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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썬이동혁ll조회 10362l 7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딸하고 같이 있으니까 기분 좋다는 엄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여기서부터 눈물 핑...

마음이 공허해져서
살아있는 것이 보고 싶어서
식물을 열심히 키우신다는 엄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어떤 직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건 없고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함.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자신의 엄마에게도
어렸을 때 자신이 뭐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질문함.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피아노를 계속 가르쳤잖아,
엄마의 꿈은 네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바랐지"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게 피아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던건데
엄마가 원했던 그 자리까지는 못올라갔다는
그런 죄송스러움이 있다고 함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여기까지 온 것도 자랑스럽다고,
엄마한테 미안해하지말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라고 하는 엄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 나는..엄마를 땅 끝에서 우주 끝까지 사랑해"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 표정ㅠ)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나는.. 너희들을 진짜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거야"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그 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2번의 암수술을 하고
문득 무서웠다고...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그래서 효도를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엄마ㅠ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 인스티즈




영상 보면
여러 질문-답변할때
해맑은 어린 딸이랑 얘기할때는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의자 돌리면서부터 눈물 참는게 보임...


나도 뭔가 엄마가 나를 위해 투자?헌신?해준 것보다
지금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해서
죄책감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얘기 나와서 오열함ㅠ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제 그런 생각 안하려고..
내가 물어보면 우리 엄마도 똑같이 대답하겠지..


애기 너무 해맑고 귀엽고
중간 엄마한테 이상하게 이입되고
제일 엄마(ㅋㅋ)보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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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터치  💞
🥲
2개월 전
평범하게 사는것도 노력의 산물이다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충분하다 이런거 머리론 알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할 땐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데 내가 그저 평범하게라도 살 수 있게 하려고 우리 엄마는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나한테 어떻게 해줬는지를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슬프다
2개월 전
우리 엄만 알면 잘하라고 할 듯 ㅋㅋㅋㅋ 매번 너한테 투자가 어쩌니, 동생보다 너한테 들인 돈이
많네 어쩌네, 하시니까...

2개월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하필 엄마가 딸에게 듣고 있는데...
2개월 전
부모님은 자식이 평범하게 살든 성공해서 살든 사랑은 똑같으실거에요
2개월 전
😠
2개월 전
나 콩순인데  힘내 이놈들아
눈물나는데... 엄마 얘기 나오면 바로 눈물 좔좔...
2개월 전
칠오  ◡̈
22 ㅠㅠㅠㅜㅜ 저두요
2개월 전
확실히 여자들은 이런 감수성이 풍부하네요
2개월 전
남자들은 그럼 어떤 감수성이 풍부한데요ㅋㅋㅋ
2개월 전
제가 성별 간의 차이를 부정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런 건 감수성보단 가정환경,효심으로 결정되지 않을까요 여잔데 가정폭력 집안이라 엄마 싫어해서 전 감흥이 없네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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