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벅에서 있었던 일.
10대 A양이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집 근처 스벅에 갔는데 어떤 낯선 남성이 말을 걸며 치근덕거리기 시작.
그때 스벅 직원이 핫초코 한 컵을 건넴.
그 컵에는 "괜찮아요? 우리가 개입하기를 원하나요? 그렇다면 컵 뚜껑을 여세요."라고 써 있었음.
A양이 카운터를 보자 직원들이 자기쪽을 다 보고 있었데.
그래서 A양도 긴장이 풀렸고 괜찮다고 신호를 하자
A양에게 치근덕거리던 남자도 상황을 눈치채고 도망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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