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대치동신발브레이커ll조회 5048l 1

????: 이번 사건에 강형욱 잘못도 있는데? | 인스티즈

개보다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한 강형욱님.....

영상 보면 저런것들이 사람이 맞나 싶더라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40 우우아아9:0591437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77 311354_return8:2197774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5 t0ninam12:3669711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55 Vji13:5067679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6 311344_return5:38101990 7
중국 푸드트럭.gif2 이차함수 09.24 13:40 3793 0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3 맠맠잉 09.24 13:32 3484 0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09.24 13:24 825 2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73 아니마로 09.24 13:20 65504 5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11 @먹고싶다 09.24 13:16 19448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09.24 13:08 6921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9 어니부깅 09.24 13:07 12441 0
스타벅스 2시-5시 50퍼 할인8 킹s맨 09.24 13:06 7184 0
일본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긴자' .jpg1 둔둔단세 09.24 13:05 10504 3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 .jpg3 굿데이_희진 09.24 13:04 4370 0
진짜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 밍싱밍 09.24 12:58 1598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 가나슈케이크 09.24 12:51 2417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17 중 천러 09.24 12:45 31925 3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09.24 12:44 3770 1
안성재쉐프 심사 근황12 311095_return 09.24 12:41 17353 3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6 굿데이_희진 09.24 12:39 8373 4
스키즈 소리꾼 뒤늦게 중독됐는데 노래 자체가 개킹받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09.24 12:39 997 0
노년층 많이 오는 카페 알바의 변화15 이등병의설움 09.24 12:39 19575 1
긴머 VS 짧머 최애 갈린다는 남돌 비주얼 헬로커카 09.24 12:31 1790 0
"눈만 봐도 알아"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진선규, 코믹 재회 mittobaseball 09.24 12:29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