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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40116l 28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 인스티즈

추천  28


 
   
나가노메이  후교교
👍
1개월 전
뭉게9름  ☁️
너무 멋있으시다 ...
1개월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
1개월 전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제 혈관 보신 신규 간호사님이 시도도 안하고 그냥 가셔서 아쉬웠던...
1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1개월 전
근데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주사 꽤 아프거든요….선뜻 팔 내어주신 환자분 진짜 천사이신듯ㅠ
1개월 전
aile  NewJeans
👍
1개월 전
aile  NewJeans
저도 정맥 주사
간호사 쌤들이 넣고 있으면
그냥 정맥 주사 넣는거 보고만 있어요

과거에 겪은 고통 수치가
정맥주사 고통보다 높으면
안 아프게 되는거 같아요

1개월 전
👍
1개월 전
백장미  🥀
👍
1개월 전
👍
1개월 전
진짜 상남자
1개월 전
근데 진짜 이거는.. 어른은 그렇다 치는데 혈관잡기 어려운 아기한테까지 신규가 연습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번에 신규 둘이서 돌아가면서 시도한건지 저희애 6번 찌르다 실패하고 결국 수간호사 와서 한번에 성공했는데 애기 팔 거의 전체가 멍자국이고 너무 화나고 속상한데 요새 애기갖다가 컴플레인하면 외려 진상 소리 들어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왔네요 하
1개월 전
신규 둘이서 시도한건 아닐거에요. 신규는 실패하면 고연차 쌤한테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6번 실패할정도면 그 전에 수간호사 선생님께 부탁드리는게 맞았을거같네요
1개월 전
6번 찌른건 그 신규들이 생각이 짧았네요.. 보호자 입장이니 당연히 화날만 합니다 이런 경우엔 아이니까 잘하는 간호사분이 하도록 부탁한다 6번은 좀 심하지않냐 정도는 말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애든 어른이든 환자대상으로 연습하려는 간호사 거의 없어요 연습이 아니라 미숙해서 실패하는거죠 보통 그래서 한두번 하고 안되면 선임 불러오거나 아예 안될것같으면 첨부터 도와달라 하기도 합니다
본문 내용도 연습이 아니라 하다가 본인이 안되서 선임 불러오려했는데 환자가 괜찮다 한 케이스구요

1개월 전
10대 애기들아니고 진짜 아기였으면 잡기 어려운게 맞긴해요 근무번끼리 서로 손바꿔가면서 시도하다가 어쩔수없이 수간호사차례까지 넘어간거일듯
1개월 전
안그래도 아픈데 팔에 멍까지 들었으니 더 속상하셨겠어요 그런데 간호사들도 절대 연습이라고 생각안해요 누구보다도 한번에 덜 아프게 주사놓고싶지 계속 페일하면 더 속타고 진땀나거든요ㅠㅠ 아마 신규 둘은 아닐거고 고연차도 실패했다가 수간호사까지 온거같아요 애기들은 성인보다 주사하기가 훨씬 어렵다보니 더 그랬나보네요
1개월 전
찌미닝  쩡쩡
설마 연습으로 찔렀을까요..
1개월 전
본문에 연습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저도 그렇게 쓴거에요
1개월 전
연습이란 말을 간호사가 했나요 환자가 했구만,,
28일 전
MS.  무명의덕후
안타까운 일이지만 실패해도 연습삼아 혹은 실험삼아 해야지 라는 마인드는 강호사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지 않아요.. 아가는 혈관이 일반사람보다 더 얇은데 울면 혈관이 더 보이지 않습니다. 기계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하고요. 그냥 대충 어디에 있다 아는정도지 100프로 확신불가능. 거기다가 이제 몸부림치고 난리 나고 몸에 힘 들어가면 암만 잘 혈관을 꼽고 싶어도 터지고 실패합니다. 수간호사가 와도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주사 실패하면 이제 윗년차 토스하는데
경험이 많다고 무조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최선을 다하고 싶지 일부러가 아닌건 맞습니다. 성인도 아프다고 힘 잔뜩 주면 번번히 혈관 터지는걸요... 그게 진짜 최선이었을거에요 쉴드가 아니라..

1개월 전
할게업져  날카로운 감정의 기억이
소아과에서 2년 근무했는데 애기들 어리면 절대 연습으로라도 무리하게 잡으려 하지 않아요..! 아마 고연차 선생님들 돌고 돌아도 혈관이 약해서 수쌤한테까지 갔을거같아요 6번이나 찔렸다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하셨겠네요ㅠㅜ
1개월 전
 
ㅠㅠ
1개월 전
저럴 수 있는 어른으로 크고 싶네요..
1개월 전
초딩때 27번 찔려봤네요. 그러고 경력 많아 보이는 나이있는 간호사가 와서 한방에 놨어요... 저렇게 간호사가 죄송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왜 안나와 이럼서 계속 찔렀더랬죠.
1개월 전
27번이요...?ㅠㅜㅠㅜㅜ 그정도는 고문아니냐구요...
1개월 전
와 저 처음에는 저 마인드였는데.. 작년에 응급실에서 한팔에 주사 6번 꽂아도 못 찾고(비만 아님) 연신 죄송하다 그러더니 다른 분 모셔오는줄 알았더니 반대쪽에 한다해서 이건 좀 아닌거같다 말하려다가 그래도 이번엔..? 하고 8번꽂히고 화 잔뜩나서 간호사가 선생님 밖에 없나요? 하니까 그제서야 다른분 모셔왔는데 양팔에 멍 쌔까맣게 퍼져서 다음부턴 그 병원 절대 안 가고 컴플레인 넣었는데 죄송하다하고 끝났어요 ㅠ
1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저는 초딩 때 양팔 열댓번씩 찔리면서 채혈하다가 호흡곤란이 왔던 기억 때문에 어떤 분이시던 일단 처음부터 저 혈관이 많이 안 보인다고 먼저 말해요
그럼 신규쌤들은 알아서 넘기시더라구요 ㅋㅋ
입원한 동안은 팔 혈관이 다 터져서 결국 ... 손등 발등 발목에 꽂았었어요

1개월 전
이거 보니 생각나는데 신규 간호사분이 한군데 3번 실패하고 눈 뒤집어져서 뒤로 넘어갔던 기억.... 피가 안나오는걸 빤히 바라보다가 정신드니까 식은땀 흘린채로 배드에 누워있었음 ㅠㅠㅠ
1개월 전
저희 아버지 예전에 사고당하시고 입원해 계실 때 일화랑 비스한 일화네요. 저도 그 일화 듣고 나서 빗한 일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있어요ㅎㅎ 물론 저는 몸이 튼튼해서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1개월 전
근데 주사기 던지면 들어가는 간호사가 된다는게 무슨말이에요?
1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아무렇게나 던져도 들어갈만큼 주사 놓기를 잘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뜻 같아요~
1개월 전
아하 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환자가 주사기 패대기치면 이런 의미로 이해해서 무슨말이지??? 했어요 ㅋㅋㅋ
1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최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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