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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킴 동민주 환장의 콤비의 라스트딴스!!!!
4회 스타뜨!!!!!!!!!!!!!!!!!!!!!!!
다미 시체도 못찾았는데..
사형선고를 받게된 휘소,,,,
엉엉 너무 불쌍해 ㅠㅠ
억울해서 매일같이 탈옥을 시도하는 듕..........
이를 계속해서 지켜보던 기탁은 부하들을 시켜
그를 불러낸다
잉???????
기탁이 왜 휘소에게??????????????????
그렇게 기탁에 의해
화상을 입고 독방에 들어간 휘소…
.
.
.
.
.
가 아니라 칠성..??
역시 외쳐 순옥킴!!!!!!!!!!!!!!!!!!!!!!!!!!
알고보니 살아있었던 칠성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시체를 바꿔치기함
이휘소에게 고의로 화상을 입혀 구분을 못하게 한 뒤
자신이 대신 수감됨
근데 휘소가 고소해도 할말 없지 않냐..
냅다 뜨거운 물 붓다니.........ㄸㄸㄸㄸㄸㄸ
휘소의 수감생활을 대신하여 휘소가 다미 복수를 할수 있게 도와줌
강기탁에게 뒤를 봐달라고 부탁까지 ㅠ
5년 뒤
모네는 승승장구중 ..
순옥킴 유니버스에서 카톡같은 어플 광고도 하고
팬들과 제주도 여행까지 오게 됨
역시 순옥킴하면 파티죠
익숙한 얼굴들 총출동
그때 주단태 등장…!?
칠성에게 빚을 졌다는 이남자 매튜리..
정체가 뭐야?
그의 정체는 ..! 예상했겠지만
칠성의 돈 100억을 전달받고 복수를 다짐하게 된 휘소..
칠성은 휘소인 척 교도소에 들어가고
휘소는 교도소를 나와서
주단태 아니 매튜 리로 변신 완료
매튜리 복수 가보자고!!!!!!!!!!!!
한편 모네를 보러 제주도에 모인 나쁜넘들의 사연도 밝혀지고
라희는 공석이 된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 자리에 앉기위해
매튜리를 찾고 있음 그래서 제주도 온거..
매튜리를 찾기위해 해결사로 도혁 또한 제주도에 옴
연기자가 꿈인 자신의 딸을 위해 선생님도 제주도 행
모네가 이를 거절하자 모네가 애를 낳았던
미술실 그림을 선물로 주고간 선생님…
진짜…… 너 선생 맞냐…………………..
새로운 사업 중인 주란은 모네를
광고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제주도에 왔지만
역시 거절 당함.
바로 협박 갈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게 된 렉카는
양진모가 방다미를 괴롭힌 이유가
모네와 관련이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또 협박
여튼 파티는 계속된다
저녁이 되어 파티가 시작되고
매튜의 명령과 함께
수영장과 각종 음료에 약물이 투약 됨
이 제주도에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미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들이었고
메튜리는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함
(믿고 있었다구!!)
약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갑자기 엄청난 급발진을 하며
다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렉카는
금라희에 의해 저지되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물고문을 당함
사람이 물고문 당하는데
다들 환호 중… 인성……. 진짜…
결국 렉카 죽임;
모든 사람이 렉카의 죽음에 관련이 있기에
다같이 모여서 회의를 함.............
아주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 나셨음…
도혁의 의견으로 섬에 시체를 파묻기로 하고
모두가 이를 동의하여 섬으로 ㄱㄱㄱ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는 한 남자,,,
매튜리의 말과 함께
배 전체에 알 수 없는 연기가 퍼지게 되고
이 연기를 마신 사람들은 갑자기 미친듯이 음료와 음식을 먹게되고
다들 개 신나짐
(진모가 넘 앙큼해서 넣어본 서비스컷)
근데 갑자기 타고 온 요트가 발이라도 달렸는지 사라지고
(당근 매튜리겟지…)
선착장 직원 번호를 알게되어 부르게됨
(폰 성능 좋누..)
부르고 나서 룰루랄라~
렉카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동굴로 가게되는 사람들
누가보면 소풍 온줄..............
갑분돌 …
공동 책임이라며 시체 위에 하나 하나 돌을 얹는 사람들 ㄷㄷㄷㄷ
다들 싸패임 진짜
돌을 얹고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모여든 박쥐떼에
혼비백산으로 도망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동굴까지 무너지며 많은 사람들이 죽게됨
갑분 서바이벌 ㄷㄷㄷㄷㄷㄷ
어디선가 나타난 멧돼지떼로 인해
갑분서바이벌 2222222222222
(이때 동민주 CG에 돈 다썼다는 학계의 정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어느 꽃밭에 도착하게 된다
딱봐도 개 수상함
꽃냄새를 맡고 죽는 사람도 생기는 와중에
전화로 부른 직원이 도착하게 된다
이 미친 상황에서 넘나 평온한 말투..
드디어 살았다며 직원이 온 길을 따라가는데
??: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갑자기 길은 온데간데 없고 닿으면 즉사하는 늪만 남은…
모네와 라희의 아이디어로..
다른 사람들을 징검다리로 써서 밟고 건너가는 무리들…………
진심 싸패들임................ 하아
급 나타난 우물을 보고 미친듯이 물을 마시던
그들 앞에 괴물이 나타나고
이 드라마 판타지 드라마였나 할려는 찰나??
7인 포함 13명 빼고 다 죽어잇는 사람들................
다들 무언가에 취해
서로가 서로를 죽인 것…………………………
그리고 이어지는
라희의 도라방스 멘탈 케어
어찌저찌하다 바닷가에서 눈을 뜬 그들
그런 그들 앞엔 7인용 보트가 보이고
13명이었던 그들은 보트를 타기위한 서바이벌을 다시 한번 ㄱㄱㄱ
결국 최후의 7명이 남게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이래서 드라마 제목이 7인의 탈출인가요……..오…………..
9시 호텔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증거인멸을 하는 7명
우선 피가 묻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향한다
그 방에는 각자의 약점이 적힌 종이가 있었음
이 종이를 보고 이 짓이 렉카의 짓이라며 방을 뒤지던
양진모와 라희는 마약을 발견하게된다
비리경찰로 제주 경찰청장까지 된 철우는
증거를 은폐하는 명령을 내린다
CCTV , 구명보트, 피가 묻은 옷까지 모두 없앤 그들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조식을 먹으심…….
소오름………….(밥이 입에 들어가냐)
그리고 갑자기 되도않는 상황극을 시작 하더니 경찰을 부름
경찰이 도착해서 한명한명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렉카가 범인인듯한 진술을 하며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는 7인..
그러나 경찰들은 섬에 죽어있는 시신을 여러개 발견하고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수사는 더 심화되기 시작함
결정적으로 30분 일찍 출근하는
갓생 직원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고
변명을 해보지만
빠져나갈 길이 없어진 순간
우리의 노란머리 왕자님 매튜 리 덕분에
한 고비를 넘기게 된다
자신이 후원사 대표로써 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파헤치겠다며
매튜리, 철우, 라희가 경찰과 함께 사건현장으로 가게 되고
라희, 철우는 자신들이 지난밤 봣던 모든 풍경이 다 헛것임을 알게됨
p;
그리고 자신들이 다미의 저주를 받았다며 충격을 받음
양심 남아있나???????????????????
다행히 매튜리의 도움으로
다같이 빠져나갈 수 있게된 사람들
그 사이 기자에게 은밀하게 정보를 전한 도혁 때문에
(도혁아 너 누구 편이니?????????)
라희와 모네에게 다시한번 위기가 닥침
집단 살인사건과 모네가 연관이 있다고 난리가 난 것..
그때 다미의 양엄마를 도왔던 일진이 어떠한 제안을 한다
(넌 왜 여기있니??????????????????)
그 후 방에서 계속해서 악몽을 꾸던 모네는
라희에게 갑분 자신이 다미를 죽였다며 고백하는데…!!!
강기탁과 휘소를 억울하게 옥살이 시키고
다미를 죽이고 〈s>(아직 죽엇는지는 모름)〈/s>
칠성을 죽이고〈s> (살아났음)〈/s>
28명이나 더 죽였는데
진짜로 왜 7인이 부활하는지 궁금해 돌아버리겠는..
7인의 탈출.. 투비 컨티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