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착 후 잔뜩 긴장한 푸바오
판다는 어두운곳애서 안정을 느껴서 우리는 이동중에도 절대 천 벗기지 않았는데 중국 가자마자 천 벗기고 기자들이 둘러싸서 플래시 마구 터뜨리며 사진찍음
갑자기 보이는 낯선 풍경에 어리둥절 놀라보이는 푸바오
어떤 남중국놈이 찌름
옷보면 사육사나 수의사 아닌거같고 남기자로 추정
깜짝 놀라는 푸바오
참고로 판다는 감염에 취약한 동물
ㅠㅠ
그 후 푸바오가 조용히 누웠는데
와서 또 찌름
일어나라는듯
강바오도 동행했으나 동물어쩌구법으로
검역중이라 격리되어있다고 하네
-중국사람들 실시간 반응-
중국인들도 빡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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