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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ll조회 1544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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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0일 새벽 인계동 한 오피스텔 거주지 내 도시가스 호스를 가위 등으로 절단한 뒤 약 2시간가량 가스를 방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28세대 규모 오피스텔 내부에는 도시가스가 차기 시작했고, 주민들은 112에 '가스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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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
개념이 없군요

23일 전
대체 왜
23일 전
? 무식하면 저럴수 있군
23일 전
기상천외하네요....
23일 전
DAY6、  평데평마🍋
어떻게 저렇게 망충할 수가....
23일 전
마!  정신차려
이런 일이 또 생겼나 했는데 예전 기사네
23일 전
손나은  손나 이쁜
100퍼 정신문제 있는듯
23일 전
머리카락 키우는 화분이라는 댓글이 공감되네요...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들어봐요 ㅋㅋ 그말 ㅋㅋㅋ 탈모라도 되면 하등 쓸모없잖아요 ㅋㅋ
23일 전
그렇다면 머리카락도 못 키우는 화분이 되겠네욬ㅋㅋㅋㅋㅋ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23일 전
와 누가라이터라도켰으면 ㄷㄷㄷ
23일 전
추구미  긍정성찬
와...그냥 밸브만 잠그면 될일을...
23일 전
2시간... 그동안 누가 그 흔한 담뱃불이라도 붙였으면 진짜; 끔찍하다
23일 전
와 진짜 지능에 문제 있다 어떻게 저렇게...
23일 전
와…? 아니 잠구면 되잖아…
22일 전
사고방식 특이하네
22일 전
?
22일 전
대체…
22일 전
돌머리..머리서 텅텅 소리 나겠네. 배달음식만 먹는다고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는 인간은 처음 본다.
22일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진짜 미치겠네...
22일 전
필요없다고 자르는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 와 뭐지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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