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콩순이!인형ll조회 13515l 5


 
이민형광팬  아 개좋아 진짜
임솔선재 결혼해라... 내가 하라고 안해도 할것같긴한데... 빨리해라...
4개월 전
진짜 미쳐따
변태연출력!!!!!

4개월 전
어우 소름돋았어요
4개월 전
와......디테일 미텨따
4개월 전
허.... 선업튀
4개월 전
GD  꽃피면 다시 만나
완결나면 보려고 묵혀듀고있는데 세상에...
4개월 전
월요일내놔
4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거대한 34 세계관....그러고보니 34솔이가 저기 타 있고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43 우물밖 여고09.25 21:09104093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58 308679_return09.25 22:25120166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8 윤+슬09.25 22:30105775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19 우우아아9:0549212 46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6 우우아아09.25 21:3379269 2
논란 일었다는 딥페이크 경찰 홍보물2 유난한도전 09.04 00:25 2873 0
실장님이 나 외근나간 사이에 내 책상에 커피를 엎었는데 부천댄싱퀸 09.04 00:24 3273 1
소 생간 먹고 7번의수술 jpg6 306399_return 09.04 00:19 15178 3
어느 부부가 결혼한 지 77년 만에 이혼한 이유.jpg2 류준열 강다니 09.04 00:18 6317 0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2 친밀한이방인 09.04 00:14 3408 0
태연 인스타 스토리 백구영쌤 09.04 00:09 2874 1
쏠쏠한 대중교통 할인 K-패스 카드/기후동행카드 얼마나 환급받았어?6 wjjdkkdkrk 09.04 00:05 11449 0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하고싶다는 가수.jpg 르뭉 09.03 23:59 1640 0
시험관 '나이 제한'? 국립의료원 난임센터장 발언 논란1 311344_return 09.03 23:57 2383 0
하얀 기린.gif3 JOSHUA95 09.03 23:56 1546 0
8/30 출시하는 스타벅스 음료와 디저트23 성종타임 09.03 23:53 20353 0
요즘 태국 mz들에게 엄청나게 핫한 버터베어9 백챠 09.03 23:48 15996 0
피해는 국민 몫... 필수의료 붕괴 막으려다 의료재난 최고단계 온 이유 WD40 09.03 23:48 750 2
오늘자 출국하는 한소희 베데스다 09.03 23:48 1669 1
뻑가 수입창출 정지 드디어 성공한 이유.twt2 풀썬이동혁 09.03 23:46 4166 0
[단독] 대통령실 앞 60대 노동자 추락사...'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6 SJ72038 09.03 23:38 11616 1
남친짤 신흥강자인 아이돌.jpg 뭉잇 09.03 23:34 1019 0
비혼은 진짜 공무원 하지마라109 He 09.03 23:22 86581 3
압박 이겨낸 #정호원 새 역사 썼다 #10연패 보치아 남자 개인 BC3 결승 #하이.. 4차원삘남 09.03 23:17 61 0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1 311344_return 09.03 23:17 408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