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영민입술내꺼ll조회 4003l


 
STARDUST 차성빈  🦊🍀
먹방 유투버하시는 분들은 엄청 잘 드시긴하는데 무한리필이라 많이 먹는데 나가라고 하는건 좀 너무한 거 같아요..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84 우우아아09.23 20:46117260 10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55 우우아아09.23 20:19103326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44 우우아아09.23 22:2298632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9 우우아아09.23 20:5089959 1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6 JOSHUA9512:037581 0
백신 덕에 밝혀진 타이레놀의 추가 효능.jpg3 큐랑둥이 09.23 00:53 18938 3
'"진짜 이렇게 힘든 건 처음"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3 qksxks ghtjr 09.23 00:50 3048 0
무한도전 유재석 미친 빌드업 수준.jpg1 세기말 09.23 00:47 1412 0
아무래도 뜨개질의 원동력은 광기인가봐2 Tony Stark 09.23 00:44 6419 1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 헤에에이~ 09.23 00:33 1684 0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9 호롤로롤롤 09.23 00:33 20086 0
에센셜 플레이리스트 뜬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월요일좋아? 09.23 00:26 1075 0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62 봄그리고너 09.23 00:25 134231 12
스엠 여돌계보 잇는다는 말 나오는 NCT WISH 'Steady' MV 티저 드리밍 09.23 00:16 1099 0
<나의 해리에게> OST 불렀다는 비투비 이민혁 철수와미애 09.23 00:05 492 0
휘브 3집 Rush Of Joy 개인 컨셉 포토 공개 드리밍 09.23 00:04 210 0
김국진, 3년간의 최전성기 요약.jpg1 칼굯 09.22 23:53 6131 1
하루전에 미리보는 9월 22일 별자리운세2 고양이기지개 09.22 23:51 3489 0
엄마가 남긴 문자.jpg3 Sigmund 09.22 23:37 7285 0
24인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NFT 시스템3 부천댄싱퀸 09.22 23:36 8824 0
나의소녀시대 본 사람은 공감하는 심쿵장면 (feat. 왕대륙)3 한문철 09.22 23:35 4666 2
법륜스님) 계속 이혼하자는 남편, 정말 이혼하고 싶어졌어요102 풀썬이동혁 09.22 23:32 50425 1
지디 타투를 똑같이 손민수한 5세대 남돌.jpg86 4999_retur 09.22 23:29 108247 12
서울을 즐기고 간 네덜란드 작가.jpg 칼굯 09.22 23:26 2616 1
신유빈 bhc 모델 발탁 311103_return 09.22 23:23 1966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50 ~ 9/24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