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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눈나난ll조회 95381l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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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위험해보여서 걱정되어서 하는말이었슴다..(ex: 카페차릴까등..)
1개월 전
본인이 장단점 파악을 잘하고 연구한 똑부러진 사람이면 저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어디서 솔깃한 이야기하나듣고 내지르니깐요..또 그런 사람들은 저 말을 필요이상 과용하겠죠..
1개월 전
딘짜 맞아요!!
1개월 전
그걸 오지랖이라 해요 왜 본인이 아는 걸 친구는 모를 거라고 생각할까요 참ㅠ
1개월 전
카페차릴까 같은 경우는 사실 '내가 그냥 적당히 돈 잘버는 카페사장님이 되고 싶어' 욕망필터로 사안을 걸러듣기때문이고 주위사람은 친구인 나도 안갈거같은 카페에 돈 쏟아붓는 모습부터보는 차이가 있으니까요..현직 카페사장들 조언부터 듣고 판매전락세워보는 친구가 고심끝에 차리는 거랑 다른거고 모든 사안을 '오지랖'으로 다 퉁치지 마십시요..
1개월 전
신입  (?)
22222
1개월 전
경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아파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1개월 전
친구를 맹신하는게아니라 조언을 구하려고 물어보는거니까 저는 말해도 괜찮은것같아요
1개월 전
뭐든 해보라고 해봐야한다고 말하는 제 친규들... 평생가자 애두라
1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근데 그 말 듣고 흔들릴 의지라면 결국 도중에 포기했을걸요. 본인 의지가 굳건하면 중간에 누가 뭐라하든 쭉 갈길 간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정말 맞는 말
1개월 전
모르는개산책ㄱ  이라도 하고싶어요ㅠ
맞아요 요즘따라 절실히 느끼네요 친구도 필요없어요 남편이랑 으쌰으쌰 열심히 살아갈거임
1개월 전
저두요… 왜이리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걸까요
1개월 전
모르는개산책ㄱ  이라도 하고싶어요ㅠ
전 오히려 복잡한 인간관계가 없어져서 좋네요
1개월 전
.. 사람은 자신이 보고 느낀게 정답이라..
1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생각도 실패도 성공도 본인의몫
1개월 전
ㄹㅇ 그리고 습관성 다운플레이 하는 사람들 있음
뫄뫄 할거야 -> 그거 비싸지 않아? 거기 안 좋지 않아? 요즘 별로라던데? 등등 ㅎㅎㅎㅎ
어떻게 알아? 하면 대부분 근거 없고 어디서 주워 들은 거
실상 그 곳에는 가보지도 못했거나, 본인들은 해보지도 못한 일들임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되겠어?ㅜㅜ 이러눈 말들..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적으로만 말하고
1개월 전
xoalsox  SHINee
44
1개월 전
55
1개월 전
진짜 마음먹고 조언 구하는 사람이랑 그냥 한번 해볼까말까 하면서 조언 구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달라서,, 그에 맞게 해주려고 합니다.
1개월 전
맞아요 보통 할까 말까로 선택되어지는 거라 남 조언 들어봤자 라고생각합니다 나보다 나를 위하는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1개월 전
모두가 한마음으로 진행시켜~ 할순없지않을까요.
말마따나 본인이 제일 고민했고 의지가 확고하면 어떻게든 진행할테니…친구로썬 안위를 걱정해주고 리스크를 읊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기감을 느낀다? 그렇지않습니다.

1개월 전
저는 마음에 대한 확신을 체크할때 종종 쓰는 방법이예요.
할까말까 -> 친구가 말림 -> 그래 안하는게 낫겠다 = 이건 내가 딱 그정도의 바람만 있었던 것.

할까말까 -> 친구가 말림 -> 귀에 안들어옴 = 내가 꼭 하고싶었던 것 -> 실행 ㅋㅋ

1개월 전
미마  미친 마법사
저랑 같으시군욬ㅋㅋㅋ
1개월 전
헉 난줄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ㅇㅈ
1개월 전
오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ㅈㄷ 이래옄ㅋㅋㅋ어차피 결정해달라고 말한게 아니여서 친구들도 잘 생각해뷰라규 해주더라구용
1개월 전
이게 맞는듯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내 친구들은 다 해보라고 잘했다고 그럼... 좀 꽃밭 생각일 때만 반대함
1개월 전
저도 공감되는 일이 있네요.
좀 어려운 장기 시험에 도전할까 고민하니, 옆에서 친구가 부정적인 사례만 들면서 그거 정말 어렵다더라, 우리한테는 힘들다하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해에 그 친구가 갑자기 도전하더라구요

1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헉 어렵다더니 본인이 도전하다니....참....
1개월 전
헐 못됐네요..
4일 전
저런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 걸 한다거나 리스크가 큰 걸 하려는데 잘 될 거라고 무작정 희망만 주는 사람도 문제라 좋은 말 안해준다고 나쁜 사람으로 치부하는 건 위험한 것 같네요.
1개월 전
본인의 일에는 객관적이지 않은 사람이 더 많아요
큰 일을 시도하려 할 때 관련 일을 해 본 사람, 관심을 가지던 사람,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 응원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딴데서는 주변에서 응원해줘서 도파민 충족돼서 안 한다고 하던ㅋㅋㅋㅋ
1개월 전
솔라시도  (๑•̀ᴗ-)
막상 하지말라고 했던 사람은 자기가 한 말 기억도 못한다는...ㅋㅋㅋ
1개월 전
그래서 가족한테만 말함.. 나에게 오는 피해라면 가족에게도 오는 피해라서 찐으로 깊게 고민같이해줌
1개월 전
으잉 제 주변은 반반이고 한혜진씨도 충분히 응원해주시는 분들 계실것같은데
1개월 전
머 누가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사람 마음이나 트렌드가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고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모두 본인한테 돌아갈테니 결과적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게 맞긴한데..

1개월 전
한번 해볼까? 말고 하기로 했다 도전해보는 중이다 하는데도 대놓고 그건 이래서 어려울거고 이게 아쉽고 저게 아쉽고 얘기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1개월 전
소우주한잔  방탄소년단 건배사
저는 반대로 긍정적으로 뭐든 응원하는 거 안 좋아해요..
제가 워낙 줏대가 없는 편이라 오히려 비판적으로 이야기 해줘야 내가 고려할 부분이 더 있었네 하면서 좀 더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너무 좋게만 이야기 하면 뭔가 더 해줄 말이 없는건가, 명백한 의견이나 해결 방안이 없나보다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1개월 전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는 오히려 별로 안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텐 무지성으로 긍정확언만 해줘요 귀찮아서
1개월 전
저두요 솔직히 혜진씨가 말씀하시는 심리가 없기만하진 않겠죠 ㅋㅋㅋ 하지만 최대한 상대방이 어느정도 노력한 것 먼저 고려하고 제3자입장에서 보면 좀 의문인 부분은 따져보려고합니다
1개월 전
대체로 하라고 하는 편이지만..간혹 의지도 없고 가벼운 마음인데 하고자 하는 일이 리스크가 큰 일이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어때?라고 하는 정도지 어차피 그 인생 내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흥하든 망하든 결국 자신이 감당하는 거니 크게 말리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자신이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죠.
1개월 전
공감되네요
1개월 전
저럴땐 그냥 '나의 의견은 이렇긴하지만 너의 선택을 존중해' 정도만 하시는겁니다....니가 그게 될 것 같냐느니 넌 안된다느니 훈수질 충고질 하는거 친구한테 도움될 것 같으시죠? 기분만나빠요 왜냐? 이미 본인이 다 알아봐서 더 잘 알고있기 때문에ㅋㅋㅋㅋㅋ어설프게 부정적인말 하실바엔 걍 너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1개월 전
사람에 대한 기대는 하지마세요
1개월 전
생각해보니 제자신도그랬던적이있네요…반성합니단..
1개월 전
맞아요 ~~~~~~~~ 내자신을 더 믿으세요
1개월 전
그런데 연예계라서 보통 사람들이랑 상황이 좀 다를거 같기도 해요.. 저도 주변에서 말하면 응원할때가 더 많았던거 같거든요
1개월 전
본인에게 위기감? 타인의 얘기를 듣는데 왜 본인이..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거지...? 결론에는 공감하나 대부분이라는 그 근거에는 좀 모순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1개월 전
전혀 그런 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저렇게 치부하면 사람자체를 믿지 못하는 건가 아니면 본인 주위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밖에 없다고 말하는건가
1개월 전
본문처럼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조심은 하시되 인간에 대한 믿음 자체를 저버리지는 마세요
1개월 전
전 근데 진짜 무모하다 생각하면 반대하고 자본이 튼튼하고 계획도 튼튼하면 진심으로 응원해줘요 별로 안친해도..
1개월 전
저는 가족들이 저래서 너무 힘들어요 뭘해도 반대하고 못믿고
1개월 전
로시  ♡ ⋆⁺₊⋆ ☾⋆⁺₊⋆ ♡̷̷̷ ⋆
음… 인복이 별로 없으셨나보네요
1개월 전
로시  ♡ ⋆⁺₊⋆ ☾⋆⁺₊⋆ ♡̷̷̷ ⋆
본문 정도의 사람이면 친한 사이가 아닌 것 같은데
1개월 전
22 너무 크게 데이셨나..
1개월 전
인복이 없다기보단 한혜진 업계가 동료가 너무 잘돼도 내 파이가 줄어드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저쪽은 ㅜ 으쌰으쌰 다같이 잘되자~같은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거 같아요
1개월 전
로시  ♡ ⋆⁺₊⋆ ☾⋆⁺₊⋆ ♡̷̷̷ ⋆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일반인의 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1개월 전
맞아요 저는 그래서 제 일을 말도 안하고 저런 고민을 듣는다면 그냥 무조건 응원해주고 좋은 소리 낙천적인 소리만 해요 실패한다고 해도 본인몫이고 분명 배우는게 있겠죠 그걸 지레 겁줘서 못하게 하는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그러면 친구가 아닌거겠죠
믿을 만한 친구 한 두명은 있지 않나요?

1개월 전
저는 그때 친구말좀 들을걸 하는 후회 많이했는데ㅋㅋㅋㅋ
1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음.....경우에 따라 너무 달라서
1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에는 채찍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보통 저는 그냥 코치코치 물어봐요 뭐는 준비했어? 이거는? 저거는!
1개월 전
오영석  60일, 지정생존자
그렇다고 느낄수도있지만 반대인 경우로 느끼는 사람도 있는듯..
생판 남이면 어찌되든 상관없어서 건성으로 다 잘될거라고 하는데 진짜 신경쓰는 사람은 이것저것 걱정할거 같은데..

1개월 전
예전에는 공감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고시 한번더 해볼지 말지 고민이라고 얘기하니까 주변사람들 모두 응원해주고 밀어주더라고요 생각보다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구나 싶었어요
1개월 전
뭐든 케바케 사바사
본문에서 혜진님이 말씀하고 계신건
' 스스로 오랜시간 고민을 거듭하고 여러 변수나
상황을 따져가며 충분히 깊게 생각을 한 뒤 내리는 결정 ' 을 의미하는 것 같음
근데 결정이라는건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
그에 따라 다른 의견,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저는 좀 주제마다 다른데 진짜 아닌건 말려요..
그에 비해 뭔가 배운다던가 새로 시작하고 싶다던가 그런건 응원해요
다시 학교 갈까 다시 뭔가 배워볼까 -> 안늦엇어 한번 해봐!

1개월 전
사실 양쪽 다 공감가긴 해요
이미 사전조사 철저하게 했고 계획 꼼꼼하게 세워서 플랜B까지 있고 실패 할 시 책임 질 수 있는 상황에서의 도전인데 부정적으로 말한다면 그 사람한텐 무슨 말 안하는게 낫고
그냥 충동적으로 아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할까~~~ 이러면 말리는게 맞죠 ㅋㅋㅋ

1개월 전
신입  (?)
그냥 주변에 좋은 친구를 못두신듯... 정말 결심하고 꼭 할거면 걍 다른 사람 의견 귀에 안들어올테니까 조용히 진행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걸 타인이 위기감이 들어서라고 매도하는건 건강한 마음가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대책없이 결심만 하는 사람 있어서 얘기하다가 안되면 걍 니 맘대로 하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뭔가 본인에게 확신을 주지 않아서 답답한건지 계속 얘기 꺼내더라고요. 그냥 답정너를 원했는데, 친구가 의견을 줬다고 나쁜사람 만들거면 그래요 그냥 말 꺼내지 마세요...

1개월 전
오히려 안친하면 무지성 응원했는데... 친하면 같이 고심하고...
1개월 전
받고 가족사도 절대 말 안해요
1개월 전
와 ㅇㄱㄹㅇ
1개월 전
누군가의 용기와 모험심을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에게 위기감읗 느껴요 << 이거 정말........정말입니다 안 그런 사람들(가족)도 있지만 대부분은 셀쿠깨고 열등감 느껴하더라고요
1개월 전
모델이나 연예계 쪽은 워낙 경쟁도 심하고.. 동료가 너무 잘나가면 내자리가 좁아지는 그런 업종이라서 더 그렇지않은가 싶네요ㅋㅋ 일반직장인한테는 안 맞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모델이라 이해가 감
1개월 전
협업하는 일반 직장인들은 동료가 잘나면 일하기 좋지만 저쪽은 협업 개념도 없고 동료가 잘나면 경쟁에서 밀리니까..?
1개월 전
이건 중고등학생때부터 느낌
1개월 전
이런 걸 인복없다고 따져드네 ㅋㅋ 근데 본문 다 맞말아닌가 ㅂㅈㅂ 라는말이 왜 있겠음 솔직히 티는 안낼뿐이지 따지고보면 나 말고 주변 다 적일뿐임
1개월 전
늦은 나이에 대학 간다고만 해도 니가 그 나이에?? 하잖아요...
1개월 전
그냥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는 거 같은데 그냥저냥 놀 때 부르는 사이말고 인생을 같이가는 동반자 느낌의 모임이 있으면 생각이 바뀔거 같은
1개월 전
맞말이네요
1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살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가위바위보 요청하는 건요..?

1개월 전
아르테미스 파울  그리핀도르
근데 세상은 넓고 나쁜사람도 있어요 어쨌든 좋은 이야기나 의견은 잘 수용하고 알고있어서 나쁠게없습니당~ 나에 대핸 내가 더 잘알고 내가 더 날 아끼니 늘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고 주변사람들 의견은 딱 들어보는정도로만 구해도 좋을거같네요 어쨌든 안좋은 상황이되어도 그 책임을 질 사람도 본인이니까요
1개월 전
친구에게는 저녁메뉴 정도의 조언만 구해라
제가 늘 마음에 새기고 사는 말입니다

1개월 전
이게 인복이 없는건가 ㅋㅋ아직 사람한테 덜 데였나봄 머릿속이 꽃밭이거나
1개월 전
저도 어릴때는 철없어보이던 애들한테 쓴소리 했던거 같아요 내가 뭐라고 ㅋㅋㅋ 나이 들수록 이젠 다 알아서 할수 있는 나이지 나보단 낫겠지 싶어서 응원하게 됨
14일 전
인복이 아니라 저게 인간 본능인거 맞는거 같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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