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니표현하나하나까지ll조회 2061l 1

How did it end?

[Verse 1]

We hereby conduct This post-mortem

지금부터 본 사후검사를 증언하겠습니다

He was a hot house flower to my outdoorsmen

그는 내 활동적인 삶을 견딜 수 없는 연약한 꽃이었습니다.

Our maladies were such

우리의 병은 그토록 짙었고

We could not cure them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And so a touch that was my birthright became foreign

그리하여 내 자연권이라 생각했던 손길은 낯선 것이 되었네요.

[Chorus]

Come one, come all

그래요, 모두들 환영합니다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있네요

The empathetic hunger descends

공감하는 자들의 배고픔이 도래하네요.

We'll tell no one

우리의 모든 친구들 말고는

Except all of our friends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We must know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 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야?

(Uh-oh, uh-oh)

[Verse 2]

We were blind to unforeseen circumstances

우리는 상황들을 예견하지 못했고, 눈이 멀어있었습니다.

We learned the right steps to different dances (Oh, oh-oh)

우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올바르게 발을 디뎠습니다.

And fell victim to interloper's glances

그리하여 외부인들의 눈길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Lost the game of chance, what are the chances?

이 확률의 장난에 졌으니, 이길 확률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Soon, they'll go home to their husbands

곧 그들은 다 남편들에게 돌아가겠죠

Smug 'cause they know they can trust him

남편들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잘난 체하며

Then feverishly calling their cousins (Oh, oh)

그리고 열병에 걸린 것처럼 사촌들에게 전하겠죠

[Chorus]

Guess who we ran into at the shops?

우리가 시장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알아?

Walking in circles like she was lost

그 여자는 길을 잃은 것처럼 빙빙 돌고 있더라

Didn't you hear?

너 못 들었니?

They called it all off

걔네 헤어졌대

One gasp and then

놀란 숨과 함께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났대?

[Bridge]

Say it once again with feeling

다시 한번 감정을 담아서 말해줘

How the death rattle breathing

죽어가는 자의 숨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Silenced as the soul was leaving

영혼이 떠나가며 조용해지네

The deflation of our dreaming

풍선처럼 부풀었던 우리의 꿈이 작아지고 있어

Leaving me bereft and reeling

나를 상실감에 빠트린 채, 휘청거리게 두고

My beloved ghost and me

나는 사랑하는 유령과 함께

Sitting in a tree

나무에 앉아 있어

D-Y-I-N-G

죽 어 가 면 서

[Pre-Chorus]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말았네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났대?

I can't pretend like I understand

이해하는 척도 못 하겠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지?

[Chorus]

Come one, come all

그래요, 모두들 환영합니다.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말았네요.

The empathetic hunger descends

공감하는 자들의 배고픔이 도래하고 말았네요

We'll tell no one

우리의 모든 친구들 말고는

Except all of our friends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도록 합시다

But I still don't know

하지만 나도 아직 모르겠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지?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ㅇㅈ 장기연애의 끝도 결국 다른 연애랑 똑같은데 ,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돌의 일상패션432 게터기타11:0291874
유머·감동 30대 중반인데 전재산 700 있다는 사람 논란179 단발머리 소10:3576999 0
팁·추천 불쾌하고 기분 나빠서 못 보겠다는 후기가 많은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twt264 한 편의 너7:23104178 8
정보·기타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못 갈아타는 이유139 더보이즈 상7:2488256 11
이슈·소식 민희진이 말한 사내은따가 무슨 말인지 알거같은 오늘자 하이브 블라인드163 둔둔단세5:52103417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 안말해주는 건 무슨 심리야?3 skdkdd 05.21 15:04 2096 0
피식쇼 장원영 편과 살롱드립 장원영 편 차이528 비올레테그라 05.21 15:03 121583
경서,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비 스틸 공개…문월·한소루 등 4인 주인공 swingk 05.21 14:58 431 0
출산 장려하는 삼성전자 직원9 ~~ 05.21 14:51 16443 19
더킹덤 "이름 바꾸니 다시 데뷔한 기분, 시상식 무대 서고파” a+b=cd 05.21 14:44 1142 0
무조건 사기인 줄 알았는데 SM 이었던 캐스팅 썰4 헬로커카 05.21 14:42 17474 0
신인배우가 감독님 드시라고 사 온 음료.jpg59 윈듀듀 05.21 14:38 53047 8
인스타 개설 했다는 스테이씨 수민 미모5 311324_return 05.21 14:18 5680 1
비빔냉면 vs 비빔국수4 우Zi 05.21 14:16 3582 0
30대가 고딩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응 뿌엥쿠엥 05.21 14:15 5808 0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리뷰 쓴 주인공 정체.jpg13 김밍굴 05.21 14:13 9010 1
귀여운 요즘 초등학생 숙제 부모님한테 칭찬하기.jpg268 배고프시죠 05.21 14:12 70845 47
스압)살기 위해 스스로 팔을 잘라낸 사람들10 Different 05.21 14:12 9739 5
그 당시에도 역바이럴 아니냐고 말 종종 나왔던 여돌 억지 논란 두개22 콩순이!인형 05.21 14:11 10984 3
전원버튼의 비밀 311324_return 05.21 14:11 3162 1
얼마전 경찰 총에 맞아 사망한 정신질환 한인사건, 바디캠이 공개됨1 無地태 05.21 14:10 5647 0
아 이사람 여자 많이 안만나봤구나&이래서 솔로구나 하고 느낀 포인트 말해보는 달글1 이등병의설움 05.21 14:05 4057 0
김호중 이전 사건사고 모음8 풋마이스니커 05.21 14:01 9420 1
옷 안 사고 자매옷 뚱쳐입는(훔쳐입는) 자매 심리16 헤에에이~ 05.21 13:54 10819 1
누가 대장인지 딱 보임26 Different 05.21 13:45 1659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