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8638l 1


 
블루(BLOO)  김현웅 짱
😍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HAEJOO  안냐세요해쭈에오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2 비비의주인09.21 14:47101305 7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39 라프라스09.21 19:0379435 8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4 qksxks ghtjr09.21 12:46107140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46 우우아아09.21 19:4774272 11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19 엔톤09.21 11:01102398 9
순대꼬치1 09.20 16:40 2139 0
양파쿵야 인성 논란 데국민 사과문 꾸쭈꾸쭈 09.20 16:39 4503 1
오늘자 JTBC 예능 '극한투어' 제작발표회 이은지.jpg 호이호이울트 09.20 16:32 5094 0
멀쩡하게 생겼는데 어딘가 묘하게 이상한 웃수저 남돌 드리밍 09.20 16:29 3039 0
기사/뉴스 고윤정 주연 '슬전생', 의료 파업 여파로 무기한 연기...넷플릭스 위약..1 No.4 김희진 09.20 16:18 3376 0
오늘의 행운 .twt 픽업더트럭 09.20 16:16 1937 0
무료 와이파이 비번 수준 .jpg9 언행일치 09.20 16:16 10743 0
이찬원이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jpg10 +ordin 09.20 16:15 9847 3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7 306463_return 09.20 16:14 20231 0
갓 데뷔한 1년차 아이돌의 패기.jpg 느리스 09.20 16:05 1706 0
추석 당일 부산 응급실서 30대女, 치료 못 받고 숨져5 밍싱밍 09.20 16:03 14719 3
학폭을 견디다 못 한 피해자가 가해자를 찔러 죽인 피해자의 행위가 정당 방위로 인정.. solio 09.20 16:02 1728 0
트롯콘서트 오구오구 (Oh, 95 good!)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 미워하지마 09.20 15:58 450 0
형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른 아이돌 막내 호이호이울트 09.20 15:58 1112 0
추욱 늘어진 햄스터11 돌돌망 09.20 15:43 9086 1
멧돼지가 맹수인 이유9 배고픈 고래 09.20 15:42 4054 0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유투버 페미니스트 라는 이유로 댓글테러 받는 중1 젓소 09.20 15:38 3212 0
'로드 투 킹덤' 10대 女 시청률 전채널 1위 @먹고싶다 09.20 15:39 1618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48 0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twt 311103_return 09.20 15:30 4965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