출이야' 차사도 '다 할부야' 보너스받아도 '이거줄거면 차라리 주지말지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하며 살아야해요 어른들이 사실은 살만해도 '먹고살기힘들다'하는거 괜히 그러는거 아님
2개월 전
헐 어쩜 주변에 저런 사람들 밖에 없지....
2개월 전
우리 언니 학원 차려서 잘됐는데 친척들이 돈 좀 쓰라고 매번 그래서 친척이 모이는 곳 안가요.. 막 본인 학원에 써달라 용돈 달라 그러더라구요
2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부모가 저러는건 참 맘아프네요..
저도 저 글쓴이만큼은아니지만 적게벌진않는데 저희부모님는 가난을 끊어내서 좋아하세요..

2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부러우면 자기도 높은 세상에 가려고 노력을 해야지.
남이 높은데 간다고 끌어내리려고 하는건 못된 심보지.
능력도 의지도 없어서 비열하게 구는 한심한 심보.

2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세상에 월700 넘게 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거 하나 밝혔다고 저렇게 반응하다니... 다들 얼마나 평생을 밑바닥에서 살련지..
정상적인 반응은 친구가 월1000을 번다고하면 나도 노력해야겠다! 내 한계를 깨뜨려야겠다! 가 맞지.
저렇게 배배꼬여서 어떻게 큰돈을 벌겠나..

2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저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다 ㅋㅋ
자기 인생 자기가 낭비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2개월 전
무조건없는척 해야합니다
2개월 전
콧구멍   *:・゚✧*:・゚
씁쓸하네요
2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저도 크게 벌어도 얘기안해요 주위친구들은 다들 제가 자기보다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다들 저를 편하게 생각함ㅋㅋㅋㅋ
2개월 전
맞아요 뭐든 수입공개 안 하는게 현명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뭐 수입 뿐 아니라 어떤 자랑처럼 들링 수 있는 말들도... 조심해야해요. 속으론 안 풀리는 날 오기를 바라는 사람 분명히 생깁니다

2개월 전
저희 시댁도.. 다른 형제들에 비해 남편이 수익이 조금 낫거든요 ㅜㅜ 그래서 돈 들어갈일 생기면 무조건 저희한테 연락왔어요..
2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래서 20대 후반되면서 가족들한테 연봉오른거 절대 말안하고 보너스 얼마탔냐고 물어봐도 대답안해요...제일 후회하는게 처음 취업하고 월급 꼬박꼬박 오픈한거에요ㅠ 지금은 남는돈 다 적금 때려부어서 돈없는척 합니다
2개월 전
본인 돈이라도 되는거처럼;
2개월 전
여러분 이거 진짜입니다 저도 프리랜서로 오래 살면서 수입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무조건 가난한 프리랜서란식으로 얘기해요 그랬더니 주변에 돈빌려달라는 소리나 시기질투하는 사람들도 딱히 없어서 편해요.. 부자들이 절대 돈얘기 안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사기꾼들만 재력을 과시하죠 월 천을 벌든 억을 벌든 그냥 다른사람들에게 남들 평균 월급에 맞춰 말하세요
2개월 전
이유빈  T1 FAKER
씁쓸하다...
2개월 전
아닌경우도 많아요.. 이건 주변문제도 있어요
다른 경제력 비슷한 친구들을 사겨요

2개월 전
쩡사탕그램  🍭🐶 🍬
ㅠㅠ엄마까지 그런다니..
2개월 전
ㄹㅇ 친구들이 가끔씩 돈 관리 어떻게 하냐 물어보는데 무조건 돈 없는 척, 빚 많은 척해야 함ㅋㅋㅋㅋ 돈 자랑 절대 안 함
2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전 그냥 대놓고 말해요 이번 생일 기대할게^^ 하면 기대하지마^^ 하고 맞받아치고 당연하다는 듯이 얼마 빌려달라하면 싫다고 내쳐요
사회생활 못한다는 얘기 듣기도 하는데 그들이랑은 손절하는게 더 나은 삶같아서요ㅋㅋㅋ

2개월 전
사바사 케바케인듯요
2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진짜돈은정말사람가르기쉬운수단....
2개월 전
돈 다림질은 뭐죠
2개월 전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저 글의 원래 반응이나 이 게시물의 지금 리플들이나 다 저런 주변 사람들을 비판하는 쪽이고 다들 저렇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는데
현실은 반대로 저런 주변 사람들밖에 없는 건가요?
좀 말이 안돼보여서요
리플 다는 사람들도 귀신이 아니라 진짜 사람들이잖아요 (혹시 귀신이시면 죄송합니다)

2개월 전
생각해 보면 모든 관계는 상대적이더라고요
비판하는 댓글들도 막상 실생활에서는 주변인 저렇게 잘 버는 거 보면 시기질투가 없을 수 없거든요ㅋㅋㄱ
내가 얘한테 해준게 있는데 얘는 그거 하나 고마워할줄 모르네? 자랑이나 하고..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ㅋㅋㅋㅋㅋ
인터넷에는 다 공정무결한 사람들 뿐임

2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이게 현실인가...주위에 돈 잘버는 사람없어서 충격이예요
2개월 전
ㅜㅜ
2개월 전
ㅠㅠㅠㅠㅠ
2개월 전
도비원츄  🍀💗
정말 맞는말..무조건 숨겨야됨..사람들은 남의 불행에 좋아하고 성공하면 배 아파하고 시기 질투하고 이건 진리더라고요
2개월 전
그래도 저는 저렇게 숨기지 말고 친구가 잘됐다고 행복하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구요

2개월 전
저도 비법 배우고싶고 그럴듯요
2개월 전
22222222
30일 전
김연견  💚💙
ㅜㅜ
2개월 전
백장미  🥀

2개월 전
부모님은 뭐 그러실 수 있다 생각.. 말년 다가오면서 얼마나 편하게 함 살아보고 싶으시겠어요. 늙어서도 죽어라 살림 돌보는데 쓸 돈 벌어오실텐데. 부모님 자체보다는 부모님 입을 단속 시켜야함..
2개월 전
임영웅.  건행 ㄱ
이거보니까 이연복 쉐프님이 성공하시고나서 친구들과의 모임에 잘 안나가게 됐다는 애기하신 적 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성공하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변하는 경우가 많은가봐요ㅜㅜ씁쓸..

2개월 전
특유의 물귀신같다고 해야하나…
그 감히 니가? 나보다? 왜?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세상엔 정말 많은거 같아요
그 사람의 노력과정은 다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인 비교로 남을 깍아내리는거 너무 싫네요

2개월 전
무슨 부모가 물려준 가게도 아니면서 돈을 몇백씩 줄건냐고 함? 친척 친구는 그러려니 했을텐데 부모한테 들은 저 태도변화가 가장 상처가 클듯
2개월 전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음 돈얘기는 남한테 안하는게 좋음
2개월 전
근데 너무 케바케. 우리 가족은 내 돈 절대 안건드릴거고 친구들도 자랑하듯이 얘기하지 않는 이상에야 별 다를 거 없을 듯. 지인들한테는 굳이 얘기안하겠다만. 지금도 나쁘지 않게 버는데 달라진 거 없어서. 5-600으로 저러는 것도 신기하네; 몇 억씩 버는것도 아니고
2개월 전
아니 진심 이해가 안 돼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남이 잘 번다고 해서 그걸로 인해 내 삶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싶거든요?아무 생각도 안 든단 말이에요 근데 왜 굳이 질투를 한다거나 친구가 돈이 많고 가족이 돈이 많으니까 당연히 나한테 뭘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사람 심리가 자연스럽게 질투를 속으로만 할 순 있는 거 아는데, 그런다고 해서 나한테도 뭐 좀 해달라고 요구하는 건 너무너무 염치가 없는 것 같음....
2개월 전
저랑 친한 언니가 돈을 정말 잘 버는데 그런다고 해서 뭐 해달라고 부탁해본 적 한번도 없고 그 언니 대단하단 생각만 들지 질투도 안 나던데 대체 얼마나 심보가 꼬이면 저럴 수 있는 건가요..?
2개월 전
시호  
자영업 월700에 온 주변이 저지경이라니 수준 알만하네요
청소 좀 하셔야할듯 ㅋㅋ

1개월 전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이거 ㄹㅇ입니다. 부모님에게 수익 공개했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제가 얼마 번다고 자랑했나봅니다. 그러니까 주변사람들이 그럼 용돈 얼마 받냐, 당연히 받아야 하지 않냐, 어버이날/생일 선물로 뭐 사달라 해라, 다른 집 자식은 부모한테 이만큼 준다더라 하면서 자식한테 돈 뜯어내라 그거 안주면 딸래미가 정없는거 아니냐 그래서 엄마가 어느날부터 용돈 달라 뭐 달라 요구하고 안주면 서러워하고 삐지고 그러더라고요. 돈에 예민해지고 서로 계산적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연봉 협상 쥐꼬리만큼밖에 안됐다고 거의 동결이라고 이런식으로 하고는 있는데.. 참. 그냥저냥 남들만큼 번다고 하는게 나은것같아요.
30일 전
저거 혹시 원본 영상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유튜브같은데 다른 영상도 보고싶어요 ㅠㅠ
22일 전
찾았습니다 유튜브 쥐쥐극장이네요
22일 전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한테는 수익 얘기 해도 걍 재테크 하는 얘기나 하고 어디 같이 놀러가자 하고 마는데 궁한 애들은 뭐 사달라느니 돈 빌려달라는 얘기 먼저 나와요
17일 전
오...... 근데 이건 ㄹㅇ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냐 따라 다른 듯
저도 프리랜서로 또래보다 많이 버는 편인데 여행 다니고 놀 거 다 놀면서 돈 벌긴 해요 바짝 일주일에 한 3일 정도만 일하고
사실 ㅠㅠㅠ 저도 수익 얼마나 버는지 안 말하고 다니긴 한데 먼저 수익 오픈한, 진짜 믿을 만하다 싶은 찐친(서로 앞으로 어떻게 인생 살 건지 결혼계획이나 재산관리 계획 이런 거 전반적으로 얘기 나누긴 함)들한테만 오픈했는데 이 친구들은 다 그래 너 몸 안 좋은데 잘 됐다 하면서 넌 제발 그렇게 평생 건강하게 그 일 하면서 살아라 이렇게 얘기해요 제가 돈 더 번다고 애들이 그래 네가 사셈 ㅇㅇ 이런 것도 전혀 없고요 제가 이번 달에 보너스로 좀 들어왔다면서 한 끼 사면 친구들은 어떻게 얻어먹냐고 후식은 내가 산다! 이러거든요
가족들도 한 달에 한 번 외식 해서 제가 쏘는 거 말고는, 적금 들어놔라 그걸로 제태크 하든가 돈 불릴 생각을 하라고 하시긴 합니다 부모님께는 생활비 드리고 이모삼촌, 조부모님들께는 용돈 드리면 ㅠㅠㅠ 꼭 그걸로 저 생일날이나 설 명절 돈으로 주시는 편이라 웬만해선 그냥 물품으로 사서 드려요 당장 환불하라고 하시지만 계속 그러니 이제는 그냥 받으십니다 ㅋㅋㅋ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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