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들 최고의 고통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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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_ 😥 14일 전
	빛나는트윙클 [반짝반짝빛나는그들] 열심히 운동하시고 각도만 나온다면 굳이 의사가 꺾지않습니다 14일 전 MS. 무명의thekoo 22222 14일 전 MS. 무명의thekoo 의사들이 강제적으로 봐가면서 꺾는 이유는 각도가 안 나오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저러지 않고 시간 텀 두고 서서히 꺾는 경우가 많아요. 간혹 너무 약한 분이시면 저렇게 꺾는거 하나로 재수술 들어갈 각 나오기 때문에... 재활 열심히 하시면 그 이후의 삶이 나쁘지 않아요 다만 이제 주기적으로 상태보고 교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14일 전 dadadora 즉 환자가 열심히 운동안해서 억지로 꺽으러온다는 말인가요...,? 14일 전 닉닉닉네네임임 픵픵 넹~ 인공관절 70대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하다고 운동 열심히들 하시는데 80대 되면 어떤 수술을 하든 이전보다 더 통증이 있습니다.. 나이대 별로 통증이 다르고, 60대라도 환자가 뭐.. 주사 맞는다고 토니켓 묶어놓고 아직 찌르지도 않았는데 소리부터 지르는 엄살 심한 분이면 보통 재활선생님들이 열심히 꺾어주려 하시는데 선생님들도 너무 아프다 하면 못 꺾으니까요, 주치의가 와서 꺾어주면 베스트죵.. 자기가 수술했으니까 어떤 상태인지 아니까요.. 수술부위 아무 문제 없으면 2~3주 동안에 140도 나와야지 베스트고 퇴원 하고 나서 다른 병원 가서 또 몇주는 재활 해야되는데 딴병원 가면 환자 상태 더 모르는 상황이니까 , 환자 직접 수술한 의사가 최대한 꺾어줘야 낫죠 14일 전
	호다닥 NU'EST 근데 뼈?관절?에 있는 염증은 없앨수가 없나봐요?! 위염이런건 약먹으면 낫는데 신기하네요 14일 전 뿡뿡뿡뿌우웅 관절은 한번 삭으면 재생이 안된대요 조금 닳은거면 운동해서 주변 근육을 키워서 관리하는데 너무 닳아서 착 붙을정도면 해결할 방법이 저거밖에 없지 않을까요 14일 전 내인생의숙제티켓팅 뼈가 염증으로 녹아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14일 전
	바다밤하늘 Cpm~~ 14일 전
	numnum 진짜 무릎재활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고통이었어요 14일 전
	떙깡 연골이랑 반월판은 손상되면 회복안됨 그러니 운동해서 무릎을 근육으로 잡아줘야함 근육 없어서 무릎 과신전으로 체중을 버티기 시작하면 미래 내가하게될 수술이라 생각하면됨 14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관리 더 잘해야겠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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