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4656l

30대 초반 평균 순자산 | 인스티즈

집 포함 평균 순자산 기준

추천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전세금 포함하면 상위 10%대네요
3개월 전
26인데 2천정도 있으니 30초일땐 상위 50은 될 수 있겠죠? 🥹
3개월 전
Gwynplaine  
결혼한 여성은 남편과 공동 자산일텐데 어떻게 계산 했을까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6867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89155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09.22 19:06825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110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09 세상에 잘생긴09.22 12:1498835 24
여시들은 아빠랑 단 둘이 여행 간다vs안간다1 빅플래닛태민 09.20 20:37 1174 0
"통제성향” 가진 여시들 이야기 해보는 달글 Different 09.20 20:37 1481 0
(흑백요리사) 4화에 나온 최강록 어록 (스포?주의)4 짱진스 09.20 20:36 5903 1
넷플릭스 백종원 예능 흑백요리사 PD 논란..jpg7 수인분당선 09.20 20:34 8293 0
수술용 장갑이 발명된 사연도 진짜 로맨틱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8 한문철 09.20 20:32 10798 7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20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의외의 이력1 배진영(a.k.a발 09.20 20:28 3805 0
싸이월드에 퍼지고 나서 동방신기 라이브 실력 논란 싹 사라졌던 영상(ft.믹키유천,.. 멍ㅇ멍이 소리 09.20 20:21 1114 1
[청담동살아요] 우주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2 용시대박 09.20 20:19 638 2
추석 당일 티맵 방문차량 순위20 하품하는햄스 09.20 20:11 36505 1
동생과 100만원 분배계획1 +ordin 09.20 20:10 1887 0
닌텐도가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검1 태 리 09.20 20:10 1906 0
가슴 작아서 좋은점들 적고 튀는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0 20:07 1474 0
좋은일 하려다가 큰 현타 온 변호사1 311103_return 09.20 20:07 1921 0
곽튜브랑 단호하게 선긋는 기안8443 유기현 (25) 09.20 20:07 24793 1
우연치곤 신기한 같은 동네 출신인 별명이 '얼굴천재'인 두명.jpg4 수인분당선 09.20 20:06 11751 3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80 봄그리고너 09.20 20:06 113044 1
라오스 5200원 귀청소가게.JPG 게임을시작하 09.20 20:05 4839 2
찍힌 사진마다 화보였던 어제자 프라다쇼 성훈 비주얼1 동구라미다섯 09.20 20:03 1989 1
또간집 한끼통살 크리에이터 직접배송 닭가슴살 특가뜸 운동하는사람 09.20 20:01 17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