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Differentll조회 16958l 3


 
오 좋네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어디다 쓰는건가했더니 생각도 못했던ㅠㅠ
4개월 전
덱쏴이프  조승연
저희집두 예전에 약포장봉투사서 안에 비타민같은거 넣어놓고 드렸어요... 난리가 나서ㅠ 필요해요 저런거
4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당연히 자기가 쓰려는게 아니라 남에게 쓰려는 것이군요
4개월 전
👍
4개월 전
한국에도 있나요
4개월 전
미존개오  토실토실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2 우우아아8:2865600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3 윤+슬9:1376100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2 담한별15:4824177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4 네가 꽃이 되었10:0144228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89 구라같은데15:5518936 8
오늘자 공항에서 찍힌 2NE1 박봄 240923.jpg3 크로크뉴슈 09.23 20:05 6524 0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4 픽업더트럭 09.23 20:03 4793 1
한국에서 파인다이닝으로 수익내기가 많이 힘든가봐요...16 311095_return 09.23 20:03 30543 1
생리 전 증후군때는 떡볶이를 드세요1 김밍굴 09.23 19:55 5587 0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2 우우아아 09.23 19:48 124127 3
티니핑 즐겨본다는 남돌 실존.jpg 사랑꽃 09.23 19:48 1594 0
공개되고 반응 좋은 아일릿 앨범 + 프로모션 캘린더 영상1 도레미도파파 09.23 19:45 1199 2
카메라 고스트 현상 개선했다는 아이폰16 근황..6 언행일치 09.23 19:45 3984 0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적있음14 ♡김태형♡ 09.23 19:42 14630 2
군고구마 팔다가 강아지 편하게 재우는 할머니 까까까 09.23 19:38 1460 3
아이돌 중에서 능청 연기 1티어 인듯한 이진혁 SNL 드리밍 09.23 19:32 710 1
고양이 키울때 단점.twt1 인어겅듀 09.23 19:24 2268 0
제베원 콘서트 김규빈 애교 사건 김미미깅 09.23 19:19 767 0
택배 생수 훔쳐간 사람과의 문자3 네가 꽃이 되었 09.23 19:19 4674 0
둘리의 여러가지 TMI 존 스미스 09.23 19:15 789 1
나나 엘르코리아 오브제 & 바비브라운 화보 마유 09.23 19:15 681 0
단골손님 뇌 정지시킨 사장님4 언더캐이지 09.23 19:11 6408 0
[네이트판] 카카오톡이 생긴 뒤로 연락문제가 너무 귀찮지 않나요?6 게임을시작하 09.23 19:11 6730 0
다 먹을 수 없는 스테이크 덮밥2 한 편의 너 09.23 19:06 2123 0
모르는 사람 90%라는 숨겨진 기능 패딩조끼 09.23 19:04 890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10 ~ 9/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