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케바케 식당에 일본 멤들 특집이 있었는데
히나는 선물 받은 기분이라서 원플러스원이 좋았다고 ㅋㅋㅋㅋㅋ 귀여워..
일본에는 아예 없다고 함...
거기에 감동 깨 버리는 광희의 한 마디 ㅋㅋㅋㅋㅋㅋㅋ
하루나는 한국은 언니 동생이 명확하게 있어서
다른 언니들이 자기를 너무 잘 챙겨줘서 좋다고 ㅋㅋㅋㅋ
저런 막내면 잘 챙겨줘야지...암...
그렇게 한국에 다 적응한 마시로는 채현이가 성으로만 부르니까
그건 반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 적응..
타지까지 와서 아이돌하는데 정 많은 한국인이라고 느껴줘서 고맙기도 하다..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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