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엔딩곡으로 후렴구만 흔히들 알지만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 찐 감동인 곡
이상은 “언젠가는”
이게 또 이상은 언니가 무심하고
시크한 듯 툭툭 부르는 게 멋이라…
수많은 리메이크 버전이 있지만
원곡의 감성은 못 따라오는 듯
출처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