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뭔 이런 일이 있었다고?싶은 내용의 한국 실화 영화.jpg

여성시대 아마레티

정말 박정희 시절 대과거도 아니고 겨우 27년 전..




공작 안 봤는데 저런 내용인 줄도 실화인 줄도 몰랐음
걍 강철비처럼 남북상황 바탕으로 만든 픽션영화인 줄ㅋㅋㅋㅋㅋ

이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음모론 못 버리지
현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더하니까...



영화 스토리 관련 자세한 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191947?svc=cafeapp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 하는 장면 ㄷㄷ (영화 공작)

(안기부 실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장)     우리가 논의를 해봤는데... 대선 일주일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방송이나 김대중이에 대한 기자회견이나 그정도로는 효과가 약하다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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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90865?svc=cafeapp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화 공작의 실화 ``흑금성 사건``

박채서, 1953년생. 육군3사관학교(14기)를 졸업 하고 직업군인이 됨입교후 3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참모총장상을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인재.국군정보사령부에 배치되었음.근데 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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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디]

총풍사건

[라쇼몽]

저런 짓 해놓고 좌빨 프레임을 아직까지도 씌움....
냉전 끝난지가 언제인데ㅋㅋㅋㅋ지들이 만든 색깔론이라 버리지를 못하나...

[난로]

미친...

[블루 아카이브]

법원 판결에 의하면 무력시위 요청이 사전 모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한 씨의 우발적, 돌출적 행동으로 이회창(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캠프와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 즉, 이회창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지지자 중 한 명이 개인 행동으로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것이 결론이다.

[블루 아카이브]

이거는 당의 잘못은 아닌거 같은데

[레츠게리따피자]

당시 피고인들은 무력시위 요청을 모의했다는 자백을 검찰과 법원에서 번복했습니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당 차원에서의 모의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상식적으로 '개인이 우발적으로 북측 인사와 접촉해 한국에 총을 쏴달라 요청'하는 게 과연 가능성이 있는 주장인지에 대해선 대부분의 사람들 의견이 비슷할 겁니다

[윤기랑나랑]

와.,,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매번 이러때마다 북한이 뭔가 하나 하잖아요 불안감 조성하게 쇼에 놀아나는 국민들인거죠 ㅠㅠ

[단말마]

역시 전통있는 공산당의 색깔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