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2182l


너네 이거 빵이라고 생각해, 과자라고 생각해? | 인스티즈

 


빵이다 vs 과자다




추천


 

3개월 전
빵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70 우우아아8:2861419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61 윤+슬9:1370702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38 담한별15:4818142 0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40 네가 꽃이 되었10:0139845 1
유머·감동 반도 요리 오디션의 흔한 낭만.jpg162 가리김11:2441497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1:59 2840 2
[단독] 전국 치안센터 10곳 중 5곳, 근무자 0명…'치안 공백' 우려2 장미장미 1:59 982 1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7 다시 태어날 1:59 73215 0
삼시세끼 라이트에 나온 찐옥수수 논란26 한 편의 너 1:58 44756 11
놀다 들어온 강쥐4 서진이네? 1:58 3898 1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3 S.COUPS. 1:58 11994 14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1:54 944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1:53 5433 1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40 공개매수 1:53 25080 1
은근히 작성자랑 잘 어울리는 카리나1 민초의나라 1:28 2877 1
안철수"文,사람의 기본도리도 모르는 사람..2012년 문재인과의 대선후보 단일화 가..3 쇼콘!23 1:28 2615 0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1:27 1839 0
[흑백요리사] 서바이벌 짬빠 장난 아닌 (스포)5 삼전투자자 1:27 9153 5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졌다는 메뉴.jpg1 백구영쌤 1:27 4725 0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냄새.jpg14 자컨내놔 1:16 20938 1
아 진돌 흑백요리사 리뷰 개웃기다17 류준열 강다니 0:57 16829 6
(오또맘의 패션꿀팁) 어깨끈 안보이게 옷입는법9 인어겅듀 0:56 16915 0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과 백을 대표하는 것 같음 ㅋㅋ5 참섭 0:56 7358 4
개혁도 없고, 새로움도 없는 이준석이라는 정치인 베데스다 0:56 259 2
[흑백요리사] 사람마다 의견 갈리는 장면 중 하나11 세상에 잘생긴 0:54 126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6 ~ 9/25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