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17666l 12

 

시골 사과도둑 수준 | 인스티즈

추천  12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서리 X 도둑질 O
3개월 전
양심 무엇
3개월 전
정우혜  七时吉祥
한두개 먹는것도 화나는데
3개월 전
가정교육 못받은 티나네요
3개월 전
성찬♡  우락밤이 🦌
와,.. 양심 머선 일..
3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저건 절도지;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사과하지..
3개월 전
진짜 '서리'라는 표현 근절해야 함... 시대가 변했는데
3개월 전
저희 할머니네도 고추 널어놨는데 다 훔쳐갔어요 ㅠㅠ 도둑놈들이 일년농사지으신거 훔쳐가서 할머니드 우심...ㅠㅠ
3개월 전
너무 속상해요......ㅠㅠ
3개월 전
하트링뿜뿜  정국행알💗
ㅠㅠㅠ어떡해
2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저희 집 선산이 있는데 거기에 고사리도 많이 나오고 밤나무들도 많아서 매년 밤주우러 다닌단 말이예요?
엄연히 사유지인데 타지 사람들이 함부로 고사리도 캐고 밤도 주워가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남의 선산에서 함부로 가져가신 분들 계속 그러다가 나중에 벌받아요~

3개월 전
도둑놈 진짜 너무많아요. 길가 밭에 고추심어놨는데 최소 한포대는 따간ㅋㅋㅋ
3개월 전
쟤네 걍 사형시켜서 비료로 쓰면 안됨?? 짐승들도 양심이 있어서 한두개씩 따먹는데 ㅋㅋㅋ
3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이래놓고 요즘 시골 인심이 어쩌구이러고 있음
3개월 전
저능하다
3개월 전
Kitt  𓆉
진짜 시골 땅 한적해도 다 주인 있는 땅인데 서리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특히 감, 밤, 희귀 나물 싹 쓸어가요

3개월 전
시골인심도 다 옛말이죠
3개월 전
시골 정원에 예쁜 꽃 사서 심어놓으면 그것도 뽑아서 훔쳐가요;
3개월 전
왜 농작물은 훔쳐가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어이없음 저희집도 엄마가 열심히 키운거 새벽에 누가 홀랑 따가버려서 황당했습니다... 저희는 본업 따로있고 소소하게 조그만 텃밭이니 황당이지 직업이었으면 눈물났을거예요
3개월 전
하 인류애 상실이지만 그런 인간들한테 걍 청산가리 뿌려버리고 싶음….
3개월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진짜 진짜 많음요 ^^.. 사과축제하면 뒤로 몰래와서 박스째 훔쳐가는 사람들도 있음
3개월 전
양심무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32 판콜에이09.20 21:5989991 4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84 유기현 (25)09.20 23:18103608 22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97 9501075:3858106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78 뭐야 너2:1666384 5
유머·감동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51 장미장미09.20 21:53106358 39
다라이 살벌한 르세라핌 카즈하 근황.jpg17 편의점 붕어 13:15 18179 0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42 qksxks ghtjr 12:46 23094 0
일본에서 이상하게 변해버린 파전.jpg20 한 편의 너 12:46 17869 0
롯데 자이언츠 부진, 누가 잘못일까요? 311354_return 12:46 3234 0
2024년 개명 신청 현황 無地태 12:46 3303 0
이름이 아싸핑이라고? ... 너 우리마을 티니핑이었니?12 장미장미 12:46 14783 1
돈까스냉면 맛집 '짱이네'6 호롤로롤롤 12:46 8634 0
최근 영상에서 딥페이크 풍자한 엄은향 (청춘드라마 키스신 클리셰) 311103_return 12:46 1015 0
대한민국 낭만 근황 데이비드썸원 12:45 4435 0
비오는날 다같이 울면서 집옴1 풋마이스니커 12:45 9537 0
짤 하나로 가볍게 제압 굿데이_희진 12:45 701 0
자취생 3대 괴물.jpg11 따온 12:45 14781 0
요즘 술집 두부김치.jpg 베데스다 12:45 3573 0
카리나의 어마어마한 식사량7 픽업더트럭 12:45 10719 0
인도화 되고 있는 캐나다17 탐크류즈 12:45 18122 0
아기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방법.jpg 더보이즈 김영 12:45 1934 0
이경실 세바퀴 빌드업 레전드1 성우야♡ 12:45 976 1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14 SONIC_IT 뉴 12:27 17180 0
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19 쇼콘!23 12:17 17659 31
내 노력들 자랑 알라뷰석매튜 12:16 177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