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대치동신발브레이커ll조회 37463l 2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해외 사람들이 보는 극 I 밈 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하는 수 없이 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거 진짜 다 똑같당ㅋㅋㅋㅋㅋㅋ

추천  27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챤챤챤  ESnTP
😂
4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4개월 전
😂
4개월 전
슈취타  슈가와 취하는 타임
😂
4개월 전
무로돌아가  무얏호응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
4개월 전
안녕하민이다  뿌슈🐈‍⬛
😂
4개월 전
😂
4개월 전
하는 수 없이 부분 번역이 잘못됐는데
“집에 있으려고 모든 일정 취소한 나” 입니다 ㅋㅋㅋ

의역이라기엔 너무 의미가 달라져서 달아봅니다

2개월 전
위 몇 개들은 내향인이라기보다 내성적인 사람 같네용 내향인이라고 다 주문 못하고 말 못하는 거 아닙니다 ㅠ
2개월 전
그림죠   *:・゚✧*:・゚✧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91 메가도스09.24 19:3691010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49 우우아아09.24 21:0988086 14
유머·감동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145 김밍굴09.24 17:5383395 2
이슈·소식 올해만 뮤지컬 캐스팅 8작품 떠서 불호 반응 올라오고 있는 최재림.jpg169 오이카와 토비09.24 15:0095289 10
유머·감동 나 서비스직인데 진상 오면 대박 좋아ㅠㅠ211 누눈나난09.24 18:3187791 9
주차장의 냥냥씨3 950107 09.03 08:56 2727 1
한(국)남(성)들 알페스 = 딥페이크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 맞아요.x1 두바이마라탕 09.03 08:55 2821 0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9 호롤로롤롤 09.03 08:55 14830 2
서로 자기 강아지 맞다고 싸우다가 법정까지 감.gif25 뭐야 너 09.03 08:55 31099 11
황혼 육아 6년차인 친정 엄마16 네가 꽃이 되었 09.03 08:55 19474 0
우리 아들한테 여자 옷 입혀봤는데 펑펑 울더라구요1 고양이기지개 09.03 08:53 4567 2
커피를 배달시켰는데....jpg3 어니부깅 09.03 08:50 6880 0
엔카에 올라온 고인물 차량1 episodes 09.03 08:35 3864 0
쿠팡 3개월형 선고받은8 삼전투자자 09.03 07:32 11682 5
곰팡이 핀 자동차5 부천댄싱퀸 09.03 07:31 10187 0
나 마술은 무조건 속임수라고 생각하는데2 류준열 강다니 09.03 07:25 16776 1
돌고래유괴단이 앞으로 공개하려던 뉴진스 영상들83 장미장미 09.03 07:24 76334 16
尹대통령,박근혜에 "국정운영 조언 구하고 싶다"2 게임을시작하 09.03 07:24 991 0
금괴왕 문재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jpg2 306463_return 09.03 07:24 3530 0
[속보]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는 235명 파견"275 네가 꽃이 되었 09.03 07:18 91691 5
평창인줄 알고 내렸는데 평양..jpg3 마유 09.03 07:16 12000 0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112 하품하는햄스 09.03 07:02 121008 3
아이폰 15 핑크&블루6 용시대박 09.03 06:00 14538 0
하희라가 이혼도장 얘기할 정도로 최수종에게 제일 반대했다는 것.jpg9 NCT 지 성 09.03 05:58 38150 4
미싱 중고 사서 발을 씻자로 닦았어요2 친밀한이방인 09.03 05:57 55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6 ~ 9/25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