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15011l 1
카드 리볼빙 잔액 오지게 쌓인다는 삼성카드 직원 .jpg | 인스티즈






카드 리볼빙 잔액 오지게 쌓인다는 삼성카드 직원 .jpg | 인스티즈

 

추천  1


 
   
감석진  김아닙니다
닉네임 궁금하다 빌렸으면갚아야지 이런건가
3개월 전
헐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이거 갯수랑 똑같은데욬ㅋㅋㅋㅋㅌ??
3개월 전
ㅋㅋㅋ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
3개월 전
기프트  정휘겸이주혁김형우
근데 써본사람으로써 리볼빙 정말 좋지않아요
어차피 다음달로 이월되니까 최소 금액으로만 야금야금 갚고 또 돈 쓰고
점점 밀리고 쌓여있던 금액은 해결되지않으니 전체금액 언제갚지 -> 다음달의 내가 갚을거야 무한루프 ㅋㅋㅋㅋ
안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도 그런사람많고 저도 겨우 벗어났네요
리볼빙도 대출개념이기때문에 신용점수에도 영향가니 조심하세용~!

3개월 전
그럼 혹시 여태 쓴 것들을 리볼링해서 산황상 야금야금 갚지만 이외에는 최소금액으로 갚는 것 말곤 결제는 안 한다면 이것또한 똑같은 걸까요?ㅠㅠ 너무 후회 중이라... 조금씩 갚고 절대 더 이상 결제는 안 하구 있어요ㅠ
3개월 전
기프트  정휘겸이주혁김형우
아휴 훨씬낫죠
최소금액으로만 갚고, 카드 사용을 계속 하는거라면 악순환이지만 사용하지 않고 갚고계시는 상황이라면 잘하고계신거에요~

3개월 전
감사함니다ㅠㅠㅠ 후 제대로 배워서... 단 오백원도 결제하지 않고 갚고 있는데 잘 모르니 불안했는데ㅠㅠ 개미처럼 열심히 갚아봐야겠네용!
3개월 전
리볼빙 절대 쓰지마요 진짜 갚기힘듬
3개월 전
분할결제도 하지마세요ㅠㅠㅠ제발
3개월 전
받고 비상금대출도
3개월 전
리볼빙이 무서운게 원금이자에 이자가 복리로 붙어서 큰액수가됩니다
3개월 전
리볼빙 자체가 매우 차가운 현실인데 카드회사들은 리볼빙 대환영함 은행은 우리편 절대 아님
3개월 전
제발.. 카드회사랑 은행이랑 다름..
2개월 전
김채원  슴덕입니다
리볼빙이 어지간한 대출보다 이자 훨씬 높아요 모르고 쓰는 사람 많은 듯
3개월 전
완전웃기네요
3개월 전
카드관련 하지말아야할 3가지 :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대출...리볼빙 이자 17-20% 수준이예요 차라리 은행 대출 또는 보험약관대출 받으세요
3개월 전
Chovy  Gen.G 정지훈
리볼빙 한번 했다가 다 갚는데 몇년? 한 2년 걸렸습니다 ㅠㅠ 돈 없던 대학원생이었어서 더 걸렸네요
진짜 지옥같아요 이자도 너무 높고.. 무한개미지옥..

3개월 전
저랑 같이 일하던 분도 리볼빙의 늪에 빠져서... 엄청 고생하시더라고요
3개월 전
콜센터 다니고나서 2030대들 리볼빙, 단기장기대출 많이 쓰는거 첨 알았어요.. 여러의미로 충격적이였음
3개월 전
이게 너무 열받는게 인터넷에서 회원가입할때 전체동의했다가 마케팅동의 활용 문자 오는것처럼 얍삽하게 리볼빙 동의? 받아놓고 깜빡하고 카드값 빠져나가는 통장에 잔액 없으면 지멋대로 리볼빙 시켜버리더라고요..
본의 아니게 리볼빙 한번 당하고 놀라서 바로 카드값 채운다음에 리볼빙 사용 해지했어요

근데 이번에 본가 와서 엄마 카드값 보는데 리볼빙 이용중이라 물어보니, 가끔 월급이 하루이틀 늦게 들어올때 있는데 카드 상환날이 월급 바로 다음날이라 리볼빙 되어있었음

심지어 엄마는 카드사가 할부개념으로 유도리 있게 이월 시켜준줄 알고 있었음.. 나이 드신분들은 몰라요 더더욱 리볼빙이 뭔지 왜 안좋은지ㅜㅜ 너무 화남

3개월 전
요새 시장 또 위기설인가요 저 글 시간 좀 지난 겁니다 만 그때도 위기설 돌던 때이긴 했습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405 JOSHUA9512:032726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81 유난한도전9:0055717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6 하니형0:439678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50 배진영(a.k.a발4:0378170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7 이차함수9:1347963 0
찐으로 돈 많이 든다는 고급 취미.jpg18 월요일좋아? 09.22 23:09 56053 4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주는게 있어서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7 칼굯 09.22 23:02 5251 0
잡은 고기에는 먹이 안준다? 홀대 받는 한국 충성고객(비디오머그)14 SONIC_IT 뉴 09.22 22:31 8439 0
서양인치고 넘 동안이어서 화제인 남자11 누눈나난 09.22 22:29 7911 1
1세대 젝스키스 노래 제목에 영감 받았다는 5세대 아이돌 노래 소화제먹음 09.22 22:12 3743 0
전국에 최대 453mm 폭우...오늘 경상권 최대 180㎜1 無地태 09.22 22:10 3419 0
맥도날드X크록스 해피밀 토이 키링 출시(1차: 9/20 2차: 10/3)3 색지 09.22 22:10 9219 2
10년전 교촌치킨 가격5 우Zi 09.22 22:10 11994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웃긴달글5 부천댄싱퀸 09.22 22:02 9399 3
"열 살은 무슨 열 살, 아홉 살 차이밖에 안 되는데…”1 게터기타 09.22 22:02 11131 2
식탐이 7대 죄악 중 하나인 이유.jpg85 칼굯 09.22 21:58 73951 18
스무디킹 22년 만에 한국서 철수…美 본사와 계약 연장 실패4 밍싱밍 09.22 21:56 8589 0
딸 키우는 강레오12 언행일치 09.22 21:51 16343 21
광고 잘 뽑아서 반응 좋다는 얘기나오는 무신사 광고1 아야나미 09.22 21:51 2717 0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204 306399_return 09.22 21:51 119165 42
놀라운 아이폰1 306463_return 09.22 21:51 1033 0
딸아이를 옆집애보듯 하고 있습니다92 성우야♡ 09.22 21:46 55523 1
극대노한 버섯갤러리 완장1 칼굯 09.22 21:41 2595 0
피자 꼬다리만 모아놓은 파파존스 메뉴.jpg1 칼굯 09.22 21:37 5692 0
의대 교수 "암은 그냥 운이다 그러나.."4 칼굯 09.22 21:33 19441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8 ~ 9/24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