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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11일 전
하 진짜 그만두고싶다..
11일 전
적성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11일 전
진짜 다들 이렇게 평생을 사는건가요ㅜㅜ 첫 취직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해요
남들이 우와 해주는 직업인데도 다 때려치고 그냥 식당 차리고 싶어요...

11일 전
돈이고 뭐고 이러다가 내가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불행하면 관두시는 게 맞죠.
다만 지금 불행하다고 느끼는 게 삶에서 다른 걸로 채울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그 불행이 너무 거대해서 다른 걸로도 해결이 안 되는 수준인지 그것부터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관두고 다른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견딜 수 있을 거 같은지
그런 것들을 잘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네요. 힘냅시다 우리

11일 전
식당 알바라 행복한거지 식당 사장님이 되면 직장다니는것보다 골치아파요...ㅜㅜ 재료관리 돈관리 사람관리 세금관리 건물주관리 등등등...
11일 전
222 사장이 되보면 알수잇는.. 다시 회사 돌아가고싶어요..
11일 전
333 자영업 절대 무시 못해요
정신적 스트레스와 각 고분들이 있죠

11일 전
식당차리면 월급쟁이가 제일이다 하실겁니다
11일 전
서현우  성불하는이성조와이프
헐 저도예요 바깥에서 보는 거랑은 너무 달라... 이렇게 불행할 수 없네요 살면서
11일 전
감스트  김인직
😥
11일 전
내가 요즘 하는 생각..그치만 용기가 없어서 못그만두고있음ㅎㅎㅠㅠ
11일 전
와,, 저는 식당에서 일할 때 너무 힘들었어서 사무직 들어가고싶었는데
11일 전
진짜 잠들기 전에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 싶은데… 가진 직업 상 절대 불가능한 일이란 걸 알죠… 수천번도 더 단순한일 하며 살고싶다 생각해봤어요
11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단순노동이 주는 행복감이 있긴해요 뭐든 과하면 문제지만.
11일 전
퇴근하면 일이 깨끗하게 끝나는개 좋은데.. 사무직 특성상 다음주에 있을 회의 준비, 못다한 예산 업무들.. 내일 있을 행사 준비물 등 잡생각이 늘 떨어지지 않는거같아요
11일 전
222
11일 전
33 쉬어도 쉬는게 아닌데 9-6 주5일+야근하니까 일과 삶의 경계를 모르겠어요
11일 전
44
11일 전
55
11일 전
love or hate  최주원
666 ㅠㅠㅠㅠ
11일 전
회사 도망수  취업 싫어,이러지마
77 퇴근 후 딱 퇴근~ 이면 좋은데ㅠ
11일 전
88 퇴근 후 주말에도 업무 걱정이 들어요...
11일 전
NerdConnection  서영주 사랑해🧡
99
11일 전
10.. 주말에도 마음이 무거워요 쉬어도 쉬는것같지 않고ㅠ 정신이 회사에 365일 묶여있는것 같아요
11일 전
11..
11일 전
12 진짜 다음주에 해야될 것들 그런것들때문에 쉬어도 쉬는게 아님
11일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프리랜서 화이팅!!
11일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저도 가끔 쳇바퀴 돌듯 살고싶어요. 매일 다른 일로 스트레스 받기보단 매일 하던 똑같은 일만 해치우고 살고싶어요. 그래서 그냥 알바나 할까 생각만 하다 말아요.
11일 전
햄버거 만들고 싶다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1일 전
이회택  엘지야 가을야구는 가야지..
저도 지금 일하는데 대학생때 일했던 알바가 계속 생각나요,,, 그냥 그렇게 살고싶다 하면서
11일 전
회사 들가기전에 막노동 햌ㅅ엌ㅅ는데 그거 끝나고 집가는길이 그렇게 개운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옶었고.. 가끔 ㅇ뇌빼고 일햌ㅅ던 그 순간들이 그립긴 햐요
11일 전
진짜 너무 공감…ㅠㅠㅠㅠ
종종 다음주 일정이 걱정돼서 주말에 노트북 켤때도 있고..
팀원이 집에서 이런 아이디어 생각해왔다 하면은 헉 난 안했는데ㄷㄷ 하면서 불안하고 미안할때도 있고…
다음주 일정 차질없이 끝낼 수 있을까, 이번 반기 목표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스트레스가 돼서 힘든부분인 것 같아요ㅋㅋㅠ

11일 전
진짜 공감... 맨날 알바할때 힘들었는데 마음이 힘들지않아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해요ㅠㅠ 진짜 주말에도 불안하고 쉬고있어도 몬가 놓치고 있는 거 같아서 생각에서 벗어날수없어서 스트레스네여ㅠㅠㅠ
11일 전
오히려 지금 카페 알바만 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취업을 안 하고 있으면 어쩌죠ㅠㅠㅠ 하긴 해야될 것 같고...
11일 전
테스타 배세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과 일의 경계가 너무 혼란스럽게 느껴져요 요즘엔
11일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22 이게 문제인거같아요 퇴근해도 끝이 아닌게..
11일 전
휴가에도 메신저는 켜두고........ 성장하는 느낌을 벗어나면서부터 그저 스트레스로 자리잡았네요
11일 전
사무직관련만 5년했는데 위염장염 만성피로 정신적우울 고도비만생겨서 관두고 학원다니면서 딴직종 준비중인데 건강이 돌아오고 있음을 느낌..
11일 전
저는 늘 말하죠.
잠깐 카페일을 쉬고 있지만 다시 카페로 돌아갈거거든요. 근데 카페일한다하면 카페차려도 살아남기어렵다는데 돈도 안되는거 공장이나 다니라고 부모님이 그러거든요. 시골내려와서 공장다니면서 농사나지으라고?근데 저는 내카페 차릴 생각은 또 없어요. 전 남이 예쁘게 만든 카페에서 월급 받으면서 일하고 싶어요. 관리자도 체험?해봤는데 책임이 따르는 관리자도 버겁더라구요.

11일 전
근육산타  산타가..
일 그만하고 카페알바 하고 싶음 취업해서 일했던 시간 세달보다 카페+풀타임병원알바 했던 그 시절이 훨씬 행복함..
11일 전
근육산타  산타가..
사장말고 알바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나이먹고 못하잖아요..이렇게 생각해보니 그냥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걸수도ㅋㅋ
11일 전
저도 생산직 알바 일년 할때가 가장 스트레스 없이 좋앗네여..사무직은 장말 ㅠㅠ
11일 전
전 반대로 사무직하다가 무기력증 우울증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도망치듯 그만두고 짧게 아르바이트로 하려했던 생산직에 꽂혀 지금 2년째 눌러앉아서 야근도하고 몸은피곤한데 끝나면 정신적으론 그렇게 개운할수가없어요 그냥 이대로쭉살려구요
11일 전
취직 안 되면 어떡하지 하고 막상 되고나서 일해 보니까 진짜… 타지에서 일을 해서 그런 건지 뭔지…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는데 약 없으면 진짜 말도 안 되게 죽을 것 같고…
11일 전
현장직은 몸이 힘들고
사무직은 머리가 힘들고
전 몸이 안좋아서 현장직하다 사무직으로 이직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11일 전
본아베띠  130613
사무직 취업하고나서 불안장애가 더 심해졌어요 약 안먹으면 생활이 안될정도예요 ㅠ
11일 전
서현우  성불하는이성조와이프
저도 불면이...ㅠ
11일 전
잘 맞는 일을 해야해요…반대로 머리안쓰고 편하기로 소문난 일이 있어도 너무 똑똑한 사람은 그런 일 권태로워서 못견뎌해요
11일 전
병원에서 일했는데 사무직 하고 싶어서 계속 도전중
전 현장직은 안맞는 것 같아요

11일 전
중소 회사 사무직으로일할땐 살이 너무 바빠져 인생 최저몸무게 달성 스트레스로 불면증 연차내고 쉬어도 어김없이 오는 연락들 점심시간에도 전화 돌려 받기 몸아파서 집에서 쉬는거 보다 출근해서 서류 처리하고 사무실안에서 앓아눕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지금은 생산직 다닙니다 너무 만족해요
11일 전
식당서빙은 체력이 약하고 사장이 별로라 힘들엇고 사무직은 머리아픈데다 심리적 체력적으로 무너지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막해요 야쿠르트 생각하고 있어오
11일 전
저도 사무직은 아닌데 직장 관두고 쿠팡이나 하고 싶어요....
11일 전
저도 외식업 하다 피부때문에 사무직으로 바꿨는데 몸은 힘들어도 외식업이 좋았어요 ㅜㅜ 외식업은 퇴근하면 아~ 힘들다 끝인데 사무직은 오늘 할 거 다 했나? 틀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3년반이 넘었지만 종종 걱정되고 그래요 거래처 비위맞추기도 싫고요^^
11일 전
저도 외식업하다가 지금 사무직으로 들어왔는데 저랑 느낀감정이 똑같네요.. 외식업할때는 진짜 그날 하루하루 딱 일만하고 고객한테만 잘하고 컴플레인걸려도 그냥 거기서 해결바로하고 하면 끝인데 사무직은 연결고리가 계속 있다보니 퇴근해도 마음이 불안하고 그렇네요.. 저는 1년 반 됐습니다 ㅠㅠ
11일 전
아 진짜 퇴근하거나 금요일 저녁이 됐을 때 머리에서 업무를 싹 지우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퇴근 길에 업무연락오고 주말에 수정연락 오고 혹시 연락 올까 불안하고 하니까 너무 피곤해요 인생이 ㅋㅋㅋㅋㅋ 이걸 몇십년 더 할 수 있을까 싶고
11일 전
BBIN  ⭐️
웃는 얼굴로 안 있어도 되고 남들이랑 같이하는 프로젝트 없는 사무직이 맞아요 전. 혼자 시작하고 마무리하는게 좋음
11일 전
사무직하다 바리스타로 자격증도 따고 카페에서 일하니 재밌음 진상 손님은 힘들지만 어딜가나 있는 존재들이라 그냥 그런가부다... 그리고 진상 손님은 가면 땡이지만 진상 동료는 내일 출근하면 또 봐야 하니까 회사 다닐 때 그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였음ㅜㅜ
11일 전
에스파 Winter  NCT 재현💚 인간복숭아🍑
진짜 편의점 알바하다 취업해보니... 알바할 때는 알바하는 그 순간만 생각하면 됐는데 지금은 퇴근 후에도 연휴에도 일 생각.. 일에 능숙한 상태면 지금보단 낫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ㅠㅠㅠ
11일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요즘 그래서 아무도 팀장 같은 장 급을 안하려고 한대요
책임감은 무지 지우는데 돈은 팀원과 별 차이없고 승진한거라고 하긴 애매하고 추가업무나 업무강도는 수직상승하고 잔업은 어르고 달래서 워라밸 맞춰줘야하는 팀원한테 못시켜서 팀장들이 잔업하느라 워라밸이 박살나고..
그래가지구 번아웃이 더 빨리오기때문에 아무도 팀장 안하려고 한다고요
그만큼 회사에서 보상과 명예를 주면 누구라도 할텐데 회사는 호봉제 영향 안주는 팀장은 그냥 관리업무일 뿐이다 해서 챙겨주질 않으니 악순환
사무직은 결국 승진과 연봉협상이 주된 노동목표기때문에 워라밸 박살난거에 비해 보상이 따르지않으면 아무도 하고싶어하지 않죠
근데 본문은 여러명의 사견이 담겨서 그런지 사무직의 사회적 추가노동인 감정노동을 그만두어서 살것같다와 감정노동이 주인 서비스직으로 옮겨가는게 살것같다가 같이 있어서 뭔가 묘하네요

11일 전
아 넘나리 나잖아ㅜㅜ 회사 그만두고 한 알바 너무 쉽게 했자나 물론 다시 취직했지만...
11일 전
인생기니까 하고싶은 일 다해보고 삽시다.
11일 전
내일 해야하는 일을 계속 생각하고 챙기는 게 정말 마음 불편하고 힘들어요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는 뭘 먼저했냐에 따라 다른듯 사무하다가 단순노동하면 너무 편하다 하고 단순노동하다 사무직하면 이게 일이지 싶고 각자 잘 맞는
일이 있겠지만 질릴 때마다 다른 일이 생각나는듯ㅋㅋ

11일 전
저도 과거 푼돈 받아가며 알바로 했던 일이 스트레스 안받고 넘 행복했던 것 같음....
지금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스트레스 지대로임....

알바인생 원해요...ㅜ흑

11일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사무직은 아닌데 저역시 집에서 들고와 해야하는 일이 많다보니 옛날에 차라리 알바했던때가 좋았다고 생각해요ㅠㅠㅠㅠ 집에서도 스트레스 가지고 오는게 힘들어요..
11일 전
왕서방 얘기 너무 와닿네요ㅜㅜ 챙길 왕씨들이 너무 많…. 재주를 부리고 부려도 끝이 없고 ㅎㅏ…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
11일 전
나의 적성을 찾아 재밌게 사는 삶 부럽네요
11일 전
제가 딱 그생각중입니다............ㅠㅠ
11일 전
하,, 진짜 그만두고싶다
11일 전
사실 사무직이 미래에 필요한 직업인가? 생각해봤을때 별로 가망없어보이긴함
11일 전
진짜 사무직은 야근 강요도 강요인데 무시하고 와도 아 이 일 처리하고 올걸 그랬나 하고 자꾸 생각하게 하고 그냥 쉬어도 쉬는 것 같지도 않아요
사람들이랑 떠드는 것도 그냥 친한 사람이랑 떠들어야 편한데 상사가 말걸면 이젠 내가 요양보호사도 아닌데 저런 늙은이들 말 상대로 내 일도 못 하고 시간 보내야하나 이 생각도 들고요 진짜 내가 받는 돈에 비해 과한 감정 노동까지 하는 느낌

11일 전
나는 그냥 내 일만 하고 싶은데 사회생활이라는 이름 하나로 왜 상사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하나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11일 전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인데 일부는 진짜 공감되고 일부는 노공감이고..공기청정기 제안서 평가 일이 한달 후로 예정되어 있어서 속 타들어가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의 민원 같은 것들이 매일매일 불안하고 스트레스긴 하지만 그냥 학교에서 자료 취합받으면 되는 단순 업무도 많고 내가 그만두지 않는 이상 잘릴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그런 안정감은 또 있고..그만두고 저렇게 알바하며 살까 싶은 생각 있다가도 공무원 합격하기 전 편의점 알바할 때 진상들 불손한 태도 때문에 너무 거슬렸고 드러워 죽겠는데 청소해야 되고 그래서 차라리 정신은 힘들어도 몸이라도 편하고 조금이라도 더 서로 예의 갖추고 대우받는 곳 다니는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듦
11일 전
왕서방얘기진짜 너무공감이네요
힘들지? 쉬엄쉬엄하면서 게다리춤추렴ㅋㅋㅋㅋㅋ아
진짜 조직에서 진짜 조직장이 진짜 말로 저렇게 사람굴리는데 반감드는데

11일 전
알바도 직업 취급하는 시대가 오면 좋겠음
11일 전
사무직인데 일끝나면 걍 머리 싹 비우고 쉴 수 있음 개좋음
11일 전
저도 그래서 연봉 깎고 워라벨 좋은 곳으로 이직했어요...
11일 전
Lee Mark '  127드림
하지만 서비스직도... 지역 잘 못 만나면 개큰스트레스입니다 ㄹㅇ 정치질하는 본사 직원들도 많고 일은 일대로 많이 주는데 승진은 안 시켜주고 힘든 매장 뺑뺑이 돌리고 주르륵
11일 전
좋은 현상이네요 본인에게 맞는거 하는 사회
11일 전
직업은 너무 좋고 잘 맞는데 직장이 맘에 안들면 ㅠㅠ 흑 어떡하냐....
11일 전
저 왕씨 얘기 완전공감이네요....지치고 구르는중인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가 관두고 홧김에 에버랜드 의무실에서 일했었는데 이때만큼 행복한 시절이 없었음 집에 와서 다음 날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게 정말 행복했음
11일 전
제 적성은 스티커 붙이기입니다 하루종일 스티커 붙이는 알바 3일 한 적 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일이었어요
11일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저도그래서 생산직합니다
기계대하는게 사람대하는거보다 낫구요
아무생각없이 반복작업하는게 몸의피로는있어도 생각보다 시간은잘가고할만해요
안그러면 워커홀릭스타일이라 사무직가면 20시간 일할거같음

11일 전
잉냥냥  다시 만들어낼 기적
적성에 맞는 일은 다 따로 있는데 “회사원”만 직장이 있는 거고 취업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아쉬워요..
11일 전
2222 사무직들이 젤 힘들고 직장인만 일하는줄 아는거 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승진의 한계랑 불안정성을 따져야될듯…
11일 전
일하기전에 알바로 단순노동했는데 전 그때가 오히려 힘들었어요 아마 몸이 그렇게 건강한 편이 아니어서 그런거같긴한데 ㅋㅋㅋㅋ 근데 주말에도 일에 묶여있는거같은건 공감.. 약간 강박증세같이 이번주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쉴거야! 이랬는데 지금도 뭔갈 하고있음 ㅋㅋ
11일 전
매니전데... 회사들어가고싶음ㅜ 주5일하고싶다...
11일 전
저도 학생 때 햄버거집 알바했던 게 너무 적성에 맞았어서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11일 전
우리간식 영양남편  술아이 우리안주
연구직이라 몸+머리 둘다 힘든데 우짜나요 ㅠㅠ흑흑
11일 전
저런 삶이 언제까지나 가능하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또 단점이 있긴해요 어느 길이든..
11일 전
알바가 편한 건 책임질 일이 적어서가 클 텐데 사람은 결국 나이들수록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책임지지 않는 일은 갈수록 대우받기 어렵구요
11일 전
저도 금융권 다니는데 영업실적에 고객들 민원에 하...... 가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요
11일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프리터족이 괜히 생겨난 게 아닌 거 같아요
11일 전
사람마다 적합한 게 다르니.. 여수 울산 같은 곳 가면 오히려 생산직들이 돈 많이 받고 워라밸도 괜찮아서 그런 곳은 공부에 대한 압박이 서울 광역시보단 확실히 덜하긴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겹 공장 들가지 뭐” 아니면 “아빠 회사 물려받아야지” 이런 분위기가 있어서 굳이 공부 아니어도 된다 사무직 아니어도 된다가 있음.
1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평생 일에 얽매여 살거 생각하니 갑갑해요
11일 전
진짜... 예식장 알바 2년 정도 했었는데 너무 재밌고 진상도 거의 없고 일단 신랑신부의 행복한 날이니까 나도 같이 행복하고 더 친절하게 대하고 싶고 너무 좋았음... 직원 채용 제의도 받았는데 전공이 아까워서 전공 살려 취업했는데... 하 ^^... 예식장이 더 내 적성에 맞았음
1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우리나라도 진짜 일본처럼 되어가고 있네요 임금 더올려서줘서 사무직 안해도 밥벌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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