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패야 의사들도 이것저것할텐데 무지막지하게 패버리니 윤석렬이 원하는 결론이 안나오나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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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
의대증원 2000명 증원은 의료계 반발을 일부러 유도한 정책임.
그러나 정책 발표 이후 생각보다 의사들의 반발이 적어 최근 보복부 제2차관이 매일같이 의사때리기를 하고 있으며 이제서야 조금씩 의도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함
향후 의-정 관계가 극단의 대립관계로 치닫게 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나서 극적으로 봉합하는 시나리오라고 함. 최종적으로 의사증원은 500명 내외로 합의될 것이며, 이는 무엇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통합의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그로인한 국민의힘 총선 대승리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차기대권주자로 확고히 하는 시나리오라고 함.
이걸 이재명도 이미 간파하고 있음.
결론 : 한동훈 대권주자로 띄우기용 정치쇼+총선 앞두고 윤 지지율 올리기하려고 의도적으로 의사들 계속 자극해서 파업하게 만듬. 의대증원 전부터 의사들에게 이런저런 자극을 던졌으나 별 반응 없다가 의대증원 이슈로 이제서야 파업한건데 현실적으로 의대생 정원이 3000명인 상황에서 2000명을 늘린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장비나 교육 시설, 교육인원 등 지원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걸 한다고 통보식으로 해버림. 의도적으로 의사들 자극하려고 던진 것. 의사들이 잘했다는거 절대절대 🙅🏻♀️🙅🏻♀️🙅🏻♀️환자들 방치한 것 백번 천번 질타 받아야함!!!! 큰 흐름이 이렇기때문에 의사파업은 환자들 치료하지 않는 부분만 공격하고 비판하면 될 것 같고 그 외에 집중이나 에너지는 굳이 쏟을 필요 없을 것 같아.
수능 올 4등급이면 공부 못한 건가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