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인어겅듀ll조회 5596l


 
요새 주변에서는 일본 진짜많이가던데.. 많이 줄었나보군요
3개월 전
주변에 일본진짜많이가는데 전 절대안갈거에오,,,저같은 사람도 있긴 있어야하니까 ㅜㅜ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2019년 자료네요. 저때 안쓴거 요즘 가서 몰빵해줘서 손해본 느낌도 안날듯.. 돈맛보고 이제 외국인은 2배 요금 받는다고 하던데 ㅎㅎ 그 외국인중에 어느 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을지. 유*클로 매장 아직 건재 한 거보면 우습게 볼만함
3개월 전
저때는 일본이 저렇게 내부에서도 반발 나와서 설설기는 외교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지금은 뭐... 조공이나 갖다바치는 꼴이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3 kang756109.20 14:1795515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7 김밍굴09.20 14:1298887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0 봄그리고너09.20 20:0669945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5 판콜에이09.20 21:5942869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98 유기현 (25)09.20 23:1845726 8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470 1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a발 09.20 19:40 1020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63 키토제닉 09.20 19:39 68372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09.20 19:34 576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85 Wannable(워너 09.20 19:33 67647 12
미국을 7년 동안 도청한 소련의 도청장치 칼굯 09.20 19:20 4154 0
이쁜데 대쉬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59세 아줌마.jpg15 칼굯 09.20 19:17 31433 7
최근에 있었던 안타까운 노인 횡단보도 사고2 풋마이스니커 09.20 19:09 1212 0
오늘 연금복권 결과1 탐크류즈 09.20 19:09 2510 0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09.20 19:07 5732 0
미공개 영상 4차원삘남 09.20 19:05 148 0
콜드플레이 2025 내한공연 가격10 언행일치 09.20 19:05 12096 1
학부모 학교 민원 레전드1 JOSHUA95 09.20 19:03 1325 0
97년생 삼촌이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까요?6 고양이기지개 09.20 19:02 5177 0
오늘 데뷔 8년만에 음방 솔로 무대한 아이돌 호이호이울트 09.20 18:57 1336 0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1983 2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80 네가 꽃이 되었 09.20 18:50 66196 5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02 6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1 삼전투자자 09.20 18:37 1278 0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니멀 카페1 NUEST-W 09.20 18:37 16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