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피지웜스ll조회 18058l

"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MZ] | 인스티즈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1252


"5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잡고 적금 4개에 200만 원 정도 붓고 있어요. 요즘에는 뭐든지 비싸서 생각 없이 쓰다간 한 푼도 못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MZ를 중심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확대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 MZ세대가 '플렉스(flex)'를 즐기는 모습으로 대변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고물가로 인한 경제 불안이 커지자 불필요한 소비를 절약하는 대신 미래 대비를 위해 저축을 늘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대는 집안 사정마다 다르더라구요
양극화가 심해진걸 느낌

13일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3일 전
😲
13일 전
좋아좋아 사회초년생이 저축해야져 ~저도 같이 동참해 매년 4천만원씩 모으는데 3년차에 개인사업자도 부업으로 낼 생각이에요~어차피 관리직이라 ㅋㅋㅋ회사다니면서 하게요 ㅎㅎ
13일 전
앗 어떤 걸로 사업할 생각이세요?
13일 전
가족사업이긴한데 발전소용 히히
13일 전
부럽다...1년에 1200 정도 겨우겨우 모으는데
13일 전
욜로 욜로 유행할때 돈못모아서 나이들어 원룸 전세할 돈도 없는 사람들 보면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너무 닫으면 경제가 안돌아가고... ㅠ
13일 전
200만원 적금을 넣을 수 있는 급여가 부럽네요...
13일 전
22... 200을 어케 적금하죠.. 월급이 겨우 200인데.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다들 현명한 소비를 하시는 거겠죠!
요즈음 사람들을 보면 저축도 열심히 하지만 또 즐길 땐 확실하게 즐기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13일 전
일년에 천은 모으겠는데 .. 대충 사고 싶고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모았고 한계임 그게 ㅠㅠ 이천은 무리데스
13일 전
5년에 1억이면 허리띠 뿐만이 아니라 투자도 많이 활용해야 하겠네요 목돈 쓰지 않고 5년동안 월2천씩 모으는 거.. 이론으론 가능할지 몰라도 현실은 참 어렵죠
13일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사회 초년생일때 나는 내가 벌어 내 생활도 해야 하고 부모님 빚 갚는 것도 도와야 하고 아무리 쪼개고 쪼개도 일년에 600정도 모으는게 다 였는데 그 모은 것 마저도 집안 형편 더 안 좋아져서 가족들 살 집 보증금 마련에 탈탈 털리고...
모으면 또 일생기고 모으면 털리고.. 이런 생활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때 사이 틀어진 친구는 나보다 구린 학교 구린 직장 다녀도 집에서 용돈 받아 부모님 돈으로 먹고 자고 하면서 자기 월급 다 적금 붓고 일년에 천만원 적금하기 쉽다는 식으로 글 싸지르는거 보고 넘 현타 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십년도 더 됐는데..

13일 전
김 이후  해적
월급이 200이 안 된다고요
13일 전
원래 성향이 욜로 성향은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기사 그대로 물가가 너무올라서 더 소비줄이고 저축하는 중이에요 연금저축, ISA, 청약통장 등 저축성 상품 전부 포함해서 한달에 적어도 200은 하려고 노력중...
13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급여가 세후200인뎁....ㅠㅠㅠㅠㅠㅠㅠㅠㅜ
12일 전
찬우동  ssupporter
한달에 200 부으려면 10만원은 어디서 훔쳐와야겠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135 공개매수05.05 21:0369979 10
유머·감동 중앙대생이 분석한 ㅍ/ㅋ 특징...txt232 사나사나05.05 22:2038361
이슈·소식 어이 없음) 미국에서 욕 많이 먹은 사진 한장108 성우야♡05.05 16:3297803 3
이슈·소식 블라인드) 형들은 나중에 친자확인 해124 담한별05.05 17:1879956 3
유머·감동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117 흠냐링..05.05 20:1379206 16
리센느, 러블리 미모로 'YoYo' 몽환미 물씬 티켓꽂이 05.03 17:16 327 0
현재 미쳤다는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공식 캠페인.JPG105 우우아아 05.03 17:13 71069 26
성인 두명중 한명 "어버이날도 공휴일로”1 언행일치 05.03 17:13 2353 0
세계의 이혼률 순위5 jeoh1485 05.03 17:06 8907 0
한국사회가 학폭에 예민하게 반응한 결과..jpg171 우우아아 05.03 16:38 89537
슬퍼서 머리 잘랐다고 말하자 쌉T라는 아이돌이 한 답변.jpg @K쨰잭 05.03 16:37 9358 0
일상 소년들의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새 티저 언니+야들 05.03 16:33 601 0
씨티팝 감성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봐도 좋을 무드샘플러2 동구라미다섯 05.03 16:21 5320 1
엘라스트 "코로나 시국 데뷔해 아쉬움 많아…음방도 2년 만" [인터뷰] 히후+헤헤 05.03 15:57 1466 0
현재 난리난 안야 테일러 조이 공식행사 착장.JPG (후방)61 우우아아 05.03 15:46 52083 0
신하균·이민정·이준호부터 박찬욱·박은빈까지…60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코코 05.03 15:37 1514 0
춤으로는 업계 탑 찍었던 사람들이 극찬한 신인 아이돌 멤버…jpg12 건물 사이 05.03 15:36 14240 5
세월 변화에 따라 다소 특이해진 동명이인 표기법...jpg6 a+b=cd 05.03 15:33 13086 1
현재 말나오는 서울 주차비.JPG28 우우아아 05.03 15:15 24452 2
"굳이 못 갈 이유가..." 광복절 일본행 비행기 타는 청년들, 왜?4 판콜에이 05.03 15:12 2539 1
7만 엔으로 4천만 엔 아낀 일본 지자체67 백구영쌤 05.03 15:05 25743 23
신림동 빨래방 만취 여중생ㄷㄷㄷ.jpg125 VVVVVV 05.03 14:51 91616 32
이재명 "윤 대통령, 범인 아니니까 거부권 행사 안할 것"18 고릅 05.03 14:42 9149 5
역대급 마라맛 수위로 구독자 급상승 중이라는 웹드.jpg3 rubby 05.03 14:36 4573 0
복근 보니 살짝 이해 완료한 노출증 걸렸다고 디스 당한 아이돌...jpg4 @+@코코 05.03 14:00 2605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