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5789l 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들어 제일 많이 웃은 거 같네요.. 감사해요
4개월 전
어거스트 D  ฅ -ㅅ- ฅ 내꺼
😂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봐도 댕웃김 ㅠㅠㅋㅋㅋㅋㅋ
4개월 전
😂
4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
4개월 전
저거 ai 맞아서 일부러 저런다고하는게 합리적의심인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개열받네 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43 우물밖 여고09.25 21:09104093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58 308679_return09.25 22:25120166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8 윤+슬09.25 22:30105775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19 우우아아9:0549212 46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6 우우아아09.25 21:3379269 2
미국화된 김밥5 illiiillil 09.23 20:29 7706 0
나뭇잎 5장에 350만원 illiiillil 09.23 20:28 3141 0
아이폰 16 카매라 성능 체감 짤 SONIC_IT 뉴 09.23 20:28 1761 0
하이볼 맛있게 먹을 때 꼭 필요한 것 3가지.jpg 마멜핑키 09.23 20:26 2290 0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67 우우아아 09.23 20:19 107889 21
광기의 콘서트 현장.jpg 꾸로미 09.23 20:18 1209 0
내일 스타벅스 제조음료 50프로 할인(2시~5시 사이렌오더로 주문시)4 박뚱시 09.23 20:16 7695 1
금준현 앞에서 애교 말아주는 박건욱 철수와미애 09.23 20:13 402 0
강레오가 최강록 음식 처음 먹어보고 했던 말18 09.23 20:13 35575 5
직장 생활하면서 이사람보다 잘생긴 직장인 본적 있다vs없다3 판콜에이 09.23 20:13 2000 0
성기 필러맞은 男…비뇨기과 연고 처방에 결국 '절단'19 친밀한이방인 09.23 20:09 28097 0
안성재도 최현석 앞에서 재롱 부렸던 시절이 있구나1 Twenty_Four 09.23 20:08 3441 0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진 메뉴84 김밍굴 09.23 20:08 103356 12
오늘자 공항에서 찍힌 2NE1 박봄 240923.jpg3 크로크뉴슈 09.23 20:05 6529 0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4 픽업더트럭 09.23 20:03 4793 1
한국에서 파인다이닝으로 수익내기가 많이 힘든가봐요...16 311095_return 09.23 20:03 30549 1
생리 전 증후군때는 떡볶이를 드세요1 김밍굴 09.23 19:55 5587 0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2 우우아아 09.23 19:48 124318 3
티니핑 즐겨본다는 남돌 실존.jpg 사랑꽃 09.23 19:48 1594 0
공개되고 반응 좋은 아일릿 앨범 + 프로모션 캘린더 영상1 도레미도파파 09.23 19:45 1202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