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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 자기가 다미를 죽였다고
갑분 고백한 모네..
그리고 이어지는 회상
잘한다 다미!!!!!!!!!!!!!!!!!!!!!!
어쩔줄 몰라하던 모네는
바닥에 있던 돌로 냅다 후려침 ;
그 이후 계속해서 악몽을 꾸던 모네는
라희에게 이를 털어놓고
슈퍼 멘탈케어 + 냉철한 자기객관화 멘트로
따발총 날리는 라희
그러나 이래도 정신못차리는 모네에게 라희는
막장 집안 케어 들어감 ㅋㅋㅋㅋ
다시 각성한 모네
돌아선 여론 다시 붙잡으려는 모네
지아랑만 이야기 할게 있다며 다른 애들은 나가라하고
뭔가 다미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알고보니 여태 모네가 자작곡이라고 내왔던 곡들은
모두 지아로부터 나온 것이었음 ….
과거 일진이었던 사실로 협박하며
결국 곡을 얻어내는 역시 모네..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갑자기 제주도 사건 유족들에게 사과하러 간 모네..?
그럼 그렇지 다 상황극이었움
지아의 아이디어로 진행한 가짜 장례식장 영상에
집나갔던 여론 다시 좋아짐…
티키타카 대표가 너어무 하고 싶은 라희는 도혁을 시켜
매튜리가 내정한 한대표의 뒤를 조사하라고 의뢰 ㄱㄱ
강기탁과 매튜리=휘소는 다미의 일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분석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 대해 알아내기로 결심함
다미 총 맞은게 딥페이크 영상이었??????????
그럼 다미는 어디에??????????
진짜 순옥적 허용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지...................
한편 모네는 예전에 지아가 써준 곡으로 아주 극찬을 받고
곡 주는걸 거절한 지아를 계속해서괴롭힘
뻔뻔……….
지아는 뭔가 결심한듯
1호팬에게 연락을 함,,,,,,,,,,,,,
라희가 맡긴 일을 처리하러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로 내정된 한대표의 단골 미용실에 온 도혁
싸가지 없는 한대표 혼외자의 머리채를 잡아
한대표의 혼외자를 증명할 약점을 잡은 도혁
임무완료
시킨 일만 알려주면 되는데
굳이 라희에게 매튜리가 어디있는지까지 알려주는 도혁 ..
뭔가~~ 냄새가 난다~~~
그시각, 뭔가 결심한 듯 보였던 지아는
오디션장에서 자신의 자작곡 'd에게'를
부르는 엄청난 일을 저지름….
아까 도혁의 정보를 듣고 냅다 따라간 불도저 라희
갑분 서핑
그리고 또 갑분………………………
진짜 상상치도 못한 러브라인………..
갑자기 키스를 박고……………………..
순옥아!!!!!!!!!!!!!!!!!!!!!!!!! 동민아!!!!!!!!!!!!!!!!!!!!!!!!!!!!!!
별장에 가려던 순간 (????????????????????????)
울린 알람소리에 ….~
황급히 달려가는 라희
〈s>너무 다행이다... 험한꼴 안봐도 되서........〈/s>
도착해보니 모여있는 7인
아무도 안불렀는데 모인 그들
이때 문이 갑자기 잠기더니..
(방탈출?)
하늘에서 관이 내려와요~~
이 관을 열어보니 주용주 시체가…
또 갑분 영상이 플레이되고
다미가 이 중에 자기의 살인자가 잇다고 말함
본격 범인찾기 스타또
숨겨왔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함
모네 4 콤보
철우 2 콤보
이를 당연하게~~~
지켜보고 있는 매튜리 일행
일단 주용주의 시체를 화장터로 처리하러 온 7인
그리고 방칠성 살해범 둘은
대화를 통해 칠성이 살아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 조력자는 이휘소라고 추리함
〈s>둘다 그냥 김전일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s>
그리고 비밀이 다 까인 후 마음이 급해진건지
모네가 누군가를 만나러 감
그 정체는 바로 검찰 총장…???
스케일 개 커짐..................
한편 갑자기 스캔들 터진 라희
으엥 저게 사진으로 찍혔다고..???
매튜리가 라희를 불러내고
드디어 라희가 바라던 대표가 되나..????
했지만 우리의 매튜리는 단호함
왜냐면
역시 라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원~ㅋㅋㅋㅋ
끝까지 구질구질한 라희에게 전화가 한통 걸려옴
지아가 최종 우승을 해버려서
모네의 노래가 나가리 된 것
라희는 모네를 버리기로 결심하고~
그리고 계속해서 보이지 않던 노마담의 집
아이가 생긴 노마담
〈s>지난 회들에 나온 아기는 〈/s>
〈s>모네의 아기밖에 없었는데...〈/s>
〈s>그렇다면??????????? 역시???????〈/s>
꼰...........
TMI : 사실 진모는 노마담 짝사랑 ing
그리고 저번 제주도 사건 때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가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재수사를 요청함
위기감을 느낀 철우가 급히 연락을 건 곳은..
엄지만 총장..??
이후 갑자기 강 형사에게 걸려온 전화
와이프의 전화를 받고 가다
뺑소니로 목숨을 잃게 됨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케이…
〈s>(아니 는 흑막 끝판왕인거 같은데〈/s>
〈s>자꾸 왜 지가 일처리를 하는겨??????????)〈/s>
목소리를 변조시켜 형사에게 부인인 척 전화를 걸고
형사를 죽인 것……………
순옥 작사 동민 작곡 광기막장드의 상상력은 오디까지인가...
얘네랑 케이가 짜고 쳐서
형사아저씨 죽인거였음 ㅠㅠㅠ
(그도 꼭 부활하길...)
매튜리는 이를 알고
7인을 미끼로 케이라는 대어를 낚을 계획
한편 재계약 안하겠다는 라희로 인해 큰일난 모네
자기 잘못을 늬우치거나 그런게 아니라...
엄지만 이용해서 라희의 비밀을 알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난리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을 알아낸 모네는 라희를 불러냄
왠 딸;
가짜 모녀 상봉에서
재계약 하기 싫어서
딱 잘라 말하는 라희에게
다미가 라희 딸인건 알아내고
그 얘기를 하는 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재계약하고
자기+엄총장+케이와 한 배를 탈 것을 요구하는 모네..
그 대가로 라희가 그렇게 원하던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에 앉혀줄수있다는 말을 하는데…
모네 말끝나자마자 들어온 매튜리
원래 티키타카의 모델이었던 모네가
재계약 시 라희를 티키타카 대표로 해달라는 조건을 내세웠고
이를 매튜리가 ㅇㅋ함
티키타카 대표자리를 얻게된 라희는
모네를 다시 지키기 위해 지아를 묻으려고 일진들을 시킴
과거 일진이었던 사실이 담임 인터뷰까지
퍼지게 되고 지아는 망하게 됨
담임은 인터뷰를 한 대가로 자신의 딸을
모네의 드라마에 출연시키는 것+ 체리엔터 소속으로 만듦
이야~~ 축하한다~~~~ 진짜~~~~~~~~
사실 지아는 일진이 아니었지만
자신의 과거를 알고있는 모네의 협박으로
모네 대신 일진짓을 해옴
억울한 지아에게 접근하는 매튜리…..
지아도 복수혈전 펼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널뛰는
순옥과 동민의 폭주………………
갑분………
후.........................
심호흡 하셈..........................
라희를 불러 고백 하는
매튜…………………….…………
다시 심호흡...........
후........
후............
후..................................
오마이아이즈…………………………
타이밍 딱 좋게
엄지만 총장이 라희를 찾는다고 전화옴 ㅋ
키스 갈기다 급 야망 쩌는 라희..........
엄지만과의 대화를 통해 방칠성이 살아있다는 사실도 알게 됨............
그리고 7인에게 배달된 편지로 인해 이들은 다같이 모이게 됨
라희는 엄지만을 통해 알아낸 사실을 밝히고
이 배후가 이휘소라고 말함
그리고 유추 끝에 교도소에 있음을 알게 된
그들은 방칠성을 해칠 계획을 세움
그 계획은 방칠성에게 약을 먹여
교도소 밖으로 빼내는 걸로 시작함
칠성에게 약을 먹여
병원으로 빼낸 7인…………..
하지만 역시~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던
매튜리와 강기탁
사실 이 모든걸 알고있던 매튜리는 그에 맞게 대비해놓은것 !!!!!!
5252 믿고있었다구우
이젠 칠성을 빼낼 차례 ,,!
그 사이 칠성은
뻔뻔한 주란에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듣는 중인데…
속~ 시~ 원~
그때 옷장속에서 나온 누군가가 주란을 가두고
칠성을 오토바이에 태워 병원을 관통해서 도망감 ㄷㄷ
〈s>(칠성 저러다 죽을까봐 진심으로 걱정됨;)〈/s>
WOW…
언빌리버블...
칠성을 도와준 오토바이남의 정체는
민도혁………..?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도혁의 가족이 모두 죽은 시점..
모든걸 잃고 죽을뻔한 도혁을
누군가가 구해줌
그 사람
너무 당연하게 바로
매튜리
매튜리가 6인 중 범인이 있다고 도혁에게 알려주고
도혁 가족의 원수와
다미를 죽게 한 그 진짜 흑막을 찾아내자 함
도혁이 알려줘서
방칠성 회장을 지킬 수 있었던 것
칠성을 데리고 은신처로 출발하는 도혁!
도혁아 이제야 정신 차렸다니.. 뿌듯하다…
한편 탈탈 털린 6인은
칠성의 몸에 gps를 넣었다며 뒤쫓기로 한다..
언제했누………………
그렇게 도혁과 은신처로 가고있던 칠성,,
과거 케이와 통화했던 기억이 떠올라
급하게 차를 돌려달라고 함
(칠성과 케이가 아는 사이??????????)
한 우물에 도착한 칠성…….
그리고 발견한………… 다미의 유골………..
다미야 왜 여깄어 ㅠㅠ
그런데 다미의 유골 위엔 폭탄이 설치돼있었음,,,,,,,,
어르신 돔황챠……ㅜㅠ
그 시각 우물에 도착한 7인.. (자연스럽게 합류한 도혁)
휘소가 칠성을 만나러 올것 같아서 미끼로 쓰기 위해
칠성을 죽이지 않고 계속 숨어서 지켜봄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기탁은
진짜 범인이 휘소를 노리고 있고
칠성은 휘소가 자기를 만나러 오는걸
원하지 않을거라며 휘소를 막음
다가오는 휘소에게 저리 가라는 칠성..
할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칠성은 죽게됨 ㅠㅠㅠㅠㅠㅠㅠ
〈s>하지만 진짜 죽은거 맞나????????????? 의심스럽긴 함...〈/s>
어딘가로 방회장의 죽음을 보고하는 엄지만
역시나 이 배후는 케이였음…
이렇게 끝나는줄 알았으나………
티키타카 사무실에 이휘소 반가워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마무리된다………..!!!!
케이가 매튜리=이휘소인걸 알면
선한 편들은 다 털린거 아닌가????????
뭐 이리 밸런스가 안맞나????????????????
7인 위에 거대악 케이가
넘나 전지전능해서
이게 되는 게임인가 싶은……..
7인의 탈출.. 투비컨티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