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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1인당 25만 원 지원금'에 "내수 잘못 자극하면 물가압력 높여" | 인스티즈

대통령실, 민주당 '1인당 25만 원 지원금'에 "내수 잘못 자극하면 물가압력 높여"

대통령실이 민주당에서 영수회담 의제로 요구하는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해 "잘못해 내수를 자극하는 정책을 하면 물가압력을 높일 수 있다"며 에둘러 반대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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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1인당 25만 원 지원금'에 "내수 잘못 자극하면 물가압력 높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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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11일 전
전국민한테 주는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11일 전
전국민에게 지역화폐로 주면 수요가 늘어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서 경제 선순환효과가 생기죠. 그리고 통화량이 7천조 가까이되는 나라에서 13조 푼다고 물가상승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11일 전
애초에 통화량이 늘면 물가가 상승하는게 기본상식 아닌가요?
11일 전
총 통화량이 6,830조인데 13조늘린다고 물가상승 얘기하는거는 팔굽혀펴기 한번하고 근육상승얘기하는거랑 비슷하지않을까요?
10일 전
aldrnflrkrksek에게
그 총 통화량이 전부 시장에 풀리는게 아니잖아요? 대부분은 기업, 은행간 현금흐름일텐데 일반 소비부문에서 13조면 상당히 크다고 보는데요?

10일 전
현이에게
통화량에 대해 어디까지 공부하셨나요? 저는 L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주장을 하실때는 '이렇지 않을까'하는 뇌피셜말고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님은 시장의 범위를 어떻게 잡고 계시길래 기업-은행간 현금흐름은 시장에 풀린 돈이 아니란 취지로 말씀하시나요? 기업-은행간 현금흐름을 시장범위에서 빼는 관점은 처음 봅니다.

10일 전
aldrnflrkrksek에게
기업 은행간 현금흐름과 소비자-판매자간 현금흐름이 물가상승에 동일한 압력을 지닌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10일 전
aldrnflrkrksek에게
그리고 지금 당장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통화가 13조가 풀리는건데 현금화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통화까지 합한 L 기준으로 6800조가 있는데 13조 는다고 물가 별로 안늘거야~하는건 어폐가 있는듯 합니다

10일 전
현이에게
L은 종이화폐, 일반예금, 지급준비금등을 다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L이 싫으면 M2로 얘기해볼까요? 이것도 4천조라서 결론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질문에 답을 못하시면서 본인질문만 하는건 안좋은 태도입니다. 저는 아직 제 질문에 대한 답을 듣지 못했는데 언제쯤 답이 가능할까요? 님 질문은 질문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기업-은행간 현금흐름이라 하면 유동성이 떨어지는 회사채부터 유동성이 높은 예금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냥 유동성이 떨어지는 통화는 빼고 얘기하자는 취지로 알고 넘어가드리겠습니다. 위에서 M2얘기했고, M1으로 봐도 1200조라서 13조의 영향은 매우적다는 결론은 달라지지않습니다. M1의 증감률을 월별로 체크해보셨나요? 13조정도 +-는 그냥 늘 있는 흐름입니다. 마지막으로 물가상승을 얘기할때는 수요견인 인플레와 비용상승 인플레는 구분하시고 말씀부탁드립니다. 둘은 전혀 다른개념입니다.

10일 전
aldrnflrkrksek에게
제가 말한 시장의 범위는 최종 소비자가 참여하는 범위에서 말한겁니다 기업이 연구개발등으로 쓸 돈과 최종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사용하는 돈은 같은 돈을 써도 물가상승 압력엔 다르게 작용할것 같은데요? 아무리 우리나라 통화량이 1200조라 하더라도 그 1200조가 전부 시장에 나와서 사용되는 돈이 아니라 개인이 보유하고있는 돈 아닌가요? 지역화폐로 지급하게 된다면 일정기간이후 소멸될것이고 결국 지급된 13조는 모두 시장에 풀리게 되니 영향력이 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자꾸 이렇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적지 말라고 하는데 안그래도 물가가 높은데 여기서 물가상승 압력을 유발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려면 제가 한 질문처럼 부정적인 상황도 충분히 검토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제 의견이 틀렸다면 소멸시효가 있어 무조건 시장에 풀리는 돈과 은행예금등 저축등으로 시장에 안풀릴 수도 있는 돈이 물가상승에 있어 같은 영향을 준다는 근거나 논리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일 전
현이에게
최종 소비자가 참여하는 범위가 시장이다???? 최종 소비자가 채권도 삽니다. 채권시장에 풀린돈도 님이 말하는 최종소비자가 참여하는 시장범위입니다.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직원 인건비로 최종소비자에게 지급됩니다. 최종 소비자는 보험도 가입합니다. 보험준비급도 님이 말하는 시장에 포함됩니다. 이런식이면 M1도 아니고 M2도 아니고 L기준이 됩니다. 용어를 부정확하게 사용하면 대화가 힘듭니다. 혹시 물건을 사는데 쓰는 돈만이 시장에 풀린돈이라고 말하시는건가요? 학원등록비는 빼야하나요? 가사도우미에게 주는 급여는 님이 말하는 시장에서 제외인가요? 틀려도 좋다는 용기보다는 모르는것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M1증감률 그래프를 보셨나요? 13조정도는 자주 올랐다 내렸다 하지않나요? 같은 주장을 계속 반복하지말고 통화량 증감률을 찾아보시고 스스로 쓰고있는 용어의 정확한 개념을 공부하시는게 어떨까요? 잘못된 용어의 사용으로 질문자체가 잘못됐는데 답 해드리기도 힘듭니다. 은행 예금을 어느 누가 시장에 안풀릴수도 있는 돈으로 봅니까ㅠㅠ 그리고 수요견인 인플레 개념은 이해하고 계신건가요? 스스로 잘 모르시는 용어는 사용하지마시고 확실하게 아는 용어만 써서 본인 주장을 해주세요.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제가 전공자가 아니어서 용어는 부정확하게 사용할 수는 있는데 결국에 제 주장은 마지막 두세줄이랑 같습니다 계속 저축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돈과 사용처와 사용기간이 정해져서 무조건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돈이 물가상승에 같은 영향을 주는게 맞냐구요

9일 전
현이에게
'계속 저축으로 남을수 있는 돈'이라는 전제를 깔고가는것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13조 통화량 증가는 매우 낮은 물가상승 영향을 주고, 그것조차 수요견인 인플레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요견인 인플레 개념을 이해하시나요? 대한민국 통화량에 수조~수십조원의 변화가 있었을때 물가가 어떻게 변했는지 체크해보라고 하면 귀찮아서 안하시겠죠? m1증감률도 안찾아보셨겠죠? 마지막으로 제 질문에 답을 못하시는게 많은데 통화량에 대해 공부하긴 귀찮고 그냥 답정너식으로 지역화폐가 가장 유동성이 높으니 물가상승 영향이 젤 높다는걸 인정해라~ 라는 말만 반복하십니다. 이렇게 논쟁하는건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m1으로 얘기하는것도 싫고 m2로 얘기하는것도 싫으면 본인이 원하는 지표를 제시하시고 왜 그 지표를 기준으로 잡아야하는지도 말씀해주세요.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물가가 과도하게 상승하면 금리를 높여 물가인상을 잡으려는 정책을 보면 결국에 시장에 풀린 돈을 회수해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건데 여기서도 은행 예금과 최종 소비자가 쓰는 돈은 다르게 보는것 같은데요

9일 전
현이에게
말씀의 전체적인 취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스스로 잘 모르시는걸 설명하려고 드시니 문장 자체에 오류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답해드리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시장, 최종소비자라는 용어를 안쓰시는게 낫겠습니다. 지역화폐가 다른 유동성이 떨어지는 통화보다 물가상승 영향이 더 큽니다. 이제 됐습니까? 상대가 하는 말은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알아볼 생각도 없고 암튼 내말이 맞잖아~ 난 다른건 따지기 싫고 이거 하나만 보고싶어~ 식으로 대화하지마셨으면 합니다.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일단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을 신경 안써도 되는 이유가 그냥 경제가 활성화 되면 자연스레 수요가 증가하니 이로인해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도로만 배웠었는데 맞는지 확인부탁드리고요 결국 지역화폐가 다른 유동성이 떨어지는 통화보다 물가상승 영향이 더 큽니다. 라는 문장을 보면 전체 통화량이 7천조가까이 되는데 13조 풀린다고 큰 영향 없다~ 라고 하시는거야말로 정보를 잘 모르는 사람을 호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쭉 보시면 저는 전공자 아니라 잘 모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이러이러한것 같은데 내 논리 구조와 다른 결론을 말하니 내 논리구조가 틀렸거나 아니면 당신의 근거를 말해라 였는데 결국 님은 너 아는거 없는데 왜 빼애액거려 라고 하시는것밖에 없는데요?? 제가 모르는게 많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적어도 아는게 많다는 이유로 내 의견이 무조건 맞고 너는 틀려 더 배워와 라고 하는 자세는 옳지 않은 자세인것 같습니다. 결국에 지역화폐가 다른 통화보다 물가상승이 영향이 더 크다면 큼에도 왜 물가상승 영향이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될지 논리 구조를 설명해주십셔 당장 제가 본것만 해도 나라에서 산후조리원비용 지원해줬더니 당장 지원한 만큼 바로 가격 올린 사례도 얼마 전에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조금 더 찾아보니 2008년~2014년에도 돈을 풀었고 2022~2023년에도 돈을 풀었지만 전자의 경우 저축이나 자산가격으로 흡수할 수 있었기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았고 후자에는 그렇지 못했기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이 이야기에 따르면 자산가격이나 저축으로 흡수할 수 없는 지원금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것 아닌가요

9일 전
현이에게
제로콜라보다 일반콜라가 더 살이 찌긴합니다만 일반콜라를 소주한컵 마셔놓고 이걸로 비만 걱정하는건 지나치죠. 제가 얘기한 지표들을 확인해보지않으신다면 더이상 대화가 어려울거같습니다. M0~M2통화량 증감률 확인하는게 많이 어려우실까요?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3.8~4%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9일 전
현이에게
13조원이 통화량의 몇퍼인지 계산하면 감이 오실겁니다.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결국 같은 주장만 하시는데 지역화폐의 영향이 다르니까 다르게 봐야하지 않나요?

9일 전
현이에게
그래서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얘기하고 싶으신지 직접 정해보라고 했잖아요. 제 질문에 답을 안하시고 본인 주장만 하시니깐 대화가 계속 제자리인거죠. 위에부터 쭉 읽어보세요. 답 안하신거 많으세요. 그리고 그냥 3.8%~4% 증가했다 하지마시고 어떤 통화가 얼마만큼의 기간동안의 증가인지 말씀해주셔야해요. 저는 최소한 최근 몇년동안의 '월별' m1증감률을 보길 원합니다. 제가 한 질문에 모두 답변안하시면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르게 봐야하지않나요?" 라는 질문은 왜하세요? 다르다고 이미 제가 얘기했잖아요. 이미 답을 했는데 똑같은 질문을 또 하시면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 콜라에 비유한게 이해가 안되신건가요?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그니까 다르게 봐야되는데 왜 자꾸 m2든 m1이든 자산가격으로 흡수될 수 있는걸 기준으로 하냐는거죠 결국 님의 주장은 지역화폐로 푸는 13조는 전체 통화량에 비해 작은 양이므로 물가상승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을것이다고 제가 반박하는건 지역화폐와 일반적인 통화는 특성이 다르니 같은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지 않냐고 이 주장을 반박하시려면 어떤 기준을 원하냐가 아니라 "지역화폐가 다른 통화와 성질이 다르지만 이러이러한 성질 때문에 그 차이는 무의미하다 라던가 물가상승에 있어서 그러한 차이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일텐데 왜 자꾸 원하는 기준이 뭐냐 이러시는건가요? 제 주장에 틀린점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해주시거나 수정해 주세요 자꾸 핀트가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네요

9일 전
현이에게
또 제 질문에 답안하시고 본인주장하셨습니다.

9일 전
aldrnflrkrksek에게
질문이 뭔데요 어떤지표를 기준으로 하는걸 원하냐는거요?

8일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쟤들 원래 빨.갱이 콤플렉스 심하잖아요
운동권이고 복지고 다 공산당이야!!! 빼액!!!

11일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나 돈 안받아도 되니까 지원금 다 삭감한거 돌려놔라 진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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