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위례신다도시ll조회 8348l

늙남이 들이댄적 있다 vs 아직 없다 | 인스티즈


늙남이 이성적으로 보고 들이댄적 있다 vs 없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고딩 때 수능 끝나고 알바하던 곳이 아직 공사 중이라 공사하시는 분들이랑 자주 마주쳤는데 그 중에 40대 초 아저씨가 노총각이라며 제가 키가 크니 성숙해 보인다고 한 번 만나보라며 아저씨들이 장난식으로 얘기하고 그 아저씨가 저한테 몇 번 말 걸려고 한 적이 있어요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당장 그만두래서 그만둔 적이 있네요
1개월 전
있...같은회사 10살차이 노총각;
1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첫 회사 다닐 때 17살 많은 노총각이 개인톡와서 말 걸고 만나고 싶다 해서 너무 소름이었어요
1개월 전
sub
23살에 호텔에서 프론트로 일했는데 손님이 일 언제 끝나냐고 끝나고 밥먹자고... 허리둘레가 무슨 소아용 훌라후프만한 70넘은 할배였음.... 안된다고 하니까 오빠가 먹자면 먹나는건데 왜 거절하냐고 화냄 미친할배....
1개월 전
22살때 38살 아저씨가 자꾸 술먹자, 데려다주겠다. 들이댔어요 심지어 안 받아주니까 삐지고 일적으로 괴롭히고… 다시 생각해도 진짜 ㄸㄹㅇ 어휴ㅠㅠㅜㅠㅜ
1개월 전
스무살 때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매일매일 우유 사서 주면서(먹지도 않는데..)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아저씨랑 연락한번 해보자고 자꾸 들이댔어요..ㅋ..
1개월 전
1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회사에서 10살이 차이나는 직원분이 같이 밥먹자고 한적 있어요....ㅋㅋㅋ거절하니깐 그 이후로 연락없더구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jpg285 MINTTY06.06 14:2097343 5
정보·기타 직장인되고 왜 더 사는게 팍팍해지는지 써보자179 수인분당선06.06 22:1251174 15
이슈·소식 한국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jpg179 우우아아06.06 14:5082300 10
유머·감동 죽은 뒤 누가 VR을 벗기며 어땠냐고 물어본다면125 311354_return06.06 23:1243183 5
팁·추천 덥다고 '이 머리' 자주 하면… 탈모 위험 높아져117 까까까06.06 18:2985875 8
오늘 개봉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에그 지수여기가 단오장인가 (부제:.. JOSHUA95 3시간 전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