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694l




K-음악방송에 출연한 집사들.jpg | 인스티즈
K-음악방송에 출연한 집사들.jpg | 인스티즈
K-음악방송에 출연한 집사들.jpg | 인스티즈

He is Japanese








www.youtube.com/embed/UJ0Z8JBFIYw

놀랍게도 더쇼 이번 회차에서

다른 아이돌들 다 제끼고 최다조회수 기록중이라 함











K-음악방송에 출연한 집사들.jpg | 인스티즈





추천


 
크래비티  4/9 C'est La Vie
야레야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5 라프라스09.21 19:0388698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09003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3843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8 우우아아09.21 19:4785892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1224 1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jpg1 캐리와 장난감 09.16 23:47 4814 1
자기얘기 잘 안하는사람들 좀 정떨어지지 않아?21 실리프팅 09.16 23:47 18737 1
카메라가 무서운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 하품하는햄스 09.16 23:46 599 2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장미장미 09.16 23:46 2090 1
티빙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나오는 것 같다는 전 빅히트 연습생 .. 미드매니아 09.16 23:44 768 0
집 높이도 제한 받는 인도.jpg1 칼굯 09.16 23:18 6790 0
확정된 브리저튼 시즌4 남주여주 (한국계 여배우 주연)4 누눈나난 09.16 23:15 17736 0
이나은 논란 며칠 전 곽튜브 인스타.JPG63 우우아아 09.16 23:11 118477 2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근데 은섭아, 나 너랑 자고 싶은데1 인어겅듀 09.16 23:07 2813 0
중소기업 추석 선물로 송이버섯 받음15 쿵쾅맨 09.16 23:01 31036 1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32 회계캐드포토 09.16 22:46 121676 10
[추억띵곡] 그 사람을 아껴요 - 양요섭7 311103_return 09.16 22:26 1189 4
소방청 "응급실 뺑뺑이 언론에 말하지말라"2 더보이즈 상 09.16 22:26 4986 4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86 episodes 09.16 22:26 126120 7
자판기 율무차vs코코아vs우유5 큐랑둥이 09.16 22:26 857 0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7 wjjdkkdkrk 09.16 22:25 18991 0
명절 타는 애들2 306463_return 09.16 22:25 795 1
올해 롤드컵 유니폼 입은 페이커1 307869_return 09.16 22:24 1039 0
다이어트, 건강, 피부에 좋은 채소 원탑120 편의점 붕어 09.16 22:24 85313 1
K-잔디 감별사.gif1 참섭 09.16 22:21 17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