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야마닌ll조회 6537l 19

살자 대신 강릉 여행 2 .JPG | 인스티즈

살자 대신 강릉 여행 2 .JPG | 인스티즈

살자 대신 강릉 여행 2 .JPG | 인스티즈

저번 1편에 좋게 봐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3,4일차 올려보았어요

궁금하신 점은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19


 
   
소소한데 재밌어요👍 경포한잔, 강릉한잔 맛있나요?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한잔은 그냥 무난했고, 경포한잔은 괜찮았어요
입맛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3개월 전
1탄보고 힐링이였는데 2탄이 나왓네욥! 역시 힐링됩니당 나중에 혼여행 꼭해보고 싶네요 오리 짱귀여움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한번쯤은 꼭 다녀오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개월 전
너무 낭만있어요 ㅠㅠㅠ 부러워요. 뷰며 먹거리며.. 너무 좋아요 이런 힐링글..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감사합니다! 강릉 한번 다녀오세요!
3개월 전
블로그인가요??! 주소 알려쥬세용 혼자여행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취저네요,,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주소는 사이트 정책에 어긋날까봐 링크는 적지 않을게요
초록창에 야마닌 블로그 검색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 전
ㅎㅎ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3개월 전
1탄도 재밌게 봤는데 2탄이 나와서 괜히 반갑네용 ㅎㅎ 알차게 다녀오신 것 같아서 같이 힐링 됩니다 ☺️ 낭만가득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여행하신 게 꼭 인생같네요 걸어갈 거 이왕이면 돌아서 경치 좋은 길로 가고 소소한 행운을 얻기도 하고 기대에 못미치기도 하고 ㅋㅋ 정말 너무 강릉여행 가고싶어지는 글이었어요 오리도 넘 귀엽고,, 여행하신 분이 휴식을 제대로 취한 게 글에서도 나타나네요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긴글 전부 읽고 감상까지.. 감사합니다. 강릉 추천합니다. 제대로 봐주신것 같아서 더 고맙습니다!
3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살면서 강릉여행을 제일 많이 가본 것 같은데 쓰니님처럼 강릉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ㅋㅋ 날이 너무 더워지기전에 꼭 다시 가보려구요😋
3개월 전
가비엔제이  GAVYNJ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바다보러 가고 싶었는데 저 코스 그대로
다녀보고 싶네요! 블로그도 놀러갈게요!!!

3개월 전
야마닌  글쓴이
감사합니다! 얼마든지 참고해주세요!!
3개월 전
새 글 쓰셨다길래 보러 왔는데 전편처럼 소소한 힐링 여행이라 재미있게 잘 봤어요! 너무 낭만있네요 👍
3개월 전
1탄보고 2탄까지 정독했습니다.사진,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덕분에 앉아서 힐링했습니다 😀
3개월 전
답글 달아주셔서 보러 왔습니다!!
역시 재밌네요 👍🏻👍🏻
강릉 한번도 안가봤는데 잘 봤어요👏🏻👏🏻

3개월 전
바다 사진들 배경화면 하고싶을 만큼 너무 예쁘네요!! 후쿠오카 읽고 강릉2를 안본거 같아서 보러 왔습니다ㅋㅋㅋ
3개월 전
올리신 글 다 정독했는데 바다보러 강릉 가보고 싶어졌네요ㅎㅎ 이런 소소한 여행글 너무 좋고 재밌어요. 후쿠오카 2탄도 기대할게요!
3개월 전
푸르른 해  _너의 반대편에서
댓글 달아 주셔서 3,4일차 후기글도 보러왔어요! 사실 저녁 먹을 때까지 아꼈다가 볼려고 했는데....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읽고 말았네요. 윗댓글 보니까 다른 여생기들로 채워진 블로그도 있으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이 글 보니 훌쩍 떠나고싶네요 잘 봤습니다!!
2개월 전
이거머에오  남예준
올리신 글 정독했는데 대리만족되고 힐링되네요 잘 봤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298 WD4009.22 11:04121595 2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6 장미장미09.22 14:47119716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46 패딩조끼09.22 17:3179147 18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79 Twenty_Four09.22 09:53126088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43 311095_return09.22 19:0672082 8
문재인 "남북관계 최악 파탄…윤,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311329_return 09.22 08:41 748 1
사투리에서 차용해서 신조어 쓰는거 어떻게 생각함? 비올레테그라 09.22 08:28 1783 0
평산책방 400명 단체손님 대기줄1 요원출신 09.22 08:24 8509 0
월세 밀려 쫓겨난 40대 남성, 홧김에 여관 방화… 투숙객 3명 숨져1 311095_return 09.22 08:23 1104 0
에서 잡으로는 노는 가 장식한 인테리어들.jpg1 無地태 09.22 08:23 2970 0
우리 강아지 숨어있는 짤들1 맠맠잉 09.22 08:22 1371 2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오늘 생일 심동화 널 사랑해 영 09.22 08:22 1113 1
흑백요리사때문에 넷플 결제했는데 볼거 겁나 없어 지상부유실험 09.22 08:22 1345 0
텀블러,에코백 그만 찍어내고 수건 증정품의 시대를 부활시킵시다.twt2 삼전투자자 09.22 08:22 1397 0
<나의 해리에게> 차이 확 난다는 신혜선 1인 2역 연기 드리밍 09.22 08:19 3405 0
김숙, 따뜻하게 인사1 뇌잘린 09.22 07:31 4306 0
하루 전에 미리 보는 9월 22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2 장미장미 09.22 07:30 2813 0
도살장 끌려가는줄 알고 눈물 뚝뚝 흘리는 소125 언행일치 09.22 07:30 77732 28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207 따온 09.22 07:25 131370 13
모델들 연령제한 걸었다는 한 패션쇼55 백구영쌤 09.22 07:22 43392 12
얘들아얘들아이거타자가얘들아이거타자가이상한데얘들아이거타자가이상한데왜이러는지아는사람1 부천댄싱퀸 09.22 07:21 419 0
나의 소녀시대 ost - 小幸運 (소행운) 훈둥이. 09.22 07:14 290 2
텐트밖은유럽 로맨틱 이탈리아티저떴는데 이탈리아보다 출연자들이 더 로맨틱함9 유기현 (25) 09.22 07:14 11087 4
캠핑 초보가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6 감망 09.22 07:10 10184 1
홍경민 왜 한물 갔을까 생각하보는 달글1 오이카와 토비 09.22 07:04 75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