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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챠ll조회 11858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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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그냥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또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제경험상 70퍼는 듣기 싫어함
13일 전
22...듣다가 중간에 끊고 자기 얘기만 해요
13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33 자기 중심으로 대화를 끌어가요 제 얘기하면 다른데 보거나 집중 못하고 흑
13일 전
부정적인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 얘기 들어줄 때 까지 하더라구요
그 끝에 너도 고생 많았구나 라는 식의
공감도 아닌 인정받기를 원한다랄까요
나의 고생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하는건지
예를 들어 요즘 아이들 환경이 이렇게 바뀌었다더라
물론 우리때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은 기본값이 되어서 학부모들이 고민이 많다 하면
나도 그랬는데?로 시작해서 그 시절 얘기를 주구장창 하더라구요.... 요즘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자기 위주 얘기만 해서 대화가 지속되기 어렵더라구요

13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반대로 너무 말 안해도 속 터져요..ㅠㅠㅠ 뭐든 적당히 가 좋은데 그게 어렵죠
13일 전
나 같아서 반성……
내가 왜이렇게 별로지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였구나.. 슬프다

13일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근데 저런 친구는 난 항상 그친구 얘길 늘 들어주다가 가끔 속상한일 있어서 말하면 상대가 일부러그랬겠냐~ 너가 넘겨짚는거다~ 이런 공감능력 없는 소릴 하더라고요
그래놓고 내가 매일 들어줄땐 자기말에 동의하고 편들어주길 바람...
그럼 그렇게 해주는 나는 니가 그러길 바라겠니 안바라겠니
너의 시짜네 욕은 같이해주길 바라면서 나의 누군가에게 속상함은 내가 문제라고 하고 싶으디?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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