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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이 불렀던 랩(aoa-짧은치마 inst)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Qpc13cvY5yI



v BINO



사람들 말론 연락
횟수와 사랑은 같다는데
그게 안되니 열 나.
이렇게 내 맘은 다 타는데
yeh i'm a good girl, men.
애써 쿨 한척 해
속좁은 여자로 보일까봐
그게 니 숨통 조일까봐
난 꿀먹은 벙어릴 자처해
머물러만있지 상처에.
매일 밤마다 서럽게 울어
7살짜리 애처럼 굴어
난 진짜 구제불능인가?
아니면 운명의 장난인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 나 아파도 니가 좋다고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x 2



v BINO



난 항상 많은걸 안바랬어
적당한 사랑의 적당한 온도
필요없었지 반지와 꽃도.
지금 니가 날 사랑한단
믿음. 그거였어 i just need you.
그래 need you.
온 마음 내 던졌던게 실수.
너라면 알수 있을거라구
믿은 내가 huh 우습더라구
이렇게 비참하게
버려져 끝났단게
참 퍽이나 꼴사나워
거짓말 안할게 넌 참 나뻐
혼자만 끝내면 다냐고
남겨진 난 어떡하라고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x 2



b 존중



첨에 니가 했던 말그대로
"난 딴 남자완 달라",
"줄게- 내 모든 맘, 돈과 시간"
But 똑같았지 너도
나중에 돌아와 달라는 말
'..자니?'란 새벽의 문자
구차한 후폭풍은 바라진 않아
나 두번 다신 널 안만나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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